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ZUKA OSAMU's BLACKJA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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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벚꽃과 쇼핑과 덕질의 간사이(7) 교토 청수사(키요미즈데라)의 벚꽃

2015 벚꽃과 쇼핑과 덕질의 간사이(7) 교토 청수사(키요미즈데라)의 벚꽃

TEZUKA OSAMU's BLACKJACK|2015년 4월 16일

이번에 4월초에 갔던 일본 간사이 여행은 일기예보가 내내 비라 출발 일주일 전부터 우울했는데. 불행 중 다행히도 토요일 하루는 흐림 때때로 맑음이었습니다. 진짜 그나마 불행 중 다행;;;이었죠. 이번 숙소로 잡은 호텔이 있는 오사카의 에사카 역. 고가도로 위 아니 가운데에 끼었습니다. 장난 아니게 시끄럽네요. 잠 좀 깨자고 편의점에서 캔커피 하나. 그렇습니다. 당류 제로에 끌린 겁니다. 맛은 뭐......가성비 나쁘진않은 듯. 아이고 이번에도 먹으려다 또 놓친 551 호라이 만두의 봄-가을의 아이스께끼 아니 아이스캔디. 사실 본점 있는 길에도 가긴 갔는데 사람에게 떼밀려서 놓쳤지요. 오사카 시영 지하철 아니 전철. 토요일 5시 반에 탔는데 아무리 봐도 출근인 사람들도 있어서 안구에 쓰나미가 몰

2015 벚꽃과 쇼핑과 덕질의 간사이(2) 숙소인 GR호텔에사카 잡담

2015 벚꽃과 쇼핑과 덕질의 간사이(2) 숙소인 GR호텔에사카 잡담

TEZUKA OSAMU's BLACKJACK|2015년 4월 8일

이번에 묵은 호텔은 GR호텔 에사카. 에사카라는 동네가 오사카에 있는지도 처음 안 1인. 전혀 관광지하고 상관이 없는 동네지만 신오사카역에서 2정거장이라 비즈니스 호텔이 있는 듯 합니다. 말그대로 비즈니스맨과 우먼을 위한 호텔인 듯요. 창문열기가 좀 많이 괴랄합니다. 밑의 막대의 버튼 같은 부분을 잡아서 들어올리고, 양손잡이를 동시에 밀거나 당기는 형식. 열다열다 못열어서 결국 프론트 불렀다능.(..........) 티비도 쪼꼬맣고. 냉장고가 좀 많이 쪼코맣습니다. 쇼핑에 도움이 별로 안되죠. 하지만 침대 매트리스와 배게는 아주 좋았습니다. 피곤해서 떡실신한 것도 도움이 되었겠지만. 저는 엄마랑 둘이 갔는데 전혀 불편하지 않았어요, 침대는. 그러니까 침대는. 자주 이용하는 난바플라자호텔

2015 벚꽃과 쇼핑과 덕질의 간사이(1)

2015 벚꽃과 쇼핑과 덕질의 간사이(1)

TEZUKA OSAMU's BLACKJACK|2015년 4월 7일

1. 벚꽃철 성수기의 교토의 일부 지역은 벚꽃 엔딩이 아니라 벚꽃 좀비가 떠오를 정도의 인구 밀집도를 보여주며 세계의 각종 인종과 언어를 보고 들을 수 있어서 좋기는 개뿔이요. 아마 성수기엔 다신 안갈듯. 2. 창문만 열면 벚꽃이 흐드러진 동네라 좀 특이한 벚꽃 구경....이 아니라 연말정산의 분노로 지른 호텔팩 여행치고는 수확이 많았네요. 다행. 3. 특히 다행인게 4일 내내 비 예고라 좌절했었는데 교토의 4월 4일 토요일은 흐림 가끔 맑음이었습니다. 너무나 다행; 그리고 이 날씨 때문에 무리해서 5일 일요일엔 체력 방전;;;;;;;; 4. 와 카이지 동인지만이 아니라 그동안 안샀었던 코믹 에세이 등등의 만화책 지르느라 돈을 좀 썼지만 햄볶아요. 당분간 읽을 거리가 부족하진 않겠다. 5. 뭔가

벚꽃 만개철 일본 간사이 지방 여행 계획 잡담

벚꽃 만개철 일본 간사이 지방 여행 계획 잡담

TEZUKA OSAMU's BLACKJACK|2015년 3월 31일

1. 이번은 진짜 충동구매 여행인지라. 2. 엄마느님과 함께 가는 이유가 엄마느님이나 나나 힐링(.......)과 휴식이 필요하고. 3. 엄마느님은 이번으로 3번째, 저는 한 1X번째(..................)니까 걍 설렁설렁. 4. 교토의 벚꽃은 일단 토요일 하루종일로 잡았기 때문에 특별히 가게나 장소를 정하지 않고 돌아다니다 마음 내키면 다른 곳으로 이동하고 아니면 어디서 노닥거리고.......하고 싶었는데 망할 놈의 날씨!!!! 5. 간사이 지방 날씨가 금요일은 흐림, 토일월 전부 흐리고 한 때 비, 강수 확률 50퍼센트. 하하하 이녀석 하하하. 6. 금요일은 덕질 쇼핑+엄마느님 쇼핑(이래봤자 중고 옷가게, 저렴이 GU 세일코너 떨기 등등). 난바는 전에 갔던 음식점이나 술집 좀

이른 아침의 교토 벚꽃, 어디서 볼까

이른 아침의 교토 벚꽃, 어디서 볼까

TEZUKA OSAMU's BLACKJACK|2015년 3월 19일

사진은 몇 년 전에 갔던, 아침 7시 반 비수기에 갔더니, 우리 빼곤 쥐새끼 한 마리도 없었던 청수사(키요미즈데라). 교토의 성수기는 사시사철이라지만 특히나 성수기는 단풍철과 벚꽃철. 그리고 벚꽃철이 더 넘친다지요. 단풍철 최성수기에도 가보긴 했지만 그 때는 비도 오고, 또 새벽에 일어나 이른아침에 종종거려서 관광다운 관광은 11시 이전에 끝마치는 스케줄이라 사람 많은 줄은 전혀 몰랐습니다..............만. 벚꽃철은 아마도 안그러겠지. 항상 비수기인 2월에만 교토 7번 간 인간이니 잘은 몰라도. 하루는 하루 종일 교토에서 밤벚꽃까지 보고 올 예정이긴한데. 인파에 떠밀리지 않는 청수사만 2번 연속이니 이번엔 인파에 떠밀리는 청수사와 근처의 니넨자카, 삼넨자카, 네네노미치, 기온 코스를 각오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