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꾸는드래곤의 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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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렉 투 요미- 비주얼 원툴

꿈꾸는드래곤의 레어|2022년 8월 21일

흑백영화 형식의 벨트스크롤 게임. 트렉 투 요미입니다. 한 사무라이의 여정과 복수를 다룬 게임으로 일자 진행에 몇시간만에 엔딩이 가능한 가볍게 할수있는 게임이군요. 과거 일본 흑백영화를 생각나게 하는 연출과 비주얼이 가장 인상적인 게임입니다. 게임 중간중간 참으로 멋진 장면이 아주많습니다. 아쉬운것은 게임플레이는 그에 미치지 못한다는것? 한정된 예산과 시간을 비주얼 연출에 몰빵해서일까 적의 종류는 몇개없고 패턴도 단순하며 아이템이나 보스전같은것도 많이 단촐합니다. 액션도 약간 텀이 있는 느낌이고...스토리도 기본 전개부터 별거 없는데 너무 훅훅 지나가서 캐릭터들에게 공감할 시간이 없어서 몰입이 별로 안되기도 하네요. 장점 하나로 밀고나가는 흔한 게임인데 두어 시간이면 그 장점이 퇴색되는데

팀파이트 매니저- 답답해서 내가 뛰고 싶다.

꿈꾸는드래곤의 레어|2022년 8월 14일

E스포츠 감독이 되어 월드챔피언쉽에서 승리하는것이 목표인 시뮬레이션게임입니다. 음 그냥 롤 감독이 되서 롤드컵 우승하는 게임입니다. 전설적인 선수이자 전설적인 감독인 주인공이 현타가 오고 최약체 팀 키우면서 내 인생을 되돌아보자는 인생의 승리자의 유희로 시작합니다. 열악한 환경과 시설의 아마추어 리그부터 차근차근 승급하는 게임이지요. 경기나 스폰서 등을 통해 돈을 벌고 시설을 업그레이드하고 선수를 영입하고 경기에서는 밴픽을 다루며 전술을 짜는 게임입니다. 주체가 되는 게임인 팀파이트 아레나 자체도 패치나 신캐릭터 추가등으로 꾸준히 메타 조절이 되는고로 꿀챔이 영원하지는 않네요. 인디게임치고 신경쓴 부분도 많고 괜찮은데 생각보다 숙소에서 할수있는게 별로 없고 경기가 스킵이 안되서 멍하니

[강스포]프레이- 돌아왔구나 프레데터!!

스포일러가 있으니 울고불고 짜도 별수없습니다. 20세기 폭스가 디즈니와 합병된 이후 처음 나온 프레데터 시리즈. 프레이입니다. 디즈니 플러스 독점 제공이군요. 셰인 블랙이 개같이 멸망시킨 더 프레데터 이후 아예 수백년전으로 돌려 코만치 족 주인공과 프레데터와의 싸움을 다루고 있습니다.가장 반가운건 본연의 사냥에 충실한 프레데터의 모습이 돌아온거네요. 이번에는 프레데터스의 인위적인 사냥터 조성도, 더 프레데터의 이상한 유전자 수집도 없습니다. 산좋고 물좋은 야생에서 행복한 컨셉형 사냥을 즐기다 봉변당하는(?) 프레데터만이 있을 뿐이지요. 이번의 프레데터는 컨셉형 사냥꾼입니다. 타겟은 먹이를 노리는 사냥꾼으로 특정하고 강력한 피지컬의 육체위주의 싸움을 즐기지요. 그리고 상대의 행동에 대응하는 방식으로

콜 오브 후아레즈 건슬링어- 석양이 진다...

스팀에서 흔치않은 무료로 받은 슈팅게임입니다. 그냥그런 중소 슈팅겜인줄 알았는데 이게 생각보다 호평인 게임시리즈로군요? 콜오브 듀티못지않은 손맛, 짧고 굵은 플레이타임이라는 말이 냅다 플레이 늙은 주인공의 썰풀이로 시작하는 시작에 서부극의 온갖 클리셰를 때려박고 실존 유명인들을 대거 등장시켜 흥미를 돋우는데 주인공의 허풍이나 듣는 청자들의 태클, 플레이 중간에 갑자기 썰푸는 이야기의 수정으로 시시각각 변하는 전개까지 아주 즐거운 서부영화 한편 보는듯한 즐거운 게임입니다. 네임드전에서는 서부극의 꽃 결투로 승부하는것도 인상적이고요. 총쏘는 재미 또한 화끈하고 시원시원한게 아주 좋네요. 무료로 받은 듣보 게임이라 사실 별 기대를 안했는데 예상치못한 즐거움이었습니다.

프로젝트 라자루스-메카닉 뱀서

꿈꾸는드래곤의 레어|2022년 7월 26일

오늘도 스팀 추천대기열의 마수에 걸려버린 나 뱀파이어 서바이버를 했더니 이런것도 추천으로 잡히는군요? 말그대로 메카닉 버전의 뱀파이어 서바이버로 좀더 화려한 3D그래픽 생존 로그라이크입니다. 보물상자는 없이 레벨업만으로 장비를 업그레이드하고 20여분뒤에 보스가 하나 등장하는데 보스를 잡으면 클리어되는 구조네요. 모은 재화로 장비를 미리 업그레이드시킬수있는 구조라 뱀파이어 서바이버보다 좀더 쉽고 빠르게 클리어가 가능합니다. 뱀서처럼 업데이트가 꾸준하지않으면 뱀서보다는 덜 붙잡을 게임입니다만 이것도 고작 3천여원정도라 이정도만해도 혜자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