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꾸는드래곤의 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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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2 posts[길티기어]너...그동안 대체 무슨일이...?
테스타먼트!!! 다크시그너였던 너는 빛나고 있었다!! 디지 시집보내고 어두침침하게 지낼줄 알았는데 이게 무슨..? 정말 인생을 만끽하고있었구나... 테스타먼트...행복하게 지내길 바라긴했지만 이렇게까지 행복하게 지내길 바란건 아니었어...
데스도어-소울라이크를 시도할 용기를 얻었습니다.
게임패스에서 입점한 게임들을 둘러보다가 상당히 평이 좋아 잡아본 액션 어드벤처게임입니다. 영혼을 모으는 사신 까마귀가 되어 죽음을 피하기위해 발악하는 강력한 보스를 잡으러 다니는 이야기인데요. 명확하고 직관적인 조작과 패턴의 전투, 단순하지만 깔끔한 그래픽과 맵 디자인, 스피디하고 어렵지않은 길찾기, 질릴만할때쯤 끝나는 분량까지 아주 좋은 게임이었습니다. 그런데 이 게임. 어쩐지 소울라이크의 냄새가 느껴집니다. 개인적으로 소울라이크는 어렵다고 생각해서 유튜브 에디션으로만 조금 본게 다인데도 말이죠.즉각적이고 명확한 패턴의 적들의 공격, 특정포인트에서만 가능한 체력회복, 체크포인트 이용시 전부 재생성되는 몹들, 넉넉치않은 체력, 스펙이 아닌 플레이어의 적응으로 헤쳐나가는 구성등이 그렇게 느껴지게되었나
완다비전- 영원히 고통받는 완다
디즈니플러스에서 진행하는 마블 드라마시리즈의 첫번째 완다비전입니다. 작품성도 제일 좋다고 알려져있죠. 국내에 디플이 들어오기전에 이미 완결났고 국내에 들어오고나서도 늦장을 부려서 이제서야 봤으니..이미 스포일러는 잔뜩당했네요. 닥터 스트레인지2 예고편이 완다비전 다보는것보다 빨랐으니... 1화부터 고전 시트콤 향취를 잔뜩 풍기는 강렬한 스타트인데 화가 진행될수록 점점 최신 트렌드로 넘어가는게 인상적이네요. 시트콤 이야기만 하는 초반이 약간 지루하고 본격적으로 이야기가 진행되는 중후반은 아주 좋네요. 마지막화는 평소의 마블느낌이 너무 나서 약간 마이너스. 그렇지만 완다의 고통스런 심리상태, 소중한 가족들. 완다와 비전의 사랑등등 굉장히 좋았던 드라마입니다. 스칼렛위치가 드디어 제대로 데뷔하는군요!
나일 강의 죽음-딱 오리엔트 특급살인 수준의
스포일러가 있으니 울고불고 짜도 별수없...이거 원작나온지 슬슬 100년이 사정권아닌가? 딱히 독창적인 반전이있던것도 아니고 오리엔트 특급살인 사건이 나름 쏠쏠했는지 나일강의 죽음도 영화화되었네요. 영화보기전에는 이대로 시리즈물갈 생각인가 싶었는데 영화 다보고나서는 뭔가 좀 애매한 느낌? 기본적으로 전작 오리엔트 특급살인의 각색 느낌 그대로 원작을 재구성했습니다. 기본적으로 원작에 충실한 전개 그대로 가되 대충 조연 등장인물들 바꾸고 어거지로 액션신 넣어주고요. 이번에도 원작의 기억이 가물가물해서 나름 재밌게 보긴 했습니다. 갤가돗은 보자마자 아 얘가 그 역할이구나라고 눈치채긴했지만요. 갤가돗 연기에 집중해서봐보는데 정말 연기 못하긴하네요. 눈이 특히.. 포와로 조수역 캐릭터가 따로 있던걸로 아
리프트브레이커-이 환경파괴자놈들!
이 게임사의 전작인 엑스모프 디펜스가 꽤나 손맛이 좋은 편이었길래 차기작인 이것도 관심목록에 두고있었는데 게임패스에 입점하여 즐기네요. 리프트브레이커라는 탐험가로서 외딴 외계행성에서 눈앞에 모든것을 때려부수고 착취하여 자원을 모으고 기지를 건설해 지구와의 게이트를 건설하는 최종목표를 가진 심플한 게임이죠. 외계 식민지 건설게임이라니 역시 제국주의를 해본 놈들만이 이런 게임을 만들수있지.. 밀림생존게임같은 첫인상이었지만 생각보다 전작인 타워디펜스같은 게임플레이입니다. 기지를 확장하고 테크를 연구,발전시키고 방어건물들로 요새를 구축하고 몰려오는 원주생물들을 모조리 박멸하는 후반으로 가면갈수록 점점 손이 바빠지는 것도 전작과 동일하군요. 여전히 플레이손맛은 아주 좋고 이번에는 중독성도 상당해서 전작과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