Hello, strang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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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ankfurt am Main Hauptbahnhof
프랑크푸르트 시내의 중심, 중앙역! 유럽에서 가장 큰 역중에 하나라고.. 그만큼 규모가 대단했다. 사람들로 북적북적! 옆 바로 앞에 있는 기아. 금호, 넥센! 자랑스런 한국이네예..껄껄

아침 풍경
독일에서의 마지막 아침 남편은 샤워하고 있고, 나는 침대에 누워서 뒹굴뒹굴 창문을 여니, 청량한 아침공기가 후루룩. 여행내내 고마웠던 우리 운동화 장바구니도 가져가서 쏠쏠하게 썼지예. 아침 산책을 나가보아요. 여행내내 날씨가 가장 좋았던 곳. 독일! 아침 공기가 상쾌하네예.. 음주라이딩! 껄껄.. 야무지게 꽂혀있는 맥주캔 때문에 거리에서 깔깔깔. 한적한 거리풍경..


Mantis, 소세지 슈니첼
독일 현지에서 추천받고 방문한 Mantis. 자일거리에서 찾기 쉽다. 깔끔한 내부. 젊은 사람들이 간단하게 맥주도 마시고 식사도 하는 곳인 듯했다. 여행객은 우리밖에 없었고 전부 현지인들이라 좀 당황하기도..껄껄. 테이블에 있던 그라인더. 예쁘네예. 남편은 생맥주 나는 과일맛이 나는 상큼한 맥주! 내가 시킨 슈니첼. 야들야들한 맛이 굳굳! 곁들여진 감자,오이 샐러드도 맛있었다. 홈메이드의 맛이랄까. 남편님이 시킨, 커리 소세지 소세지 위에 토마토 소스가 듬뿍 올려져있고. 커리가루가 솔솔 뿌려져있었다. 완전 듬뿍 곁들여진 감자튀김! + 분위기가 깔끔하고, 음식 맛도 보통 이상. 그런데 학세(독일식 족발)를 파는 시끌벅적한 펍을 기대했던 나한테는 약간 아쉬운 곳!

독일 소세지
입에 넣자마자 쌍투스가 울리는 독일 소세지! 감동의 눈물콧물을 흘리게 만든 독일 소세지! 우리부부는 벼룩시장의 노점에서 사먹어싸와요. 요렇게 훈제로 굽습니다요. 빵 사이에 소시지만 넣어주고 소스는 각자 기호에 맞게 셀프로 넣어줍니다요. 대롱대롱 걸려있는 하인즈 소스들. 귀엽네예 완전 맛있었다! 또 먹고싶네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