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덕이 죽끓듯하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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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이벤트에 파산 위기를 몇 번이나 맞는 거냐
연탄강은 모으기 쉬우니까 그렇다 치자. 근데 보키는 아니잖아 ?! 오늘 하루, 보키 2만을 갈갈이해서 루이지 토렐리를 영입했습니다. ...공략 자체는 그냥 2함대에 다메콘 끼워서 깡으로 들이미는 편성으로 갔는데 (어차피 대파가 난다고 해도, 보방 기준으로 2함대 교전 이전에 게임은 끝나니깐요) E-6 자체가 어느 정도 항공전력 운용을 해야 안정적으로 가기 때문에 보키가 필수적으로 갈려나간다고 보면 됩니다... 가끔 운이 없었을 때 다메콘이 터지긴 했는데, 대파 회항에 따른 기회비용 상실과 직딩이라는 시간적 제약을 생각한다면 그깟 다메콘 몇 개쯤이야... (사실 오늘도 출근해서 시간이 별로 없었습...) 자, 이제 사기리만 남았는데 얘는 어떻게 할 지 생각을 해봐야겠고.

카타르시스 쥑이네요 진짜 !!
주간전 격파로 갑을 깨는 건 개인적으로도 처음인 것 같은데...!! 이 순간을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근무 짬짬이 함재기 숙련작, 기지항공대 숙련작, 원정, 키라작... 가능한 모든 것을 써봤습니다. ...역시 제게 양상보급과의 인연은 없는 것 같네요. 지난 번에도 양상보급 강요 해역이 있었는데, 그때도 마지막은 없이 깼거든요. ...아무튼 지금 주간전 클리어 때문에 너무 놀라서 과호흡 왔습니다....진정 좀 시키고... 역시 칸코레는 난수 싸움 나 같은 직무유기도 깰 수 있게 해줘서 고오맙다..다나카야 ...하야스이 장례식 치르러 갈까... p.s. 증거라긴 뭣하지만... 오오이가 전함마스에서 터져서 여신 발동
하야스이 죽었다...
...Mk.2 는 이번 이벤트에서 확보했다고는 하지만, 더 이상 하야스이를 이용한 양상보급은 무리. ...그 이전에 양상보급이 쓸만했던 적이 한 번도 없었다. 수반함을 도저히 깨부수지 못하는 건 기분 탓인가 ? 방법을 좀 찾고, 당분간은 자원 모으고, 숙련도 채우는 것만 매진해야겠다. 이제는 자원도 시간도 없다..... 멘탈마저도 없다....
과금을 해도 안되는구나
그렇다면 남은 방법은 딱 하나... 인내를 가지고, 강력한 핵펀치 한 방씩 날릴 준비를 하는 것... 연달아 박는 것보다는 그게 더 좋겠지 ? 적폐 제독 중에서 제공치를 중요하게 여기는 양반이 많은 것 같지만 괜시리 방공 높여봐야 핵펀치 딜이 약해지면 아무 쓸모 없으니 2식 대정 빼고는 전부 육공 풀 숙련작으로 넣어서 가야겠다... ....양상보급 2셋 밖에 안 남았다...큰일났다... 아예 하야스이 빼고 도전해볼까도 싶은데...별다른 차이도 없고

E-7 막트만 남겨두고 다음 이 시간에...
초반 몇 번은 우왕좌왕 하다가 어느 정도 하는 방법이 몸에 익었습니다만, 보시다시피 자원이 바닥을 보이기 시작하고 있습니다. 특히 보키사이트는 한 번 출격 시에 기지항공대까지 포함하면 못해도 1200~1500 정도는 기본으로 깔고 들어가니, 얼른 마무리를 지어야 합니다. 마지막은 깔끔하게 끝내야 하니, 다른 분들이 추천하시던 기지항공대 숙련작이나 1,2함대 올키라작도 생각해보고 있습니다만, 어떻게 될 지는 다음 주가 되어야 알 수 있겠네요. 우선은 모자란 보키부터 채우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