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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 posts![[유럽] 오스트리아 빈 여행 2](https://img.zoomtrend.com/2014/03/19/a0075420_531f4751cbf3d.jpg)
[유럽] 오스트리아 빈 여행 2
누나가 살고있는, 예전에 다녀왔던 오스트리아 빈을 또 다녀왔다.병용이가 가 보지 않아서, 그리고 한 번쯤 보여주고 싶은 도시이기도 했다.특히 벨베데레 궁전의 클림트와 에곤 쉴레.작품수에 비해 만족도가 아주 큰 미술관이다. 병용이 역시 대만족. 클림트 그림보고 우와우와, 나는 에곤쉴레 그림보고 쨩좋아함. 여기서 또 지름병이 도져서 엽서를 엄청나게 샀었다. 이쁜 그림이 그려진 엽서가 정말 많다.그 엽서를 다 써서 보내느라 바빴었던 기억이 난다. **유럽 엽서 기억**유럽에서 엽서 보낸건 5~6회 정도 되는 것 같은데, 한번 보낼 때 10장~20장씩 보냈으니 못해도 50장은 보냈...독일에서 엽서 보내는건 우표 자판기가 있어서 참 쉬웠고(1.5유로정도), 스위스 융프라우요흐에는 우체통이 있고 기념품 가게에
![[유럽] 체코 체스키 크룸로프 여행](https://img.zoomtrend.com/2014/03/11/a0075420_531dfd54aa8ed.jpg)
[유럽] 체코 체스키 크룸로프 여행
체스키 크룸로프, 작은 중세도시, 도시 전체가 유네스코 문화유산.유럽의 많은 조용한 도시들을 가 보았다. 살기에 좋은 곳이었다. 다이나믹한 느낌이 없어서 아쉬웠다.쉰다는 느낌으로 하루 둘러보고 왔다. 에곤쉴레 박물관이 있었는데, 겨우내 휴관중이라 기념품가게에서 엽서만 구매하며 아쉬움을 달래야 했다. 참, 기념품을 구매하면 에곤쉴레 도장을 찍을 수 있게 되어있다. 한 번 경험해보면 좋을 듯.나는 구매했던 엽서에 하나 찍음. 에곤쉴레 싸인받은 것처럼 기분이 좋았다. 교회 뒷편의 한적한 공원에서, 흡연하는 병용이. 화학약품이 많이 들어가지 않는 말아서 피우는 담배라도, 담배는 담배다.냄새 역하고 몸에도 안좋다. 물론 내몸에도 안좋음. ㅋㅋ그래서 싫음. 탑? 위에 올라가서 마을을 조망하며... 무슨 복이 있
![[유럽] 이탈리아 피렌체 여행](https://img.zoomtrend.com/2014/02/20/a0075420_53053b5e8c18d.jpg)
[유럽] 이탈리아 피렌체 여행
464개의 피렌체 두오모 계단을 올라 발 아래 피렌체를 두었을 때 그 설레던 마음은 어디를 향하는 것이었을까.꿈에도 그리던 이 곳에 내가 와 있다는 두근거림과 나의 아오이를 간절히 불렀던 그 마음이 서로 섞여 꽁냥꽁냥(?)했다.한참을 그렇게 바라보다 문득, 내 순수의 날들이 달아나기 전에 나의 아오이와 함께 피렌체의 두오모에 올라 달콤하고 애절하며 진중한 그 속삭임으로 그녀와 입맞추며 우리의 앞날을 축복하고 또 축복받지 않을까 하는 그런 생각도 해 보았다. 로마와 더불어 다시가고싶은 유럽 목록에 올랐다. 물론 내 마음속 목록ㅎㅎㅎ 피렌체 두오모 성당 안. 많은 관광객들로 북적였지만 성당은 성당. 엄숙하고 아름답다. 아, 두오모! 산타 마리아 델 피오레 성당. 죠토의 종탑에서 바라본 두오모와 피렌체

유럽 자전거 이야기
(스위스에서 본 싱글기어 자전거) 살이 찌기 시작하면서, 차를 타기 시작하면서 자전거는 점점 멀어지기 시작했다.사실은 내가 먼저 자전거를 멀리하기 시작한 것 같다.그래도 단 하나 사랑하는 것이 자전거인지라 여행중에도 자전거만 보면 눈이 휙 휙 돌아간다.한국에 가게 되면 자전거부터 하나 맞춰서 예전처럼 아껴주며 타야지 하는 생각이 든다. 여기 와 있는 동안 느꼈던 것들은 이런 것들이다. 1. 자전거는 운동의 수단이 아닌 생활을 편리하게 해 주는 도구의 역할도 수행한다. - 유럽 여러 나라에서는 자전거를 운동으로만 타기 보다 그냥 일상 생활의 동반자 정도로 많이 이용한다. 엄청난 고가의 자전거도 아니고 일반적인 생활자전거인데 다들 관리도 열심히 하고 되게 잘탄다.우선 일상이 되어야 자전거에 애착이
![[유럽] 로마 여행](https://img.zoomtrend.com/2014/02/06/a0075420_52f2c9e880378.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