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ZUKA OSAMU's BLACKJA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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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언 경의 셜록 홈즈

이언 경의 셜록 홈즈

TEZUKA OSAMU's BLACKJACK|2015년 2월 9일

오래 살아야지. 그리고 이언 경 오래 살아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라나다 셜록 홈즈에 이어 드디어 또 내 스타일(.........)인 셜록 홈즈를 3D로 보는구나ㅠㅠㅠㅠㅠ 뱀발: 원작이 된다는 소설도 뭐 그럭저럭....뭐 그럭저럭....어렌지 해주면 더 고맙고...(.....) 뱀발 둘: 그래도 그 원작은 원작의 셜록 홈즈였지 그렇고말고 소시오패스 어쩌고 하는 셜록 홈즈도, 여자 밝히는 셜록 홈즈도 아닌 셜록 홈즈. 뱀발 셋: 뭐 이 장르야 연재 당시에서부터 외계인과 싸우는 스핀오프가 나왔을 정도니 위의 두 셜록 홈즈는 뭐 팬픽으로서는 뭐 그냥 그러려니.(.........)

연말정산에 열받은 사노는 일본 간사이 여행을 질렀다

연말정산에 열받은 사노는 일본 간사이 여행을 질렀다

TEZUKA OSAMU's BLACKJACK|2015년 2월 6일

얼마 전 연말정산을 하며 개쇼크를 받은 사노. 항상 4-6만원 뱉는 거야 뭐 그러려니 했는데. 올해는 무려 XX만원을 토해 아니 개워냈습니다. 니들이 나한테 뭘 해준 게 있다고 피 같은 내 돈을 토해내라는 거야!!!!!!!!!!!!!!!! 라고 외치고 싶지만 이것저것 따져보니 부모님이 아직 만65세도 아니시고 부양가족이 있는 것도 아니고 그냥저냥 돈 아껴쓰는 연봉 2500도 안되는 30대 싱글녀는 토할 수밖에 없더군요. 제기랄. 주위에선 나보다 더 많이 토하고. 그 토한 금액이 제가 한 3-4달 전부터 알뜰살뜰 부지런히 준비하는 오사카 왕복 비행기 티켓+조식 빼고 저렴이 비즈니스 호텔 3박4일 숙박비를 좀 더 넘는 금액이라 열받았습니다. 그래서 저는 소셜을 검색하다 질러버린 겁니다. 것도 벚꽃 한창

아메리칸 스나이퍼 - 일단 생각할 꺼리는 많은 영화

아메리칸 스나이퍼 - 일단 생각할 꺼리는 많은 영화

TEZUKA OSAMU's BLACKJACK|2015년 2월 2일

굳이 보려고 계획한 영화는 아니지만 어쩌다보니까 남친과 함께(....) 본 영화. 배우에 대한 사전정보는 없고 감독이 클린트 이스트우드 영감님이라는 것만 알고 봄. 밀덕과 함께 보는 밀리터리 관련 영화는 일단 나중에 생각할 "꺼리"가 많아 좋더군요. 스포일러 포함입니다.............라지만 어차피 실화 기반이라 스포일러고 자시고; 언제인가 모르겠는데 옛날 서울시 공무원 공시 채용 시험에 한 번 스나이퍼가 영어 문제로 나온 적 있다고 합니다. 몇 년도인지 모르겠지만 요즘 하늘을 찌르는 문제 수준(황당한 쪽으로;;)을 생각해보면 좀 옛날일듯요. 영화 포스터를 보자마자 아 저격수 얘기겠구나, 감독이 클린트 이스트우드라니까 오른쪽으로 기울듯 하면서 그나마 균형은 잡을지도?하는 뭐 그 정도 생각만

박물관이 살아있다 3, 비밀의 무덤 잡담

박물관이 살아있다 3, 비밀의 무덤 잡담

TEZUKA OSAMU's BLACKJACK|2015년 1월 19일

우연이지만 2014년 첫 영화는 였습니다. 2015년 영화도 벤 스틸러 주연의 영화를 봤네요. 내용누설 있습니다. 스포일러 만땅입니다. 뭐 이런 영화에서 스포일러가 그렇게 중요한 건 아니지만 일단 경고. 행복하고 유쾌한 영화를 보고 싶었습니다. 이래 벤 스틸러도 좋아하게 되었고, 무엇보다 로빈 윌리엄스의 유작이라는 것도 이유 중 큰 이유고........ 영국 명품 막장 드라마(?) 의 주연 중 하나였던 댄 스티븐스도 이유 중 하나. 그리고 런던이 배경이라는 것이 쐐기를 박았습니다. 그렇습니다. 배경이 뉴욕만 나왔다면 아마 극장에서는 안 봤을 겁니다. ....... .......... ..............

201411 간사이 먹사덕 여행(19) 고베 이진칸(이인관) 타박타박

201411 간사이 먹사덕 여행(19) 고베 이진칸(이인관) 타박타박

TEZUKA OSAMU's BLACKJACK|2015년 1월 6일

어제 오전에 비가 내려서 그런지 고베에 간 2014년 11월 마지막 날은 구름 한 점 없이 쾌청한 가을 날씨였습니다. 고베는 뒤는 산 앞은 바다, 언덕배기인 동네라 걷다보니 초겨울 얇은 코트였는데 결국 중간에 화장실 가서 안에 입은 히트텍을 벗어야했을 정도로 따듯했네요. 우메다 한큐센 타는 쪽은 기생수 광고로 도배. 보고 싶은 듯 안보고 싶은 듯 추억 관광은 피하고 싶은 듯 그런 느낌적인 느낌. 8시쯤 산노미야에 도착해야지, 하고 느긋하게 일어났는데 일요일 아침이라 그런 건지 생각보다 사람이 적은 한큐 우메다 역내. 승강장에도 사람이 별로 없고. 뭔소리여. 느긋하게 산노미야 역 도착. 역시 사람이 읍따. 관광 시즌이라면서. 페밀리마트 보면서 어무니 왈 어라 이거 울나라에도 있던데 요즘 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