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ZUKA OSAMU's BLACKJA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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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항 가는 리무진 버스를 보면 내 가슴 뛰네

공항 가는 리무진 버스를 보면 내 가슴 뛰네

TEZUKA OSAMU's BLACKJACK|2013년 9월 16일

아침 출근 중에 안 졸면서 갈 때 어쩌다 옆차선을 달리는, 혹은 맞은편에서 오는 리무진 버스를 볼 때마다. 나는 지금 하기 싫은 업무, 최소한의 예절만 간신히 있을까말까인 팀원들, 이런 직장으로 도살장에 끌려가는 소처럼 가고 있는데. 지금 저 버스 안에 탄 사람들은 어디로 가고 있을까, 아마 나보단 행복할 꺼야, 뻘한 생각들 많이 했는데. 이 분이 제 심정을 딱 잡아 포현해주셨네요. 정주행해보면서 마음에 드는 표현도 아주 거슬리는 표현도 있지만 그림으로 자기 자리를 잡고 소통하는 것이 대단하단 생각이 듭니다. 아......리무진 버스 타고 싶다. 아............공항 가고 싶다. -> 현실에서 떠나고 싶다, 인가봅니다. 섬 아닌 섬나라인 대한민국에선 특히나 공항이 바로 떠나는 관문이니까

일본에서 보았던 사장의 패션이라는 거.

일본에서 보았던 사장의 패션이라는 거.

TEZUKA OSAMU's BLACKJACK|2013년 9월 13일

주임님 옷 언제나 멋있어요, 일 잘하는 여성이란 느낌이에요 그렇게 보이고 싶어서 고른 거야, 나한테는 아직 연출이 필요하다는 거지 정말로 출세해서 권력을 가진 여자는 이런 옷 입을 필요가 없어 ....그런가요? 우리 사장님 봐봐, 그거야말로 자유!! ----- 이 만화 본 순간 오사카에서 찍은 사진 한 장이 바로 떠올랐습니다. 아니 이 사진을 찍은 이유가 바로 이 만화의 이 페이지 때문이었죠; 아파 호텔의 사장님의 패션감각은...........영국 왕족급의 모자 센스이신가봅니다. 정말로 권력을 쥐면 남들 눈치 볼 건 없긴 하겠지만 한국이나 일본은 남의 이목도 신경쓰니 신경쓰지않을까...아닌가....;; 뱀발: 출처 OL진화론

아주 뒤늦은 어벤저스 잡담.

아주 뒤늦은 어벤저스 잡담.

TEZUKA OSAMU's BLACKJACK|2013년 9월 9일

아주 예전에 개봉한 영화지만 스포일러 있습니다.............? 1. 토르를 보기 전에 보니까 머릿속에 ??????????만 떠오르고 마블코믹스에도 별 관심이 없기 때문에 역시나 ????????만 하다가 20여분을 못버티고 포기했던 영화가 바로 어벤저스입니다. 아 토르를 보고 나서 보는 영화였군요. 개인적으로 사전지식이 필요한 영화는 안 좋아해서리 넘겼다가 이제야 봤습니다. 2. 빌런이란 단어도 모르고 호크아이도 캡틴 아메리카도 전혀 모릅니다. 아무튼 마블 코믹스 그게 뭔가요 먹는 건가요 소고기 마블링인가요 이런 사람이라는 전제하에 뻘글. 3. 아 그러고보니 아이언맨은 끌려가서 본 적은 있............군요. 개인적으로 저런 유형의 남자 혹은 히어로는 정말이지 취향이 아니라 역시 아이

아주아주 뒤늦게 본 토르 잡담.

아주아주 뒤늦게 본 토르 잡담.

TEZUKA OSAMU's BLACKJACK|2013년 9월 5일

1. 그런데 짤방은 어벤저스. 어벤저스는 아직 안 봤습니다. 2. 딱히 보려고 본 건 아니었는데 일요일 낮잠이나 잘까 티비 앞에서 뒹굴거리다 보게 됐네요. 3. 초반부쯤, 그러니까 토르 떨어지기 바로 직전 즈음 지나가던 엄마느님 엉 저 근육맨 웃는 게 귀엽네 하고 앉아서 같이 보심. 4. 개봉한지 한참 지났지만 아무튼 스포일러 포함입니다. 그런데 이러는 내가 보기 전에 이미 알 거 다 알고 보긴 했네;; 5. 내가 알던 북유럽 신화는 이러치아나!를 외치고 싶지만 그냥 넘어가고. 6. 엄마느님 로키 보자마자 [애가 되게 비열하게 생겼네]. 아 불쌍한 로키. 7. 햄식이 보면서 엄마느님 내내 엄마 미소. 어머 애가 정말정말 웃는 게 귀엽구나. 참 엄마느님에겐 애 나이긴 하시지. 그런데 제 눈에도

스노우화이트 앤 더 헌츠맨

스노우화이트 앤 더 헌츠맨

TEZUKA OSAMU's BLACKJACK|2013년 8월 20일

백설공주와 사냥꾼, 하면 되지 뭘 저렇게 영어로.......라는 생각이 먼저 듭니다만. 짤방이 모든 것을 말해줍니다. 솔까말 영화평도 쓸 거 없다. (...................) 샤를리즈 테론의 새엄마 아니 왕비 역활만 믿고 봤고 정말 슬플 정도로 그렇더군요. 의상은 예쁘지만 영화 자체가 너무너무 늘어지고 지루한 데다가. 결정적으로 백설공주가 안 예뻐......안 매력적이야......게다가............ 영어 잘 모르는 내가 발연기인게 느껴지면 어쩌란 거냐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케이케 백설공주는 여왕보다 미모는 떨어져도 이케이케 아름다운 심장이 있어요! 이것도 표현 하나도 못해.....OTL 주연배우가 발연기면 연출이라도 잘해야하는데 하나도 이입이 안되고 미야자키 하야오가 묘하게 떠오르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