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학다식(薄學多食)한 이의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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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탄은 대구에게로...
서울vs성남의 관뚜껑 매치가 성사되나 했으나 성남이 전북을 2:1로 잡으면서 먼저 무승에서 탈출해버린 마당. 게다가 오늘 경기에서 성남이 서울을 잡으면서 서울의 무승행진은 계속되어 가고 있고 이제 폭탄(?)은 같은 무승클럽인 대구에게 넘어갔다. 과연 폭탄은 대구에서 터질것인가... 아챔 우승먹고 강등되겠습니다...는 아니겠지?
국내축구 잡설
1. 서울의 무승행진 요 근래 이겨본적이 없는 수원을 상대로 무승행진을 끊나 싶었는데 쫄보같은 운영을 하다 자멸했다. 결과는 무승부지만 선수 한명이 퇴장당하고도 동점골을 뽑아내며 무승부를 건졌다는 것에서 수원이 질경기를 비긴것. 최용수 감독의 역량부족인지 선수단의 동기부여 실패인지 딱 잘라 말하지는 못하겠지만 현재 서울에 문제가 있는것 만은 확실하다. 2. 인천, 비상? 추락? 대전과의 경기에 1:0 패에 이어 어제 전남과의 경기에서 0:0 무승부를 기록했다. 아무래도 이제 인천을 상대하는 팀들은 인천을 충분히 해볼만한 팀이라기 보다는 좀 어려운 팀으로 생각하고 그에 맞게 움직이는 듯하다. 이 부분을 깨고 한단계 도약하느냐 못하느냐에 따라서 인천이 그냥 상위스플릿에 만족하느냐 그 이상을 바라
K리그 연봉이 높을 수 밖에 없지
모 스뽀쓰 찌라시에서 야구보다 인기도 없는 주제에 돈을 많이 받다니! 하는데 선수가 잘하면 전세계에서 돈싸들고 와서 데려가는게 축구라는걸 아는지 모르는지, 저딴게 스포츠 기자라는 직함을 달고 다니는 현실이 참으로 통석의 념을 금할수가 없게 만든다. 기본적으로야구는 FA취득 규정도 복잡하고 전세계에 프로리그도 몇개 없다보니 리그간 선수 이적이 굉장히 드문편이다. 정말 개쩌는 실력이 아닌이상 해외에 나갈수도 없고 나가고 싶다고 한들 마음대로 나갈수도 없다. 그러다보니 보통 구단과 선수의 관계에서 구단이 갑이요 선수가 을이지만 야구는 그 판이 좁은만큼 구단이 슈퍼갑의 위치에 설수 밖에 없다. 그러나 축구는 경우가 좀 많이 다르다. 한국외에 프로리그가 돌아가는 나라가 부지기수다 보니 한국 말고 다른나라에 가
경향 이새끼들이 돌았나
'미운 오리새끼' 최성국 눈물 아니 시발 경향 기자 이 새끼가 뭐 최성국한테 룸싸롱 접대라도 받았나... 아예 판 하나를 끝장낼뻔한 놈인데 뭘 어쩌고 어째? 아량? 자숙은 커녕 마케도니아 진출하려고 했던 놈이 악어의 눈물 흘리는 꼴이나 그걸 또 미운 오리새끼 운운하는 기자 꼬라지라니...
AFC 챔피언스리그 전북 현대vs우라와 레즈
1. 일단 전북의 수비라인, 정인환을 제외하면 모두 별로였다. 정혁이야 원래 미드필더였으니 그렇다쳐도 박원재와 임유환은 어째 갈수록 그 기량이 떨어져 가는듯. 2. 루이스가 없는 지금 전북의 경기력을 좌우하는 선수는 에닝요인듯 싶다. 이승기의 경우 개인기량은 확실히 있는거 같은데 아직까지는 좀 설익은 느낌. 3. 케빈-이동국은 둘이 시너지 효과를 일으키기고 어렵고 2선의 강력함 역시 살리기 어렵다는 점에서 좋은 수는 아니다. 4. 이번시즌 전북은 전반은 버리고 후반에 몰빵하는 경향이 강하다. 오늘 경기의 경우도 결국 김정우 투입하고 서상민을 풀백으로 옮기고 하는 대대적인 변화끝에 무승부를 거둔셈인데 왜 이렇게 어렵게 가는지 모를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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