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덕이 죽끓듯하는 곳
Posts
1001 postsCD를 지른 것까지는 좋았는데
1. 우선 첫번째로 부딪힌 벽이 현지 공연장 캬파. 5천명이 고작인데, 정작 응모권이 들어있는 CD는 소비세 포함해서 2160엔 밖에 안하는지라 무진장 많이 팔리는 음반에 비해서 심각하게 바늘구멍.... 그래 이건 이쪽도 많이 때려박으면 해결될 거라고 생각하지만 문제는 이게 전부가 아니라는 거... 2. 교통비, 숙박비가 미친듯이 비싸다. 세상 참 좋아졌다고는 하지만, 아직까지 한국에서는 하코다테까지 직항편은 없습니다. 머리를 쓴다면 오사카 이타미 공항, 도쿄 하네다에서 국내선으로 하코다테를 가는 방법도 있습니다만, 이건 공항에서 발이 묶이는 시간도 무시 못하는데다 뭣보다 일본 국내선 항공편은 무진장 비쌉니다... 이걸 싸게 구하려고 해도 골든위크 기간이니까 망했어요... 물론 국
하코다테로 간다...반드시 간다 !!
게다가 금, 토 라이브라고 ?! 이건 연차를 쓰라는 하늘의 계시다...! 미리미리 연차 쓸 거라고 사장님한테 얘기해놔야 뒷탈이 없지. 그때면 다행히도 마감 업무 시작하기 전이라서 업무에도 크게 지장 없을 거고 !! 무조건 다녀와야지 !! 무조건 !! 미리 예약해놓을까~ ...물론 당선이 될 거라는 보장은 어디에도 없지만 다~ 방법이 있습니다 여러분... 무슨 수를 써서라도 아쿠아를, 러브라이브를 만끽하기로 했으니. 아이고 얘들아 너희들이 내 적금이다야

이번에도 완전작전 성공했습니다
보스 자체는 공들여서 한 번만에 끝내기 쉽습니다 = T유리 + 후소급 멀쩡하게 + 연격 발동 + 기지항공대 숙련작 운 없으면 또 오고 또 와야죠... 이번 이벤트의 마지막 희망 이벤트 끝내놓으면 후소급 + 시구레가 뭔가 말한다고 하길래 들어봤는데 이 타이밍에 나오고, 마지막 버튼 누르면 완수했다고 말하는 걸로 끝. ...실제 작전이었으면 심해 속 물고기 집 (!!) 이 되어있었겠지만... 미친 것 같은 맵구성에 귀찮은 기믹 해제 코스... 그래도 결국 깨는 걸 보면 과연 칸코레는 무엇을 지향하고 있는 게임인지... 물론 조사병단 유저들이 없었으면 쉽게 못했겠죠. 사실 저는 항상 후발주자였기 때문에 EASY 모드로 게임을 했다고 생각합니다.
기믹 겨우 깼다...
마지막 쿠리다 함대로 Z6 가서 S승 따는 거... 이거 미친 짓인 것 같아... 가는 도중에 대파 대파 대파 대파 이제는 아예 잠수함방에서 대파가 연발하는 바람에 그냥 정신줄 놓고, 1함대 다메콘 + 2함대 여신 러쉬로 될대로 되라는 식으로 돌격했는데 ....어라...깨버렸다... 이제는 가게이지 본게이지... 이건 또 어떻게 처리를 한다....? 기믹은 처리해놨으니 주말까지 자원 좀 모으고 돌격할까... ....이번은 다 끝낸 다음에 파밍...안할 것 같다.... 애초에 끝낼 수 있을까....하하
아아아아아
칸코레는 게임이 아닙니다. 모든 번뇌를 떨쳐버리고 무의 상태에서 숨쉬는 듯한 자연스러움으로 흘러가야 합니다... 생각을 하면 할수록 본인만 괴로울 뿐... ...어찌하다가 E-4 쿠리다 함대 기믹만 남겨두고 있는데, 2차 기믹 중에서 그나마 덜 어려운 것부터 먼저하는데도 이렇게 시간이 많이 갈 줄이야. 돌려내, 소중한 일요일 !! ...직무유기라서 자원이 빠듯한 건 둘째치고 역시 칸코레를 거의 안잡아서 신규 육성함이 부진했던 게 제일 큽니다. ...그것도 기본기가 있으면 꼼수로 어떻게든 되지만 갈수록 빡셉니다. 일단 오늘은 여기까지. 남은 시간은 지원함대 키라작이랑 원정 돌리면서 쉬어야겠습니다. 갑종훈장이 뭐길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