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혼돈의멀티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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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에 본 영화들

Dark Ride of the Glasmoon|2022년 6월 10일

여행 덕분에 5월 영화 정리가 한참이나 늦어버렸네요. 그래도 안까먹고 하는게 어디야?? 샘 레이미, "닥터 스트레인지: 대혼돈의 멀티버스" 캡틴과 토니도 가고, 비전과 완다도 가고 이상용, "범죄도시2" 마동석, 할리우드 물먹고 헐크되다? 프란 크랜즈, "매스" 용서와 화해에 이르는 방 안에서의 두 시간 자크 오디아르, "파리, 13구" 여든 나이에 나보다도 젊은 오디아르의 시선 존 매든, "민스미트 작전" 전쟁의 뒤에서 묵묵히 싸워나간 이들에게 매티스 반 헤이닌겐 주니어, "더 포가튼 배틀" 전쟁의 뒤에서 말없이 희생당한 이들에게 "...멀티버스"는 샘 레이미의 특색이 묻어나는건 유쾌했지만 영화 전체로는 좀 갸우뚱했고 "범죄도시

닥터 스트레인지: 대혼돈의 멀티버스- 누나 좋아해요.

꿈꾸는드래곤의 레어|2022년 5월 27일

스파이더맨 노웨이 홈에 이어 본격적으로 멀티버스를 도입한 닥터스트레인지2. 스파이더맨 트릴로지의 감독 샘 레이미를 기용해서 기대감이 아주 증폭되었는데요. 공포영화 감독 아니랄까봐 이번 닥스2에서 그 테이스트가 듬뿍 묻어나네요. 빌런의 강력함을 크게 증폭시키고 그 집요함과 광기를 부각시켜 공포영화의 느낌을 물씬 내었습니다. 이게 12세 이용가를 받았다고? 싶은 잔인한 장면도 꽤 보이네요. 멀티버스라는 복잡한 소재를 다룬것치고 메인 스토리 줄기는 단순하고 일직선이고 조연캐릭터들은 많이 나오지만 일회용 이상으로 써먹지는 않아서 스토리 자체는 쉬웠습니다. 공포영화 특유의 연출에 다채롭고 스케일 큰 마법들의 연출이 덜 표현된것은 조금 아쉬우나 영화에서 표현하고자하는 바는 확실하게 표현하였고 이것이

닥터 스트레인지: 대혼돈의 멀티버스 (Doctor Strange in the Multiverse of Madness.2022)

뿌리의 이글루스|2022년 5월 22일

2022년에 ‘샘 레이미’ 감독이 만든 마블 슈퍼 히어로 영화.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 페이즈 4의 5번째 영화이자 닥터 스트레인지 시리즈 제2탄이다. 내용은 옛 연인 ‘크리스틴’의 결혼식에 참석한 ‘닥터 스트레인지’ 앞에 다른 멀티버스(평행우주)에서 건너온 ‘아메리카 차베즈’가 도움을 요청하고, ‘다크홀드’에 의해 타락한 ‘스칼렛 위치’가 아메리카 차베즈의 목숨을 노리고 닥터 스트레인지와 대치한 가운데, 현재 사는 우주의 지구를 벗어나 평행우주의 다른 지구를 넘나드는 멀티버스 여행을 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샘 레이미’ 감독하면 슈퍼 히어로 영화 팬에게는 ‘스파이더맨’ 시리즈로 잘 알려져 있지만, 사실 샘 레이미 감독은 ‘이블 데드’로 데뷔를 하면서 공포 영화 감독으로 유명했고.

닥터 스트레인지 - 대혼돈의 멀티버스

DID U MISS ME ?|2022년 5월 8일

마케팅에서 별 해괴한 지랄을 해도 기본적인 기대감을 가질 수 밖에 없는 게 작금의 MCU 영화들일진대, 그 중에서도 는 유난히 남달랐다. 그것은 바로 B급 호러 장르와 수퍼히어로 장르, 서로 달라도 한참 달라보이는 각각의 두 장르 모두에서 금자탑을 모노리스 마냥 세운 샘 레이미란 고용 감독의 존재 때문이었을 것. 아닌 게 아니라 정말로, 샘 레이미 정도면 MCU 데뷔일 기준 지금까지의 감독들 중 가장 거대한 이름 아니냐? 존 파브로나 루소 형제야 MCU 영화들을 연출하며 더 유명해진 거고, 을 연출할 때의 케네스 브레너 마저도 지금의 샘 레이미 정도 가락은 아니었잖아. 전편 감독보다 더 큰 감독을 속편 감독으로 기용한 마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