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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스(Jobs, 2013)...

잡스(Jobs, 2013)...

being nice to me|2013년 12월 4일

시드니 출장에서 돌아오는 비행기 안에서 봤어요.가는 비행기에는 리스트에는 써 있던데, 실제 기내 상영 목록에는 없었고...돌아오는 비행기(콴타스) 안에서 볼 수 있었습니다.사실 출장의 목적 등등을 생각해 보면 가면서 보면 더 재밌었다고 보는데...아무튼...(갈때는 그냥 퍼시픽 림을 봤는데 이런 블럭버스터 영화는 기내에서 보면 실례임...그리고 LAN항공의 버전은 엄청난 삭제/대사 변경을 끼얹은 버전) 영화가 왜 평점이 좀 낮은지 이해가 갑니다.사건이 기승전결...이런게 없고 거의 나열식입니다. 나열도 뭔가 주제를 갖고 나열했다기 보다는, 잡스 전기를 앞에서부터 펼치고 대충 몇몇 부분을 그냥 나열하다가 러닝타임(혹은 제작비)이 끝나서 급히 마무리짓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애쉬튼 커쳐의 노력은 대단합니다

퍼시픽 림 기내용 버전...

being nice to me|2013년 12월 4일

퍼시픽 림을 보다보니 이제 별 버전을 다 봅니다. 물론 뽀 마 빼미리 버전+4DX+돌비 앳모스 버전은 못봄(뉴질랜드 같은 시골에 그런 시설 좋은 극장 없다?). 이번주 초에 시드니에 다녀올 일이 있어서 갔는데...가는길은 LAN(칠레) 올때는 콴타스(호주) 비행기를 탔습니다.둘 다 공히 퍼시픽 림을 기내 상영하더라구요. 전 처음에 '잡스'나 볼까 했는데, LAN에는 안내책자에는 잡스가 있었지만, 실제로는 없더군요. 그래서 퍼시픽 림을 틀었는데... 초반에 트래스패서 꼬리에 랩터가 꼬라박는 장면이 갑자기 암전 처리되더군요.처음에는 기내 방송 때문인 줄 알았어요. 근데 알고보니 삭제였습니다. 기내에서 비행기 터지는 장면은 불허한다! 이런 입장인가봐요. 당연히 오니바바에게 돌진하다가 끔살당하는 장면도 삭제되고

파이널 판타지 IV - The After Years (iOS), 뭔가 좀 삭제당한 느낌인데...

파이널 판타지 IV - The After Years (iOS), 뭔가 좀 삭제당한 느낌인데...

being nice to me|2013년 11월 27일

리디아편을 끝내고 양(이 아니라 아슈라?)편에 접어들었는데... 양의 딸 아슈라(영문판은 우슬라...아마도 환수 왕비 아수라때문인가?)인데 5의 레나 몽크 버전 느낌이... 기존 2D 기반의 PSP판이나 기타 모바일 등등에 있었던 요소 몇가지가 간략화 된 것 같네요.제가 기존 버전은 해 본 적이 없습니다만, 파이널 판타지 위키등을 보니 많이 단순화 된 것 같아요. 특히 이상한 수집이나 파고들기 요소, 분기점 이런것이 좀 삭제된 듯 합니다. 리디아편에서 자동인형(이자 전에는 적 보스였으나 본작에서는 대개조를 통해 미화된)인 카르코/브리나가 스토리상 개발살이 나는데...여기서 원래 미스릴 태엽, 미스릴 볼트, 미스릴 너트를 모아야지 카르코/브리나를 살릴고칠 수 있고, 안그러면 걔네를 비공정 팔콘호의 부

파이널 판타지 IV - The After Years (iOS) 느낌...

파이널 판타지 IV - The After Years (iOS) 느낌...

being nice to me|2013년 11월 26일

파이널 판타지 IV를 줄창하면서, 이것도 이식된다는 소식을 듣고, 이거 나올때 까지 V나 하자...라고 했는데 제 3세계, 프레아, 홀리 구하기 직전에 이게 출시되었군요(V가 직업 노가다 성이 짙어서 시간이 좀 많이 걸리더군요). 어제 이게 출시가 되어서 그냥 질러서 데오도어(세오도어-세실x로자 아들놈)시나리오 깨고 리디아 시나리오로 갔는데... 4편을 충분히 플레이 했다면 색다른 재미가 있을 것이고, 플레이를 (제대로) 안했으면, 이게 대체 뭔소리야? 쟨 누구? 여긴 어디? 이런 상태가 되겠더군요. 전승 어빌리티는 없어지고, 대신 합체기술인 밴드가 다채로워지는 쪽인 것 같은데, 전투에서 커멘드 선택이 페이지 방식이라 좀 짜증나네요. 딜레이는 실시간으로 흘러가는 파판 특유의 ATB라서 어버버 하면 신나게

퍼시픽 림의 이메지또 치가우, 뽀 마 빼미리...다른 나라 더빙은 어땠는지 봤습니다.

퍼시픽 림의 이메지또 치가우, 뽀 마 빼미리...다른 나라 더빙은 어땠는지 봤습니다.

being nice to me|2013년 11월 21일

퍼시픽 림의 일본어 부분의 더빙은 꽤 미묘하죠. 나라마다, 그리고 각 나라의 일본에 대한 국민적 인식(?)에 따라 다른식으로 처리된 듯 합니다. 1. 오리지널 영어(미국 및 기타 대부분의 나라 버전) - 마코가 일본어로 대사 치고, 자막이 나옵니다. 포 마이 패밀리는 "고레와 와타시노 가조쿠노 타메니!" 구요. 근데 결정적으로 '센세, 아이시테마스' (선생님, 사랑합니다.) 이건 자막이 의도적으로 없습니다. 그래서 감독이 은근히 재미로 그렇게 한 느낌입니다. 문제는 코멘터리에서도 해당 부분에서 이에 대한 언급은 안하고, 3D 컨버팅 작업 등등에 대해서만 이야기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그리고 심지어 영어 자막을 켜도, 이 부분의 자막은 없거나, Sensei, Aishitemasu(다운로드 버전). 이렇게 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