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ZUKA OSAMU's BLACKJA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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벚꽃철 교토, 헤이안 신궁 갈까 말까 고민 중;;

벚꽃철 교토, 헤이안 신궁 갈까 말까 고민 중;;

TEZUKA OSAMU's BLACKJACK|2015년 3월 10일

아니 그러니까 처음 계획으로 벚꽃 만개한 교토에서 둘째날 오전 히라노 신사(+덤으로 아라시야마와 란덴의 벚꽃 터널), 셋째날 오전 청수사(키요미즈데라)와 그 주변+기온의 개천 옆 벚꽃들, 이 정도로만 보려고 했는데. 사진을 보니 헤이안 신궁의 벚꽃과 정원도 땡기네요. 한 번 가보긴 했지만(음양사 영화 1편에서 모 커플의 데이트 장소(...)라서) 그 땐 2월이라 아 이걸 보려고 내가 쌩돈 600엔을 날렸구나 그 정도였는데. 사람이 미어터진다하니, 7시 반부터 개장이니까 아침 8시까지 헤이안 신궁 갔다가, 버스 타고 기온 가서 돌아댕기다가, 11시나 11시 반 쯤 점심 먹고 사람 좀 미어터져도 네네노미치 등을 거쳐 청수사 갔다가 오사카로 4시쯤 돌아올 계획으로 바꿀까 생각 중입니다. 헤이안 신궁 벚꽃

이안 경의 미스터 흠즈 트레일러

이안 경의 미스터 흠즈 트레일러

TEZUKA OSAMU's BLACKJACK|2015년 3월 5일

거의 내가 상상하던 은퇴 후의 노년 셜록 홈즈 이미지 그대로라 광희난무 중. 그나저나 할배 오래 사세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뱀발: 그래 외롭고 힘들어도 덕질로 사는 거다 일단 올해 여름까진 살아야 되는 거시다

이번 간사이 여행 호텔 결정 잡담

이번 간사이 여행 호텔 결정 잡담

TEZUKA OSAMU's BLACKJACK|2015년 2월 13일

연말세금결산으로 인한 스트레스로 거의 반은 자포자기 지름신으로 결정한 여행이라. 평소에는 최소 3개월~최대 반 년 여유 잡고 비행기 티켓과 호텔을 모두 최저가로 이케이케 열심히 일본쪽을 뒤져서 보통 3박4일 여행을 티켓비+호텔비 포함 최소 31만~35만원 선에 해결하기는 하는데.(저가 비행기라도 주말 끼어서 가는 직장인이라면 어차피 최저가는 포기해야 함;;) 충동으로 지른 여행이긴 하지만 총경비는 36만9천원.(물론 뱅기티킷+호텔비만) 성수기 벚꽃철 그것도 가장 만개했다는 4월초라 이것저것 감안하면 그렇게 나쁜 가격은 아닌데 문제는 호텔. 위의 호텔로 타의(?)로 정해짐. 우메다역에서 4정거장이나 가며 미도스지센 홈페이지를 조사해보니 만약 난바에서 술퍼먹고(??) 논다면 최소 11시 반에는 차를 타

벚꽃철 교토, 어디를 가볼까

벚꽃철 교토, 어디를 가볼까

TEZUKA OSAMU's BLACKJACK|2015년 2월 11일

이를테면 남선사(난젠지) 근처의 이 철로의 벚꽃길은 뭐 금정역 벚꽃에 익숙해졌으니 패스한달까....... 봄한정 벚꽃 젤리라니 예쁘긴 하겠지만 벚꽃맛은 별로 맛도 없고 젤리도 그닥 식감을 좋아하지 않는다던가. 하지만 이 히라노 신사의 벚꽃은 정말 예쁜데다가 우리동네엔 없는 종류(.......)고 사실 내 방 컴퓨터 앞에서 고개만 살짝 돌리면 그야말로 만개한 벚꽃을 볼 수 있는 동네라 그닥 벚꽃을 일부러 보러 가진 않아도 이런 벚곷은 보고 싶다던가. 오사카에서 히라노 신사로 가려면 걍 한큐를 타고 아라시야마로 가서 겸사겸사 아라시야마 벚꽃은 지나가면서 보겠다던가. 일본쪽 가이드북 뒤져보니까 후시미도 벚꽃이 예쁘긴 하던데 정반대쪽이고. 후시미를 간다면 후시미이나리타이샤도 갈 수 있지만 거긴 딱히 벚꽃은

TNT투어의 후쿠오카-하우스텐보스 여행 이벤트.

TNT투어의 후쿠오카-하우스텐보스 여행 이벤트.

TEZUKA OSAMU's BLACKJACK|2015년 2월 10일

개인적으로 후쿠오카, 하면 하우스텐보스보다 먼저 떠오르는 게 의 음식과 맛집들이지만 이런 테마파크엔 가본 지가 오래 되어 정말 가보고 싶네요. 그나저나 이건 제가 당첨된 이벤트와 달리 여행경비 빼고도 개인의 추가경비가 발생되(...)긴 하지만 충분히 메리트 있는 이벤트라는 생각이 들어요. 후쿠오카라. 일본은 2X번을 갔지만 단 한 번도 밟아보지 못한 미지의 땅 미지의 개척지 둑은둑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