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학다식(薄學多食)한 이의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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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2 posts파크라이5
게이머야 또 속냐! 어크 오리진이 그럭저럭 괜찮아서 혹시나 했는데 시발 역시나. 게임 자체는 고스트리콘 와일드랜드에다 파크라이 스킨 씌워놓고 끝이다. 무슨 낚시며 동물친구들을 이용한 전략적 플레이 이 지랄하는데 처음엔 좀 신기할지 모르겠지만 좀 하다보면 그냥 모가지 꺾고 삽으로 대가리 후려치는게 훨씬 편하다는 것을 깨닫게 될 것이다. 그래도 스토리라도 잘 풀었으면 모르겠는데 파크라이3도 그렇고 ubi에 게임 만드는 새끼들은 하나같이 자의식 과잉인거 같은 것이 딱 봐도 발전이라고는 없이 졸라 성의없고 병신 같음이 풀풀 풍겨나오는 걸 만들어 놓고 의기양양하는 꼬라지가 너무나 확연히 보이기 때문이다. 저항군 포인트가 쌓이면 무슨 지랄을 해도 납치당하는고 강제로 다음 단계 가버리는 병신 같
한국 대 북아일랜드 축구국가대표 평가전 단상
후반 50분 쯤이었나? 이영표 해설이 그런 말을 하더라. 진짜 좋은 패스와 움직임으로 공격이 들어오면 수비가 못 막는다고. 그 말을 들으니 대표팀이 공 좀 찬다 싶은 팀을 만나면 그냥 쥐어터지는지 느낌이 오더라. K리그를 보다보면 하나 느끼는 것이 공격작업이 매끄럽게 진행되서 들어가는 골 보다 문전 앞 혼전상황에서 어어어 하다가 들어가는 골이 많다는 거다. 그리고 이런 상황이 잦으면 다른 툴보다 어떻게든 슛을 할 수 있는 포워드가 선호 되는데 이런 류의 포워드는 현대축구에선 상위레벨로 갈수록 경쟁력이 떨어지게 되어있다. 그리고 이런 공격수를 상대해야 하는 수비는 다른거 없고 대인마크 잘하고 공격수에게 공이 가는거 잘 짜르는 체력, 체격 좋은 놈이 장땡이다. 결론적으로 K리그는 공
플레이 메이커, 찬스 메이커
가끔 인터넷에서 축구 이야기할 때 종종 보이는 소리가 메시는 패스 잘 찔러주니까 나이 먹으면 공미나 중미자리가서 플레이 메이킹하면 된다느니 호날두 킬패스 못봤냐, 호날두도 플메롤 주면 할 수 있다 같은 소린데 글쎄다 싶다. (나이 먹고 체력 떨어지면 중미나 공미하면 된다는 소리가 얼마나 얼척없는 소린지는 차처하고) 이게 플레이 메이킹과 찬스 메이킹을 혼동해서 벌어지는 현상이라고 봐야 할텐데 왜 이걸 혼동하냐 하면 둘다 골을 만들기 위한 작업은 맞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 둘이 마냥 똑같지는 않다. 찬스 메이킹은 최종적인 슈팅으로 연결되는 바로 직전 단계의 플레이라면 플레이 메이킹은 그런 찬스 메이킹을 경기장의 어느 지점에서 시도할지 선택하는 단계의 플레이로 볼 수 있다. 즉 찬스 메이킹이
스타워즈 에피소드8 라스트 제다이
에피8 만든 새끼는 그냥 스타워즈 이름만 달아놓고 지 꼴리는 대로 만든거 같다. 아니 만들었다. 지랄을 한다는 말 외에는 딱히 할 말이 없는 영화였고 이제 극장가서 스타워즈를 볼 이유는 없을듯.
저스티스 리그
1. 아니 씨바 이럴거면 뭐하러 저스티스 리그라고 이름을 박아넣나? 슈퍼히어로의 제왕 : 슈퍼맨 원정대 뭐 이런 제목을 달아야지. 2. 돈옵저에서 캐릭터 붕괴된 배트맨이 여기서 더 망가질 수 있음을 보여줄 줄이야. 바닥 밑에 지하실이 있다고 하지만 지하실 밑에 또 지하실이라니. 뭐지? 개꿀잼몰카의 몰칸가? 3. 파워 인플레를 주체를 못하는 지경이 왔는데 이걸보니 어떻게든 드래곤볼을 마무리지은 조산명 선생이 존나 개쩌는 사람이었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