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꾸는드래곤의 레어
Posts
992 posts헌터 X- 검색 드럽게 안됨
메인 일러와 루리웹에 올라온 정보에 낚여서 산 국산 게임입니다. 인게임 그래픽은 썩 좋지도 않고 뭔가 특출난 게임성이 있는것도 아니지만 어찌저찌 플레이하네요. 메트로바니아에 소울라이크스런 요소를 섞은 액션게임입니다. 인디게임인걸 감안하면 적당히 즐길만한 게임인데 이 게임 이름이 이름이다보니 정보 찾기가 짜증날 정도로 어렵습니다. 토가시의 헌터X헌터는 기본이고 록맨의 이레귤러 헌터X한테도 밀려서 아무것도 안나오는거 뭔데 ㅋㅋㅋㅋ 아아 인디게임의 슬픔이여!
닥터 스트레인지: 대혼돈의 멀티버스- 누나 좋아해요.
스파이더맨 노웨이 홈에 이어 본격적으로 멀티버스를 도입한 닥터스트레인지2. 스파이더맨 트릴로지의 감독 샘 레이미를 기용해서 기대감이 아주 증폭되었는데요. 공포영화 감독 아니랄까봐 이번 닥스2에서 그 테이스트가 듬뿍 묻어나네요. 빌런의 강력함을 크게 증폭시키고 그 집요함과 광기를 부각시켜 공포영화의 느낌을 물씬 내었습니다. 이게 12세 이용가를 받았다고? 싶은 잔인한 장면도 꽤 보이네요. 멀티버스라는 복잡한 소재를 다룬것치고 메인 스토리 줄기는 단순하고 일직선이고 조연캐릭터들은 많이 나오지만 일회용 이상으로 써먹지는 않아서 스토리 자체는 쉬웠습니다. 공포영화 특유의 연출에 다채롭고 스케일 큰 마법들의 연출이 덜 표현된것은 조금 아쉬우나 영화에서 표현하고자하는 바는 확실하게 표현하였고 이것이
바이오하자드 7- 뽀큐 뽀큐뽀큐뽀큐!
캡콥의 부활의 신호탄 바이오하자드 7 드디어 해봤습니다. 본격 호러게임되었다고 해서 살까말까 고민도 많이하고 사고도 무서울까봐 여러번 망설였지만 드디어 클리어하네요. 막상 클리어하니 생각보다 할만했던거같기도? 사실 이 게임을 붙잡을수있던건 원인중 하나는 나보다도 더 무서워하던 키즈나아이 덕이라고나 할까요. 이 버투버가 하는거보면서 나도 할수있겠다싶었으요. ㅎㅎ 새술은 새 부대에! 새로운 주인공 에단은 실종된 마누라의 연락을 받고 외딴 곳으로 향합니다. 이거 어디서 많이 본 도입부같은데.. 그곳에서 록맨이 되고 새로운 가족을 만나고 즐거운 숨바꼭질을 하다가 나오는 즐거운 게임이라고 할수있습니다. 베이커가랑 노는 초중반부의 긴장감이 정말 장난이 아니라 게임 다시 켜기가 참
로키- 멀티버스의 시작
노웨이홈부터 아예 부제로 들어가기까지한 닥터스트레인지2까지 차기 마블의 라인업은 멀티버스를 중심으로 이루어지고있죠. 메인보스도 멀티버스 관련이고 엔드게임에서 도망쳤던 로키를 주인공으로 로키가 수많은 자신을 만나 또다시 사고를 치는 드라마입니다. 다른 마블 작품들과 상당히 다른톤, 이질적인 설정을 보여주고있으며 조금씩 조금씩 사건의 진상에 다가가는 추리물 느낌 또한 물씬 나는게 굉장히 재밌습니다. 매력적인 로키의 캐릭터 또한 좋았고 결정적으로 아주 인상깊고 다음 시즌이 기대되는 엔딩까지 지금까지 본 마블 드라마중에서 최고였네요. 완다비전이나 로키처럼 좀 색다른 시도를 해야 볼만하네요. 팔콘앤윈솔처럼 영화비스므리하게 가는건 오히려 별로인듯 시즌2도 무척 기대되는바입니다.
팔콘 앤 윈터솔저- 빌런이 존나 구림
둘이서 은근히 개꿀잼 콤비였던 팔콘과 윈터솔져. 특유의 택티컬한 액션스타일도 그렇고 둘의 만담과 티격태격이 좋았던지라 마블의 드라마 라인업중에서는 제일 기대되는 작품이었다할수있었습니다. 하지만 연출도, 전개도 스케일도 뭣하나 빼어나지못한 작품군중 가장 애매한 드라마가 되버렸네요. 특히 메인빌런이 터무니없을정도로 구린데 그 빌런을 계속 설득시키려하는 팔콘이 고구마 그 자체입니다. 저년 선은 이미 진작에 몇번을 넘었어 아악 .제모 남작님 감사합니다. 저놈들을 처단해주셔서 빌런이 너무 구려 중심축 자체가 삐걱대는 마블의 중하품들 영화도 대체로 이런 느낌이었죠. 안그래도 톤이 기존 마블영화와 비슷한 느낌이라 더욱 그렇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