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꾸는드래곤의 레어

Sources

Posts

992 posts

스칼렛 스트링스-니들만 아는 얘기 하지말라고...

꿈꾸는드래곤의 레어|2022년 2월 11일

구매목록에 올라가있다가 게임패스에 있길래 바로 시작한 스칼렛 스트링스. 비슷한 시기에 애니메이션도 나올정도로 꽤 신경쓴 타이틀이고 꽤 평가도 좋은편이라 기대하고 시작했는데 오래간만에 일본 감성의 게임을 해서 그런가 좀... 미지의 괴수들이 다수 출현하고 이능력을 가진 부대 소속인 주인공들이 막아내는 이야기는 일단 하도 흔해서 이젠 어떤 감흥도 못불러일으키지만 꾸준히 잘먹히는 소재죠. 그렇다고 이녀석도 사실은 좋은녀석이었어가 너무 남발되는건 좀 그렇지않냐... 액션은 꽤나 괜찮은 편. 처음에는 이도저도 아닌 애매한 액션같았는데 점점 요령이 생기고 기술이 해금되며 사용할수있는 서포트가 많아지면서 화려하면서 다채로운 액션조합이 나오는게 재밌습니다. 그런데 맞아주는 몹 종류가 단조로운편이고 인간형보스들은

뱅퀴시- 스타일리쉬 슈터

십년도 넘은 게임이지만 최근에 리마스터되어서 싼맛에 사본 액션슈팅게임입니다. 리마스터도 5년은 되었지만 ㅋㅋ 바이오하자드를 만든 미카미 신지가 만든 게임이라 그런지 중간중간 바하같은 느낌이 좀 나긴하네요. 프로토타입 강화복을 입은 정의의 미군 주인공이 사악한 러시아 악당이 있는 스페이스 콜로니에 특수부대와 함께 침투하여 비인간 기계 적들을 쳐부수고 승전보를 울리는 뻔하고 오래된 스토리입니다. 요즘은 이런 스토리 보기힘들죠. 하지만 이런 스토리보다도 못한 요즘 스토리가 많은건 왜일까.... 게임플레이는 비한글임에도 전혀 지장이 가지않은 단순하고 호쾌한 슈팅게임 그 자체. 표지에도 나오는 슬라이딩으로 엄청난 기동성으로 적진을 종횡무진하는게 재밌네요. 적들이 전부 로봇이니 대형 적들도 많아서 전쟁

뱀파이어 서바이버-명절때 딱 좋은 게임

꿈꾸는드래곤의 레어|2022년 1월 31일

유투브에서 여러 방송인들이 정신없이 하길래 저도 잡어본 뱀파이어 서바이버. 무한히 몰려드는 적들을 상대로 끝임없이 무쌍을 찍으며 30분을 버티는 아주 단순한 로그라이크 게임입니다. 끊임없이 레벨업하면서 무기를 구하고 강화시키며 보스몹을 잡고 나오는 상자에서 또 강화를하고 30분을 버티면 허망하게 끝나는 게임이죠. 하지만 3천원이라는 저렴한 가격에 직관적이면서 빠져드는 중독성, 30분이라는 애매하게 짧은듯한 제한시간까지 시간녹이기 딱좋은 게임이네요. 무엇보다 명절에 본가에 올라가서도 부담없이 할만한 게임이라는거에서 또다시 플러스 근데 몇몇 도트가 익숙한데 이거 괜찮은건가?

내셔널 트레져-음모론의 총체

꿈꾸는드래곤의 레어|2022년 1월 23일

디플 구독하고 뭐 볼게있나 둘러보다 보게된 오래된 모험 보물찾기 영화. 요즘은 이런게 드물어서 아쉽습니다. 그나마 디즈니가 이런 종류 영화를 좀 만들어줘서 다행이네요. 언차티드도 기대중입니다. 미국 역사속에서 숨겨진 보물을 찾아헤메는 영화인데 프리메이슨, 독립선언문이나 러시모어산, 백악관 등등에 숨겨진 단서를 모아 보물을 찾는 음모론의 총아가 담겨있네요. 요즘와서는 농담거리로도 안쓰이는 이런 고전 음모론을 보니 기분이 심숭생숭하네요. 스피디하고 늘어지지않는 빠른 템포, 물흐르듯이 쉴새없이 전개되는 전개, 약간 황당하지만 잘 짜맞춰진 보물찾기가 매력적입니다. 좀더 시리즈를 끌고가볼만한데 2편에서 끝낸게 아쉬울 정도네요. 그래도 3편 제작에 들어갔다니 불행중 다행입니다. 근데 미국 역사속 보물이라

님폰없의 시대는 갔다

꿈꾸는드래곤의 레어|2022년 1월 19일

이제는 님 윈도우 없음? 의 시대다. 마소가 돈이 많은줄은 알았지만 베데스다 재니맥스의 10배에 가까운 돈을 현찰 박치기로 사버릴줄이야...진짜 머니파워 미쳤네요. 게임패스에 액블 게임들 전부 입성각 실화냐? 안그래도 콜오브듀티 싱글만하고 던지는데 가성비가 개구려서 불만이었는데 마소가 이걸?? 와우도 게임패스에 들어오면 참 좋을텐데....와우 정액비가 게임패스가격보다 비싸서 현실성이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조정을 하던가 제한을 걸려나? 어쨋거나 나락가고있던 액티비전 블리자드에서 큰 호재임이 틀림없네요. 이 카테고리도 땡스빌로 고쳐야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