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덕이 죽끓듯하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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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배했습니다...

변덕이 죽끓듯하는 곳|2017년 10월 13일

아레나면 뭐해... Vip 가 아니면... 그래도 최악의 사태는 면했으니.. 토요일 2부만 어찌어찌 갑니다만, 즐겨야죠. 다 뛰고 싶었지만 저도 예비경영인이라.... Vip 가시는 분들은 온몸에 버프받을 준비 잘하시길 기원합니다

아주르 레인 3일차

아주르 레인 3일차

이것도 병이지만, 으으으.... 그놈의 가슴에 낚여서 게임 시작하고, 조금 넉넉하게 즐기려고 아이튠즈 코드 슬쩍 질렀고... 귀차니스트에게 친절한 게임 시스템인 것도 마음에 들고...(오토 돌리면 자꾸 어뢰 맞아서 터지지만) 쭝궈 게임이면 어때, 더빙하고 재밌게 즐길 수 있으면 상관없음. 물론 이게 장비 파밍 시망겜 + 초반 뽑기에 홀려서 자금 탈탈 시망겜이라 뽕빠지만 재미없어질 수도 있겠지만...지금 즐기려구요. 요 며칠 간은 연휴 때문에 아부라 부족하지만, 내일부터 다시 출근하면 밤에만 할 수 있으니까 넉넉해지려나... p.s. 서버는 마이즈루에 있습니다. 혹시 같은 썹에서 하시는 분 계시면 멘트 달아주세요

오오, 이것이 헤이세이 마지막 베스트 매치 !

헤이세이 라이더, 가을의 진을 이끌어 온 레전드 라이더... 가면라이더 오즈의 에이지와 앙크 콤비를 또 볼 수 있다니... 이건 두 번 다시 오지 않는 찬스 !! 게다가 몸값이 장난 아니게 오른 후쿠시 소우타랑 작년에는 나오지 않았던 사노 가쿠까지 출연 !! 이걸로 배우들이 라이더를 잊지 않았다는 것이 증명되었다.... 이 기세를 몰아서 후토 탐정의 더블까지 부활해준다면 더할 나위 없는 행복이겠지만 그건 너무 욕심이 과한 것 같고.... 어쨌든 이걸로 올 연말에 일본에 가야할 이유가 늘었다 !! 이 캐스팅으로 쿠소 영화가 나올 수가 없지 !! 마지막이라고 제대로 질러주네, 토에이. 방영시간대 바꿨다고 테레 아사 욕 좀 하려고 했더니만, 얘들이 다 커버치네.

Aqours 에 대한 잡담

0. 언급한다는 것 자체가 쓸데없는 사실이 되어버렸지만, 과거 요코하마 블릿츠가 살아있던 시절의 '그 공연' 은 스쿨 아이돌의 기념비적인 첫 걸음인 동시에 지금 되돌아보면 정말이지 볼품이 없었던 모습이기도 했습니다. 작년까지는 제 유일한 현장 경험이었지만, 그걸 라이브라고 하기에는 요즘 '라이브' 의 기준이 상당히 올라갔으니...더 이상 그 얘기를 기준으로 삼진 않겠습니다. 1. Aqours 의 공연에 대한 얘기에 앞서서... Aqours는 정말이지 신기한 존재라는 점을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이것은 당시에 이미 존재했던 그룹에 브랜드 병립을 통한 브랜드 크기 확장을 생각하면 경제학적인 입장에서는 효율적인 방법이기는 합니다만, 한가지 걸리는 점이 있었습니다. 바로 신데렐라 걸즈처럼

올해 라이브가 끝이라니, 나쁜 꿈이야...

올해 라이브가 끝이라니, 나쁜 꿈이야...

빛과 어둠의...어라...? 벌써 대구로 와버렸네요. 더 달리고 싶지만, 몸상태도 메롱이고 내일도 출근해야 하니까 일찍 들어가야겠죠. 몸은 힘들지만, 2017년은 제 러브라이브 라이프에 있어서는 제일 활동을 많이 한 것 같습니다. 퍼스트 첫날, 코베 첫날, 사이타마 양일. 과분할 정도로 행복했던 순간들... 이제는 내년을 기약하고, 생업에 충실한 삶을 살아야겠죠. 이젠 부득이한 경우가 아니라면 제게 더 이상 라이브 뷰잉은 없습니다. 불완전연소거든요, 그건... 스탠드나 타치미라도 심지어는 시바 후~~라 할 지라도 직관이 좋습니다. 다음도 그걸 노릴 거구요. 하고픈 얘기는 많지만 오늘은 여기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