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학다식(薄學多食)한 이의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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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2 posts서울과 성남, 리그 첫승은 누가 먼저?
성남은 다음주에 탄천에서 전북과 경기 서울은 다음주에 빅버드에서 수원과 경기 두팀다 지금 상태봐서는 이길 가능성이 좀 적어보이고... 그냥 그 다음주에 서울vs성남 경기 있으니 거기서 둘중 한 팀 관뚜껑 덮는거 확정하는 편이 더 재미있을듯
사직구장 매진이 안되는거야 당연하지
연달아 팀의 중심 타자가 빠지고 거기에 좌완 에이스의 군입대 롯데에서 유일하게 주루가 가능한 테이블 세터의 이적 그런데 이 공백을 메우는데 실ㅋ패ㅋ 스타선수는 빠졌고 그 공백은 못채웠으니 팀성적은 기대가 안되고 그러니 매진이 안되는거야 당연한 이야기지 부산 스뽀쓰 팬들이 잘하모 보고 몬하모 안보는거 하루 이틀도 아이고 말이야...
같은듯 다른 포항과 바르셀로나
최근 포항의 패스 플레이에 대해 바르셀로나 같다는 평가와 더불어 '과메기타카', '포항셀로나'같은 별칭이 붙었지만 포항의 패스 플레이와 바르셀로나의 패스 플레이는 그 컬러가 조금 다르다. 기본적으로 바르셀로나의 축구는 크루이프니즘, 즉 공을 소유해서 경기의 주도권을 쥐는것에 전술의 기반을 두고 있고 이를 위해서 짧은패스를 통한 공의 소유를 이용한다. 즉 바르셀로나의 전술에서 패스는 공 소유권을 유지하기 위한 방법이다. 그러나 포항의 축구는 이러한 크루이프니즘과는 다소 거리가 있다. 분명 포항 역시 바르셀로나와 같이 좁은 공수간격을 이용해 상대에게 강한 압박을 가해 공을 탈취하고 패스 플레이를 통해 골을 만들어가지만 포항의 축구는 바르셀로나와는 달리 높은 공점유율을 유지하는 부분에 있어서는 다소 무심한 편이다
어제 오늘 축구감상
1. 아시아 챔피언스리그 포항 스틸러스 vs 산프레체 히로시마 분명히 경기전에 황선홍 감독은 최정예로 나선다고 한것 같은데 황진성이야 어른의 사정이 있으니 그렇다 치고 박성호는 어디가고 고무열 배천석이 나와서 이게 뭔가 싶었다. 그런데 고무열 어시에 배천석 골... 과연 황감독이야 가차없지. 전반전은 포항의 흐름대로 가둬놓고 패는 형국으로 흘러갔고 포항이 한골 더 득점할 수 있지 않을까 싶었으나 결국 1:0으로 전반전 마무리. 후반전에는 포항이 수비로 돌아서면서 히로시마가 공세로 전환할 수 있었고 이때문에 위험한 장면이 다수 나왔다. 분요드코르전 재방송하나 싶었지만 어쨌든 잘 틀어막았고 포항은 원정경기에서 귀중한 승점을 벌어왔다. 그나저나 히로시마 골키퍼 새퀴, 아무리 그래도 그렇지 대놓고 상대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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