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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 posts![[한국] 거제 여행, 바람의 언덕](https://img.zoomtrend.com/2014/04/24/a0075420_5358fbef08f4c.jpg)
[한국] 거제 여행, 바람의 언덕
리코 GR4의 흑백스페샬이 돼버렸네 ㅎㅎㅎ 사진기 꺼내서 5분 찍었나? 사진 의욕이 슬 떨어지는걸 보니 장비를 바꾸던지 필카질을 하던지 데세랄을 쓰던지 해야겠다. 데세랄 꺼내야지 ㅠ...아! 그리고 올해 목표인 포토샵 배우기는 언제하나? 라룸 깔아서 배워야하는데. 해야할 것만 늘어간다. 거제도 바람의 언덕에 있는 풍차. 외롭진 않겠다~ 매일 사람들이 오니까. 방파제. 요즘 바다는 참 슬프다.. 진심을 담아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사람좋아하는 떠돌이 개. 제주도 가고싶어진다. 왜지? 진정 외로운 등대. 풍차 친구~ 이건 여차 몽돌해수욕장. 부서지는 파도에 함께 쏟아지는 햇살이 정~ 말 예뻤다. 진짜!바다에 물수제비 떠보긴 처음인 것 같다. 특별한 추억의 바닷가.. 길다방 길커피 차안에서 한잔~ 따시다.

펄이즈미 반장갑 구입
날씨가 슬슬 더워지려 하기에 반장갑을 하나 구입했다.펄이즈미 제품인데 이름은 모르겠다. 빨간색, 파란색, 흰색이 있었는데 흰색 선택. 때타면 빨면되니까~우선 사이즈가 넘 잘맞고 편해서 좋다. 통풍도 참 잘된다. 그리고 패드가 과하지 않게 적당히 들어가 있어서 넘 좋다.과한 패드는 오히려 불편했으니까..그리고 엄지쪽은 땀 닦을 수 있는 수건재질?로 되어 있어서 유용하게 쓰일 듯 싶다.하지만 단점이 하나 있다. 반장갑은 벗을 때 불편하기 때문에 보통 손가락 사이나 손가락 안쪽으로 쉽게 걸어서 뺄 수 있게 고리가 있는데 이 제품은 그게 없어서 벗기가 약간 힘들다.거추장스럽지 않아 좋다고 해 두자. 자전거 장갑은 하나쯤 더 있어도 좋을 것 같아서 다른 제품도 알아보는 중.지름은 언제나 설렌다. 패드+찍
![[한국] 남해 여행, 벚꽃놀이](https://img.zoomtrend.com/2014/04/17/a0075420_534ec69aa8f60.jpg)
[한국] 남해 여행, 벚꽃놀이
진주를 둘러보면서 어디로 갈 지 고민하다 문득 떠오른 남해. 나에게는 아직 닫힌 지역으로 남아있었다.내 스스로 가 본 일 없어 항상 마음만 다다랐던 곳, 남해로 다녀온 기억을 담아 보았다.갑자기 슬픈 이 마음은 무엇 때문일까..ㅠㅠ 삼천포대교를 지나 남해로 들어가는 어느 다리 위에서 석양을 바라보던 중에, 고기잡이배 한 척 떠가는데 그 모습이 마치 쪽빛 캔버스 바다를 노을빛으로 물들이는 한 필의 유화붓 같았다. 고흐가 저기있네?ㅎㅎ참, 고기는 많이 잡으셨을지 궁금하다. 남해로 들어와서 게스트하우스로 가던 중 급한 마음에 먼저 피었던 벚꽃도 노을에 물들었다. 유턴해서 차 돌리고 한 장 찍었다. 금강이 사진이 부쩍 많아지고 있다. 세차나 좀 하고 찍지 ㅎㅎ 이윽고 남해에서의 숙소, 한국에서의 첫 게스트하우
![[유럽] 터키 이스탄불 여행 마지막](https://img.zoomtrend.com/2014/04/15/a0075420_534c29ac7308b.jpg)
[유럽] 터키 이스탄불 여행 마지막
한국에 온지 벌써 한달이 지나고 두달을 향하는 오늘, 터키의 하늘처럼 맑았던 광안리의 하늘을 기억하며 마지막 일기.터키의 마지막은 정말 평온한 휴식과 맛있는 아침, 따스한 햇살, 터키의 노래, 바다로 기억된다. 신혼여행의 느낌이 이러할까? 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편하게 쉬었고 맛있는 음식을 먹으며 편안한 마음으로 배를 타고 노래를 듣고 거리를 걸었다.사진을 보면 아련한 마음이 참 가시질 않는다. 아야소피아. 하늘과 잔디와 분수와 사람들이 만들어내는 완벽한 봄의 모사. 겨울에 느끼는 봄이 이러했다.저기 앉아서 일광욕을 한~참 했었는데. 아야소피아 내부. 현재는 박물관으로 쓰이고 있지만, 성당에서 이슬람 사원으로, 사원에서 박물관으로 참 기구한 역사를 가지고 이어져 온 멋진 건물이었다. 2천년 전의 건물이
![[유럽] 터키 이스탄불 여행 두번째](https://img.zoomtrend.com/2014/04/10/a0075420_5346a83436f3d.jpg)
[유럽] 터키 이스탄불 여행 두번째
드디어 순서가 헷갈리기 시작했다. 이스탄불은 방대했다!베벡의 유명한 스타벅스를 가 보는것 외에 다른 계획은 딱히 없던 하루.이리저리 돌아다니며 거리거리 돌아봤던 기억이 난다.구석구석 오밀조밀 예쁜 가게들도, 재미났던 공연도, 멋진 노을도 마음에 가득차서 행복했던 날이었다. 돌아오기 싫어 비행기표를 미룰까 생각도 했었더랬지. (그대 나는 아직도 모르겠어요. 왜그랬는지 ㅠㅠ)무튼 즐거웠던 그 날의 사진일기는 오늘도 한장한장 아름답다. 어느 거리였더라. '검은고양이 네로'가 외국 곡이라는걸 처음 알게 된 날. 일본 여자아이의 걸쭉하고 신비로운 목소리로 '네로'를 감상했다. 악기 연주하시는 분들도 다들 흥겨워서 꿀잼! 씨디 한 장 사줄까 싶었는데 그정도는 솔직히 아니었던 것 같다. 내가 안산 걸 보면.ㅎㅎㅎ 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