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저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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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풀이 주간 잡설, 이런 저런 이야기
단편적인 생각들, 사진들, 써놓은 지난 글들...그런 거. 아이들은 이제 커가고 가족간의 대화가 줄어드는 아쉬움이 생긴다. 어릴 때 내가 꿈꾸던 가족은 이게 아닌데 하는 생각이 가끔 떠 오른다. 이렇게 사는건가? 싶기도 하고 말이다. 누리센터에서 방과후 학습을 하다보니 학교에 갔다가 집에 돌아오는 시간이 늦다. 누리센터에 가지 않았을때는 침대에 파묻혀 스마트폰과 패드를 손에 놓지 않기에 누리센터에 보낸 것인데 한 편으로는 안심도 되지만 크리스마스라고 가족끼리 어디도 못가고 참... 시국이 시국이긴 하지만 그래도 아쉽다. 저녁때 식당을 돌다가 와이프가 오래 전에 온 이 곳을 기억하는지 이 곳이 맛있다기에 들어왔다. 곱창.......
캡틴 마블 감상
결론부터 말하자면, SNS는 해롭다는 겁니다. 사실 영화 자체는 그냥저냥 무난한 히어로 탄생 무비입니다. 그걸 조금 꼬아서 연출한건 좋지만, 결국 앞 전개가 뻔히 보이는 건 어쩔 수 없는 한계 시대적 배경이 90년대? 이다 보니까 전체적으로 올드한 느낌이 드는데 이건 뭐 취향 차이니까 전 재밌게 봤습니다. 아 그땐 그랬지 하는 느낌 개그도 썰렁하다 싶은 개그까지 없었던거 같고, 나름 반전이랄 것도 있고요. 역시 외모로 차별하면 안됩니다 네 전반적으로 페미니즘 관련 SNS나 기사, 그리고 고인모독 등등.. 배우가 입을 잘못 놀려서 영화 말아먹을뻔 했다는 인상 영화 자체는 평범한데 말이죠. 그냥 나왔으면 아 새 마블영화다! 하고 말았을 것 외적인 이야기론 마블의 인트로 로고가 추모영상 버전으로

(영화) THE LAST JEDI - 최고도 최악도 아닌 보통의 영화
이전글 참조(영화) STARWARS 깨어난 포스 - 내 예상대로 1. 영화 보기 전에 스포일러를 최대한 피할려고 예고편, 영화평등을 안 보는 주의지만이 영화는 그러기에는 각종 웹 사이트에서 찬반논란이 워낙 심했던 영화입니다.누구는 역대 최고의 스타워즈다누구는 최악의 스타워즈다 이렇게 갈렸으니까요 2. 그러니까 정말 궁금해지더군요. 도대체 어떻게 풀었기에 이렇게 찬반양론이 갈리는가?그리하여 일요일 용산 IMAX에서 보고 왔습니다.이런 찬반이 극명하게 갈리는 건 역시 직접 보고 와야 제맛이니까요 3. 일단 제 감상평 부터 이야기 하자면최악의 스타워즈는 개인적으로 EP.7으로 보고 있었고 이번 영화를 보고 나서도 그 평은 변하지 않았습니다EP.7을 재밌게 보신 분한테는 좀

2015 벚꽃과 쇼핑과 덕질의 간사이(2) 숙소인 GR호텔에사카 잡담
이번에 묵은 호텔은 GR호텔 에사카. 에사카라는 동네가 오사카에 있는지도 처음 안 1인. 전혀 관광지하고 상관이 없는 동네지만 신오사카역에서 2정거장이라 비즈니스 호텔이 있는 듯 합니다. 말그대로 비즈니스맨과 우먼을 위한 호텔인 듯요. 창문열기가 좀 많이 괴랄합니다. 밑의 막대의 버튼 같은 부분을 잡아서 들어올리고, 양손잡이를 동시에 밀거나 당기는 형식. 열다열다 못열어서 결국 프론트 불렀다능.(..........) 티비도 쪼꼬맣고. 냉장고가 좀 많이 쪼코맣습니다. 쇼핑에 도움이 별로 안되죠. 하지만 침대 매트리스와 배게는 아주 좋았습니다. 피곤해서 떡실신한 것도 도움이 되었겠지만. 저는 엄마랑 둘이 갔는데 전혀 불편하지 않았어요, 침대는. 그러니까 침대는. 자주 이용하는 난바플라자호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