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rk Ride of the Glasm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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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 맥스! 노한 도로!!
불과 피가 너울지는 세상, 삶과 죽음이 절규하는 황무지에 너는 살기 위해 사는가? 아니면 죽기 위해 사는가? 네가 살아온 증거와 살아야할 이유를 보여다오. 워리그여 모든 것을 짓밟아라! 인터셉터여 니트로를 들이켜라! 북이여 고동을 울려라! 기타여 불꽃을 토하라! 이 얼마나 끝내주는 날인가! 이 길은 세상의 끝까지 달려나갈지니!! ...아 ㅅㅂ 영화를 보면서 영화를 잊었다. 닥치고 경배하라.

그래비티; CGI의 극한
저번 "인터스텔라"의 촬영에 대한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변을 보고 "그래비티"의 알폰소 쿠아론 감독도 간략한 이야기를 전해오셨습니다. 개봉 시기도 그렇고 이게 먼저 소개되었어야 할 터이나... 에에이, 시끄럽다!! 먼저 CGI로 개략적인 영상을 먼저 만들었어요. 뼈대랄까 가이드랄까 콘티랄까 뭐 그런거. 이렇게 만들어진 가상의 배경 안에서 카메라가 어떻게 움직일지 결정한 뒤에 결정된 화면 안에 들어갈 배우의 얼굴을 촬영해다 합성하는거죠. 즉 얼굴 빼곤 다 CGI~ 산드라 언니를 막 빙글빙글 돌려버릴 수는 없으니, 적당히 움직이면서 배경을 돌리기로 했어요 LED 화면으로 도배한 방을 만들고 그 화면에 사전 영상을 띄우는 거죠. 간이 배

4월에 본 영화들
저로선 관심작들이 몰리는 바람에 스케줄 따라가느라 바빴던, 4월의 영화 정리입니다. 조스 웨던,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 소문난 집에 음식이... 무슨 맛이야?? 제임스 완, "분노의 질주: 더 세븐" 그들이 폴 워커를 떠나보내는 방식 J. C. 챈더, "모스트 바이어런트" 당신이 꿈꾸었던게 이거요? 마이클 콜레오네 선생 네드 밴슨, "엘리노어 릭비: 그남자 그여자" 따로는 신선했을 터이나 섞으니 밋밋해진 피에르 모렐, "더 건맨" 도대체 이 배우들 데려다 뭘 한 거야 수잔 비에르, "세레나" 도대체 이 배우들 데려다 뭘 한 거야 x2 케네스 브래너, "신데렐라" 정공법의 우직함, 클래식의 화려함 데이빗 로

패트레이버는 죽...지 않았다?
악플을 바가지로 먹으며 어그로를 끌었던 것도 처음 시작할 때의 한 순간, 국내 극장 공개 네 번째(EP06,07)에 이르러 단관 1회 상영에다 몇 명이나 봤는지도 알 길 없이 철저하게 무관심 속에 버려진 것이 이미 작년 하고도 11월. 팬심 하나로 그 오욕의 시간을 극장에서 함께 했으나 이후로는 현지에서 종료되도록 소식이 없어 끝내 포기하고 이것저것 관련하여 짤막한 포스트를 끄적거리는 찰나... 근 반 년만에 뜬금없이 부활? 그것도 지난주에?? -_-;;;; 개봉일 정보가 안나오는걸 보니 IPTV인지 다운로드서비스인지로 직행했군요. EP08 "원거리저격 2000"은 제목 그대로 카샤를 주인공으로 밀덕 분위기의 저격 에피소드, EP09 "크로커다일 던전"은 과거 TV 시리즈나 OV

너 되게 낯설다
오늘 비가 오는 바람에 경기가 어찌될 지 모르겠는데... 달랑 하루에 그치더라도 1위는 1위! 기분 한 번 내봅니다~ 몇 년 전까지는 시즌 중에 1위 자리도 몇 번 앉아보고 그랬는데 이번엔 되게 낯서네요. 물론 초중반 한정이고 그 뒤론 신나게 내리막인 경우가 태반이었지만--; 사실 과장이 아니라, 저로선 이번 시즌에 마음을 비우고 전.혀. 기대하지 않았습니다. 지난 시즌 요란하게 무너져내리는걸 보면서, 한 10여년 상위권에서 놀았으니 최소 몇 년은 (리빌딩까지는 아니더라도) 충전과 정비의 시간이 필요하다고 생각했거든요. 90년 전후의 암흑기까지만 안가면 다행이라는 심정이었는데, 뜬금없이 1위라니! 1위라니!! 먼저 김태형 감독은 음... 아직 뚜렷한 존재감이 느껴지질 않는달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