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학다식(薄學多食)한 이의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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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2 posts1213 UEFA UCL FC바르셀로나vsAC밀란
1. 바르샤의 변신 3-5-2 내지 다이아몬드형 3-4-3에 가까웠던게 바르샤의 포메이션이었다고 보는데... 하여간 여기서 중요한 점은 파브레가스가 빠지고부스케츠-챠비-이니에스타가 중원을 이루었다는 점과 비야가 최전방 공격수로 나왔다는 점이다. 일단 비야 이야기 먼저 하자면 비야가 들어오면서 자연히 메시는 비야의 뒤에서 뛰게 되었는데 이것이 메시에게 좀 더 많은 선택지를 줄 수 있었다고 본다. 즉 비야가 수비수를 유인하면서 만들어진 자리에 중앙 공격수처럼 들어오거나 아니면 전통적인 공격형 미드필더의 역할도 맡을 수 있게 되었는데 이때문에 메시가 구태여 박스안으로 비집고 들어올 이유가 없어졌고 AC밀란은 1차전에서처럼 수비대형을 갖춘 상태에서 메시를 몰아내는 대신 새로운 접근을 해야했는데 AC밀란은 이런 돌
지금 일본 선발도 공이 지리는데...
지금 일본 선발도 공이 장난아닌데 저 투수보다 잘한다는 다르빗슈는 ... 허허 과연 니뽄 야구는 대단하구나
파크라이3
게임을 사니 HD7850 그래픽 카드를 주네요... 가 아니라 그래픽 카드를 사니 게임을 주더라... 각설하고 3편까지 나왔으나 내가 2는 안해봐서 할말이 없고 해본적이 있는 파크라이1과 비교하자면 그야말로 장족의 발전이다. 오픈월드를 지향해놓고는 일방향 진행 FPS와 별 다를바 없고 나중에는 갑자기 SF물로 변하면서 뜬금없기 그지없는 진행을 보여준 1과 달리 이번 파크라이3는 일단 제법 오픈월드 게임다운 자유도를 보여줌과 동시에 게임 스토리를 진행하는데 있어서도 꽤 일관성있는 진행을 보여준다. 2탄부터 크라이텍에서 UBI로 판권이 넘어갔다는데 그래서 그런지 이 게임 어새신 크리드의 향기가 진하게 난다. 높은 탑 위에 올라가서 지도를 밝히는 것은 어새신 크리드 시리즈의 전통이고 세부적인 면은 좀 차이
12/13 UCL 16강 맨유vs레알 리뷰
1. 회춘한 긱스 긱스가 선발명단에 끼어있는 것을 봤을때의 느낌은 '헐...' 이었다. 아무리 긱스가 나이를 잊은 선수라고해도 레알 마드리드를 상대로 좋은 경기력을 보여줄지 의문이었기 때문이다. 그러나 예전과 같은 폭발적인 스피드와 날카로운 돌파능력은 없었지만 왼발의 마법사는 여전했다. 폭넓은 시야와 날카로운 킥으로 공격작업의 물꼬를 트는 모습은 산전수전 다 겪은 베테랑의 진가를 잘 보여주었고 수비시에도 적절하게 공간을 선점하는 플레이를 통해 코엔트랑과 호날두의 연계를 잘 막아내며 공수 양면으로 괜찮은 모습을 보여주었다. 2. 웰백vs알론소 레알 미드필드의 핵심은 알론소다. 그러므로 이 알론소를 얼마나 괴롭게 만드는가에 따라 레알 마드리드의 경기력이 결정될텐데 이 부분 때문에 개인적으로 카가와
[펌]MLB, NPB, KBO
MLB - 한계에 근접한 기량으로 맞붙기때문에 약간의 틈만 보이면 믿을수없는 장면들이 연출됨. 그런 믿을수없는 기량으로 펼치는 승부에서 오는 짜릿함이 묘미NPB - 잘 정돈된 기량으로 맞붙기때문에 한편의 바둑이나 체스를 보는듯한 게임으로써의 묘미가 있다.안정되고 정돈된 기량이기때문에 어설픈플레이가 아닌 두뇌싸움과 수싸움으로 펼쳐지는 승부의 세계가 묘미KBO - 어설픈 기량으로 맞붙기때문에 어처구니없는 득점/실점장면들 다수 펼쳐짐NPB나 MLB에서는 상상하기힘든 폭소와같은 장면들이 다수연출되어 승부의 추가 지멋대로 왔다갔다 지멋대로인점이 묘미. 예측할수없는 승부가 화룡점점 묘미인 폭소리그출처 : 야갤 막장드라마가 시청률 잘나오는것과 비슷한 이치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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