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꾸는드래곤의 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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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2 posts[WOW] 어둠땅 대충 마무리
이제는 익숙한 설정 추가에서 나온 와우의 6우주중 죽음의 영역을 다룬 어둠땅. 좆망한 격아의 후속임을 강하게 드러내고 이색적인 배경이라 기대도 걱정도 많던 확팩. 처음의 느낌은 여전히 좋았고 신선했고 발전된 부분도 많아 좋았으나 코로나로 인한 재택근무와 븅신같은 블자와 더욱 븅신같은 사건사고로 뻥뻥 터지며 운영이 좆망. 컨텐츠 업데이트가 어마어마하게 느려터진 뭔가 확팩내내 세기말인거 같은 확팩이었네요. 드군 생각도 나는데 드군과는 달리 최소한 스토리 마무리를 조지진않았으니 다행이라고 해야하나..? 용군단에서는 좀 살아나자
12분- 무한한 반복
작은 집. 주인공과 아내, 경찰 그리고 10여분의 시간... 한정된 공간, 인물, 시간 속에서 끊임없는 루프를 반복하고 루프를 탈출할 방법을 찾아 구군분투하는 게임입니다. 힌트들이 직관적으로 배치되어있는 것이 아니라 여러 행동을 통해 다른 상황을 만들어 루프를 반복하면서 구성해나가는 방식이라 루프를 수십여회 이상 해야 하는 루프게임입니다. 조작이 썩 좋은 편도 아니고 한번의 실수로 해당 루프를 망치게되는 경우가 비일비재하고 생각보다 시간도 촉박한터라 느긋하게 퍼즐을 폴수있는 게임은 아니네요. 힌트를 못찾아 무의미하게 반복하는 경우도 많아 로프 시작하고 좌절하는 주인공의 심정이 이해가 갈 지경. 다 좋은데 막판 스토리는 음....별로 좋아하는 스토리는 아니네요. 갑자기 올드보이라니...그래도 성우
[하스스톤]가라앉은 도시로의 항해 소감
그렇게 오래하던 블쟈겜중 한번도 안쉬고 계속하는 유일한 게임. 돌겜... 이번 히드라의 해를 맞아 새로 나온 확장팩은 심해와 나가 컨셉의 나즈자타네요. 정작 와우 나즈자타는 땅위라서 뭔가 애매했지만... 이제는 카드깡으로 왠만한 카드 다 뽑다보니 카드깡후기는 할 필요가 없을듯 새로 나온 거수 컨셉과 인양은 상당히 잘만든고 마음에 드네요. 필드싸움 메타로 돌아온것도 마음에 들고요. 오래간만에 정규전 10판씩 달리며 재밌게하고있습니다,
둠 이터널- 이 개쌍놈을 죽이겠어
슈팅게임중 아주아주 좋아하는 둠 리부트 시리즈. 타격감, 그래픽, 음악, 캐릭터, 손맛 등등등 빠지는게 없는 기가 막힌 게임이죠. 리부트 이후로 실로 오랜만에 후속작을 하는군요. 일부러 전편을 리플레이 했을 정도로 참 좋아하는 게임입니다. 이번 이터널은기존의 리부트와 플에이 패턴이 많이 달라졌는데 더욱 강력한 화력의 악마들의 공세, 막강한 난해한 악마들의 추가, 다양한 기믹과 약점의 도입등으로 정직한 화력투사로 게임을 풀어나가던 전편과는 달리 상황에 맞는 다양한 무기로 스위칭함과 동시에 플레이어 스스로가 빠른 기동성을 적극적으로 활용해서 악마들 사이를 헤쳐나가며 끝임없이 전장으로 살피면서 다음 수를 생각해가면서 전투를 풀어나가게 설계되어있습니다. 이 플레이가 익숙하지않은 초반에는 탄약과
찍먹한 게임패스 게임들
1. 드림스케이퍼 하데스를 하고나서 잠깐 로그라이크뽕에 차서 이거저거 찍먹하다가 한 게임. 이거저거 나름 신경쓴 구석이 많은 게임이지만, 묘하게 느린 템포의 전투와 느릿느릿한 스토리 전개가 마음에 안들어 하차. 하데스 하다 이거했으니 너무 답답하긴했지.. 2. 마인크래프트 던전스 마인크래프트 ip는 전혀 건든적도 없으나 이거는 그냥 rpg하듯이 하면되겠지싶어 찍먹. 너무나도 단순한 게임성에 실망해 금방 삭제. 3. 드래곤퀘스트 빌더즈 초반 프롤로그가 끝나고 광할한 샌드박스맵을 던져주니 어찌할줄 모르고 삭제. 개인적으로 확고한 목표가 있는 게임을 선호하는지라 이런 샌드박스류 게임은 잘 안맞는듯하네요. 4. 크랙다운 3 그냥 단순무식하게 쏘기만하면 되겠지싶어서 깔았는데 상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