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꾸는드래곤의 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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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2 posts탑건 매버릭- 속편이란 이래야지
명성이 자자한 탑건 매버릭 이제야 봅니다. 요즘 영화표값이 말이 아니니 선뜻 영화보러 가기가 참 어렵습니다. 쥬라기 월드 3도 토르4도 다 평보고 걸렀으니...취미하나가 스러져가는거같아 슬프군요. 그래도 탑건만은 꼭 극장에서 봐야한다는 일념으로 탑건 1편까지 보고 봤습니다. 30년도 넘은 영화라 이제와서 보기에는 고역인 부분이 꽤 나 많았지만 매버릭을 보니 그래도 1편을 보길 잘했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사고뭉치 야생마 장포대 매버릭이 교관이 되어서 30년전 자기같은 생도들을 가르치며 활약하는 아주 정석적인 뻔한 클리셰가득한 스토리를 뽕맛 가득채워서 늘어지지않게 적당한 템포로 단순하지만 공감가는 서사로 엮어서 기가막힌 영상과 연출로 환호케하는 아주 끝내주는 영화입니다. 모두가 아는 익숙한 요
데빌 메이 크라이 5- 팔달라
한참 전에 사고 4도 2년전에야 겨우 클리어하다가 이제서야 하네요. 그렇게 오래 쟁여두고있던거치고는 10시간남짓에 끝내서 뭔가 허망하기도 합니다.. 스팀 수집의 미래가 그렇지 뭐 신캐릭터 네로위주로 흘러간 4에 비해 이번 5는 각 캐릭터의 비중이 나름 고르게 분배되어있는 느낌을 받습니다 중간중간 플레이어블 캐릭터를 많이 바꿔줘서 그런가? V를 위시해서 이번에 새로 나온 캐릭터들도 참 마음에 들고요. V는 속편에 못나오려나. 액션은 여전히 선구자답게 1티어. 새 엔진으로 만들어서 그래픽도 훌륭하고 손맛도 좋습니다. 특히 신캐인 V가 참 손맛도 좋고 간지가 기가막히네요. 네로는 분명 4편에서는 쉬운컨셉이었던거같은데 왜이렇게 어렵지.. 스토리는 원래 별거없던 시리즈이긴했는데 버질의 추악함이 참 역대
헤일로 워즈 2- 어지간히좀 튕겼으면...
헤일로 워즈 1편의 나름 좋았던 기억을 안고 2편을 시작하였지만 생각보다 만족스러운 플레이경험은 못되네요. 1. 시간대가 상당히 많이 점프해서 나같이 본편을 안했을시 당혹스러움. 30년 콜드슬립이라... 2. 생각보다 1편에서 변한점이 너무 없어서 당황. 1편의 시스템이 참 인상적이고 좋긴했는데 너무 안 변하지 않았니 이거? 스타2는 대격변 수준이네 3. 더럽게 튕겨대서 게임이 불가능할 지경..아니 거진 10분마다 튕겨대면 어쩌라는거냐.... 결국 중도포기하고 시네마틱영상만 대충 유튜브에서 챙겨보고 삭제합니다. 스토리 자체도 별거없고 신세력 소개에 가까운 수준이니.... 이참에 본편을 해야겠습니다. 본편은 좀 안튕겨주기를...
메탈릭 차일드- 1인개발으로 이정도를..
책같을걸 살때도 그렇지만 게임에서도 표지 일러만 보고 충동구매하는 경우가 빈번합니다... 국산 로그라이크 인디 게임 메탈릭 차일드입니다. 1인 개발이라는데 이거 상당히 퀄리티가 있군요. 귀여운 꼬마인형을 조종해 로봇의 반란을 진압해나가는 게임으로 맵을 하나씩 클리아할수록 스토리가 열리는 구조네요. 흔한 소재에 흔한 반전이라 새롭지는 않지만 익숙한 맛입니다. 쓰러트린 적에게서 소모성 강화아이템 미니코어라는걸 꾸준히 장착해 빌드를 쌓아나가며 진행하는 로그라이크인데 요 미니코어라는서 결국은 소모된다는게 참 거치적스럽네요. 템이 아무리 잘떠도 소모되고 새롭게 코어 장착하다보면 빌드 꼬이는 경우가 수두룩하니....이로운 효과만 있는것도 아니라 버그코어라고 디버프걸어주는것도 있으니... 적당히 액션
DNF DUEL- 사후지원 언제해? 넥슨아?
아크시스템웍스에서 개발된다해서 기대를 모았던 던전앤파이터IP의 격투게임 던파 듀얼입니다. 아크시스의 훌륭한 그래픽에 반해서 샀지만 아크뒤에 있던 에이팅이라는 이름을 얕본게 좀 후회스럽군요. 그냥 마대캡3 만든 애들이라고만 생각했는데 이렇게 저세상 콤보게임 만들던 애들이었다니... 원화도 깔끔하고 그래픽이나 모션등도 훌륭한데 던파를 접은지가 좀 되어서그런지 낯선애들이 참 많군요. 스토리모드도 던파 안한 사람은 뭔소린지 하나도 못알아먹을 이야기가 많고 애초에 던파 메인 스토리에는 완전히 동떨어진 이야기라 불호입니다. 스토리 모드의 퀄리티가 높은것도 아니고...그랑블루나 드볼파도 스토리모드 썩 좋은편은 아이었지만 그래도 여러 시도는 했는데 이건 진짜 별거없네요. 두 게임에 비해서 전체적으로 돈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