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대 북아일랜드 축구국가대표 평가전 단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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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대 북아일랜드 축구국가대표 평가전 단상

후반 50분 쯤이었나? 이영표 해설이 그런 말을 하더라. 진짜 좋은 패스와 움직임으로 공격이 들어오면 수비가 못 막는다고. 그 말을 들으니 대표팀이 공 좀 찬다 싶은 팀을 만나면 그냥 쥐어터지는지 느낌이 오더라. K리그를 보다보면 하나 느끼는 것이 공격작업이 매끄럽게 진행되서 들어가는 골 보다 문전 앞 혼전상황에서 어어어 하다가 들어가는 골이 많다는 거다. 그리고 이런 상황이 잦으면 다른 툴보다 어떻게든 슛을 할 수 있는 포워드가 선호 되는데 이런 류의 포워드는 현대축구에선 상위레벨로 갈수록 경쟁력이 떨어지게 되어있다. 그리고 이런 공격수를 상대해야 하는 수비는 다른거 없고 대인마크 잘하고 공격수에게 공이 가는거 잘 짜르는 체력, 체격 좋은 놈이 장땡이다. 결론적으로 K리그는 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