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학다식(薄學多食)한 이의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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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하자드6

한줄로 평가하자면 시대착오적인 게임이라고 해야될까... 게임 자체는 액션게임이 되었는데 뛰고 구르고 쏘는 역동적인 맛이 영 없다. 툼레이더나 언챠티드 같은 게임과 달리 공포를 표방하다보니 캐릭터의 움직임과 조작을 정적으로 만들 수 밖에 없었다고 하는데 문제는 이미 4부터 호러와는 좀 거리가 있는 게임이 되어버렸다는데 있다. 액션이 강조된만큼 캐릭터의 움직임을 역동적으로 만들었으면 좋았을텐데 이 부분의 균형이 영 맞지 않는다. 레벨 디자인 역시 시대착오적인게 열쇠 찾자고 뺑뺑이 돌게 하는 구조라니... 이게 무슨 지거리야? 게다가 그놈의 스킬시스템은 왜 쳐넣은건지 모르겠다. 전체스킬이 수십개인데 캐릭터 하나 깨는데 구입한 스킬이 5개도 안된다. 이쯤되면 이건 게임을 하는데 이용하라고 만들었다기 보다

맥심 오덕 테스트.jpg

맥심 오덕 테스트.jpg

노멀까지는 다 알겠는데 하드는 하나도 모르겠다. 만화를 아예 안본건 아닌데 저런 만화를 안봐서 그런가...

2014 브라질 월드컵 최종예선 한국vs레바논

1. 대표팀의 체제든 뭐든 02년에서 벗어난지가 옛날인데 FC리모컨의 시계는 02년에서 멈춰있는거 같다. 걍 이럴바에 양지팀 같은거 하나 만들어서 걔네로 국가대항전 하라 그래라. 2. 해외파 우쭈쭈, 씨발 3. 포털 댓글? 그런 쓰레기를 왜봅니까 허허 4. 풀백문제, 이건 진짜 오범석만 불쌍하다. 대표팀 풀백문제는 대충 이런식이다. 오범석을 쓴다-욕먹는다-다른 선수 쓴다-욕먹는다-오범석을 쓴다-욕먹는다-다른 선수 쓴다 ... 반복 누굴 갖다 박아도 지금 딱히 확실히 낫다고 할만한 풀백이 없었다. 그간 최효진,신광훈,최재수,홍철,차두리 등 숱한 풀백들이 대표팀에 오르내렸으나 확실히 좋다고 할만한 선수는 여전히 없다. 그런데 뭐 오범석이 어쩌고 저쩌고... 야이 사람들아 누굴

K리그 클래식 잡설

1. 전북 현대 최강희 감독 재임당시의 강한 압박과 공격은 오간데 없고 언젠가부터 MB이동국님이 다 알아서 해주실거야 모드만 가동하고 있다. 지금도 인천과 더불어 2승 1무로 선두를 달리고 있긴한데 경기력이란 면에 있어서는 뛰어나다고 평가하기가 어렵다. 뭐 이기면 장땡이긴하지만... 아무래도 중앙에서 공을 잡고 경기를 풀어나갈 수 있는 루이스의 공백을 확실히 메우지 못한것도 있고 에닝요가 빠져있는것 역시 큰듯. 거기에 아직 몇경기 치르지 않았지만 올 시즌 전북을 보면 공수간격이 굉장히 벌어지면서 선수들이 진형을 제대로 잡지 못하는 모습이 자주보이는 것이 결정적인 경기에서 좀 자주 엎어질듯하고 이거 때문에 올 시즌도 우승은 좀 무리가 있어보인다. 근데 공수간격 문제는 저번시즌부터 나온 문제였던거 같은

함부르크 미스터리

골득실 -4 팀에서 공좀 찬다고 할만한 선수는 반더바르트, 루드네브스, 손흥민, 아들러. 근데 아들러는 골키퍼 근데 현재 순위6위에 4위 샬케와 승점 1점차 저번 시즌까지만 해도 팀 역사상 최초로 강등이냐 아니냐 소리까지 나왔는데 이제는 재수만 좋으면 챔스까지 나갈판 이길때는 똥줄승으로 이기고 질때는 개발리는 팀이 이런 순위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