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에 본 영화들
By Dark Ride of the Glasmoon | 2015년 5월 1일 |
![4월에 본 영화들](https://img.zoomtrend.com/2015/05/01/c0024768_5543196e7f57b.jpg)
저로선 관심작들이 몰리는 바람에 스케줄 따라가느라 바빴던, 4월의 영화 정리입니다. 조스 웨던,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 소문난 집에 음식이... 무슨 맛이야?? 제임스 완, "분노의 질주: 더 세븐" 그들이 폴 워커를 떠나보내는 방식 J. C. 챈더, "모스트 바이어런트" 당신이 꿈꾸었던게 이거요? 마이클 콜레오네 선생 네드 밴슨, "엘리노어 릭비: 그남자 그여자" 따로는 신선했을 터이나 섞으니 밋밋해진 피에르 모렐, "더 건맨" 도대체 이 배우들 데려다 뭘 한 거야 수잔 비에르, "세레나" 도대체 이 배우들 데려다 뭘 한 거야 x2 케네스 브래너, "신데렐라" 정공법의 우직함, 클래식의 화려함 데이빗 로
"시라노 연애 조작단" 블루레이가 나왔네요.
By 오늘 난 뭐했나...... | 2013년 12월 19일 |
!["시라노 연애 조작단" 블루레이가 나왔네요.](https://img.zoomtrend.com/2013/12/19/d0014374_529be2bec737e.jpg)
개인적으로 로맨틱 코미디 내지는 로맨스 영화 역시 극장에서 꽤 보는 편입니다. 사실 이 문제에 관해서 미묘하게 다가오는 부분이 하나 있다면, 이 영화를 보러 가면 주로 연인들이 난리가 나는데, 왜 절 외계인 보듯 하는지 원;;; (사실 대부분의 영화를 절대 혼자 갑니다. 어떤 영화이건간에 말이죠.) 아무튼간에, 이 영화의 경우는 시간이 좀 지나서 국내의 스타일상 블루레이 나오기 힘들겠다 생각하고 있었는데 결국 나옵니다. 일단 전 고민좀 해 봐야 할 듯 화면비 : 2.35:1 (1080p HD 와이드스크린) 사운드 : dts-HD 지역코드 : REGION A 등급 : 12세 이상 관람가 런닝타임 : 123분 (1 disc) 영화제작년도 : 2010년 출시사 : 컨텐트존 출시일 : 2013
[영화] 움(2010, 독일).
By 도링닷컴 이글루스지점。 | 2012년 5월 20일 |
![[영화] 움(2010, 독일).](https://img.zoomtrend.com/2012/05/20/c0019328_4fb89fba8ba99.jpg)
움 20120225 @ CGV강변 무비꼴라주(4관) alone 드라마 | 독일 , 헝가리 , 프랑스 | 107분 | 개봉 : 2012.02.23 | 감독 : 베네덱 플리고프 | 청소년 관람불가 주연 : 에바 그린(레베카), 맷 스미스(토마스) * 본 포스팅은 코크패밀리 활동을 하면서 송고한 포스팅을 이글루스에 맞춰 재구성하였습니다. 오랜만에 ‘CGV무비꼴라주’를 통해 본 영화입니다. ‘오랜만’이라는 표현이 얼마만인지 모를 정도이지만, ‘CGV무비꼴라주’이지 않았다면 고르지 않았을 수도 있는 영화입니다. 그렇게 ‘움’이라는 영화는 정공법을 사용하고 있지 않은 영화입니다. 주말에 본다면 9천원이, 조조에 본다면 5천원이 어쩌면 아깝게 느껴지실 수도 있겠지요. 그도 그럴 것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