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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보캅 (RoboCop, 2014) 을 봤습니다.

로보캅 (RoboCop, 2014) 을 봤습니다.

being nice to me|2014년 2월 6일

뉴질랜드에선 오늘 개봉이었어요. 오늘이 공휴일이고, 날씨는 꿀꿀하고 마침 겨울왕국(Frozen) 할인도 있어서 개인적으로 마지막으로 생각되는 10회차 겸(--;)해서 로보캅도 관람했습니다. 로보캅 (RoboCop 2014) 영화 자체만으로는 그냥 볼만한 액션 영화 + 믿음직한 배우진의 연기 감상이 가능한 영화라고 생각됩니다. 그러나 원작이 워낙 강렬하다보니 대체로 높은 평가를 받기는 어려울 듯 하다는 것이 아쉽군요.개인적으로 원작에 대한 예우를 너무 갖추느라 방황한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현재 IMDB 점수가 7점인데, 초기임을 감안하면 매우 낮은 점수라고 생각됩니다. 원작의 테마곡이라든가, 원작의 몇몇 깨알같은 설정들은 건재합니다.OCP 직원에게는 쩔쩔매는 것이라든가, 자기 자신과 연관된 사건이

[퍼시픽 림] 집시 데인저는 개수후 얼마나 강해졌을까...

[퍼시픽 림] 집시 데인저는 개수후 얼마나 강해졌을까...

being nice to me|2014년 2월 5일

나이프헤드에게 한번 거하게 털린 뒤 회수 및 개수되어, 'better than new' 상태가 된 집시 데인저. 집시 데인저의 공식 스팩은 위와 같이 스피드: ******* (7)파워: ******** (8)아머: ****** (6) 입니다만...실제 극중에서는 전혀 다른 모습을 보이죠. 물론 파일럿빨도 있겠습니다만... 퍼시픽 림의 경우 설정 충돌시 본편이 가장 우선권을 가지기 때문에 본편의 모습만 가지고 (제 마음대로) 다시 점수를 매겨보겠습니다. 스피드 스피드의 경우 오타치와의 지상전을 기준으로 생각해 볼 수 있겠습니다. 오타치의 알려진 스팩은 다음과 같습니다. 스피드: ******** (8:지상전 모드) / ********* (9:공중전 모드)파워: ****** (6)아머: ****

겨울왕국(Frozen) 유럽에서는 블루레이 3D 출시하는 듯...

being nice to me|2014년 2월 4일

디즈니 독일 지사에서 뿌린 광고를 보면 그쪽은 블루레이 3D 출시가 확정인 것 같네요. 그러니 적어도 유럽판은 3D 탑재될 듯. 하지만 북미는 여전히 3D 소식이 없고... 그래서 전 일단 아이튠즈 무비 스토어 선출시 버전을 일단 예약 구매 하고 관망중이죠.어차피 제 서식지인 뉴질랜드는 유럽판이 출시될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이게 북미판 사면 공짜로 딸려오는데, 북미판 구매여부가 불확실하니 일단 지르고 보는 것) 하지만, 변수는 북미버전만 영어 DTS-HD MA 7.1 이 탑재될 수도 있다는 것인데...(퍼시픽 림의 경우 사보니까 독일어만 7.1 탑재)

토르2 다크월드(2013)...

being nice to me|2013년 12월 18일

뉴질랜드는 화요일이 영화가 싸고, 마침 와이프는 부재중...그러니 의무적으로 하나 봐줘야 하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들어서 토르2 막차를 타게 되었지요. 호빗 3D HFR 을 볼까 했는데, 러닝타임도 너무 길고, 문제는 1편을 못봐서... 보고난 잡상은...한마디로 하자면, 묘묘의 대모험... 그리고 진정한 승리자는 역시 예상대로... 토르는 소박하게도 지하철을 이용(근데 무임승차아녀?)... 어벤져스 이후 얘기라서 뭔가 미묘하게 스케일이 줄어들었나 하는 느낌이 듭니다.물론 5천년에 한번 있는 9개의 세상이 일렬로 어쩌구 저쩌구해서 설정상으로는 더 클지도 모르지만... ...드디어 프리미엄을 정말 두둑히 지불한 퍼시픽 림 일본판 블루레이 스틸북이 (어머니댁에) 도착은 했네요.물론 한국

엔더의 게임(2013)...스포일러 주의

엔더의 게임(2013)...스포일러 주의

being nice to me|2013년 12월 11일

이곳(뉴질랜드)은 지난주에 개봉해서 마침 화요일(화요일은 영화가 가장 저렴함)이 비어서 가서 보게 되었습니다. 사전지식이나 스포일러 없이 보면 반전(?)이 있고, 그렇지 않으면 서스펜스가 있게 나온 듯 합니다.(어차피 소설이 나온지 꽤 된다고 하니, 서스펜스 쪽으로 치중한 듯 하기도 하고)다만 기대했던 정도의 우주 전함끼리 치고받는 대박력은 별로 없고, 천재 주인공 엔더의 수업 과정, 왕따 극복을 위한 전략(?), 그리고 천재성에 따르는 막중한 책임과 그 결과에 따르는 멘붕 등을 보여주는 쪽으로 집중한 듯 하더군요. 결론부는 어? 끝이야? 할지도... 이게 2013년 초에 나왔더라면 좀 먹어줬을텐데...지금 시점에서는 멕시코 감독 두놈이 퍼시픽 림과 그래비티로 혼을 빼 놓아서 좀 더 임팩트가 떨어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