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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왕국 국내 블루레이 출시일 배송을 기다리는 이들을 위한 노래 개사

being nice to me|2014년 4월 10일

태어나서 처음으로 (블루레이 배송 기다리며) 안나: 헛?! 블루레이 출시일이잖아?! 오늘이 블루레이 출시일이야! 저 열려진 통장과 잔고를 봐나 이런 날이 올 줄 몰랐어삼천 장 넘는 스틸북 있었어!막장 드라마만 나오던 TV는쓸모도 없어 보였어드디어 블루레이 배송 된다네 택배아저씨가 오면처음엔 낯설 거야하지만 나는 준비돼 있어 나 태어나서 처음으로집에서 더빙 들으며태어나서 처음으로밤새 더빙판 볼 거야 너무 흥분한 거 아닌 진 몰라도나는 상관이 없어나 태어나서 처음으로불따충이 아냐 (어서 빨리 택배 아저씨 만나보고 싶어!내 스틸북도 무사히 올까?) 오늘 내 모습을 그려봐늘어진 티셔츠 입고서진정한 프갤럼 모습 보여줄게엇! 난 드디어 엘산나를 본거야그 1080p 고화질로입안에 콜라 쏟아부으며 끝없이 혼

한스 왕자와 안나 공주의 교통사고에 대한 보고서

한스 왕자와 안나 공주의 교통사고에 대한 보고서

being nice to me|2014년 4월 9일

다들 알다시피 믿-음직한 한-스는 안나를 애마 시트론에 타고 들이받는 교통사고를 일으켰다. 과연 여기서 한-스의 사고의 고의성은 얼마나 되는지 의문이 생겨, 아렌델 교통 안전 관리국에서는 해당 사건의 전면적인 재조사를 실시했으며, 고의성의 정도에 따라 남부 제도에 정식으로 보상을 요구할 것이다.당시 CCTV를 토대로 면밀한 재수사가 이루어졌음을 엘사 여왕님이 직접 확인하셨다. 증거 자료 1우선 사건 현장의 모습이다.아렌델 왕궁의 정문 다리를 건너 바로 선착장으로 이어지는 첫번째 경사로와 선착장의 교차지점이 사건 현장이다. 증거 자료 2 다른 CCTV화면이 잡은 것을 보면 해당 경사로는 위즐타운 공작이 올라온 경사로이다.이때 모든 이가 엘사 여왕의 대관식을 위해 배에서 내려 경사로를 올라오고 있던 시점

아렌델의 오토마타 시계로 살펴본 정치적 특성 (논문 재투고)

아렌델의 오토마타 시계로 살펴본 정치적 특성 (논문 재투고)

being nice to me|2014년 4월 7일

친애하는 아렌델 최고 학술지 '프념글' 편집장님과 리뷰어님들께. 지난 새벽 동명의 논문을 투고했던 서던 제도 왕립 대학 석사과정인 '아마도 존'입니다. 저번 리뷰 정말 감사드립니다.전에 지적하신 부분과 제가 발견한 오탈자를 수정하고, 결론 부분에 현 서던 제도가 아렌델을 본받아야 할 점을 보강한 수정판을 첨부하오니 빠른 리뷰 부탁드립니다.제 학위 논문은 이미 통과를 목전에 둔 상황이지만, 학교에서 요구하는 해외 학술지 발표 개수가 한편 부족한 것을 뒤늦게 알게되어 개인적으로 난처한 상황에 처하게 되었습니다. 특히 저같이 경제적으로 어려운 동문들에게 장학금을 지급하던 장학재단 믿-음직이 재단 대표인 한-스왕자의 엘사 여왕님 대관식 파견 이후 갑자기 세무 조사를 받게되어 저의 다음학기 장학금 지급이 불분명해진

디즈니 공주 외모 순위(디즈니 위키를 통해 알아본)

디즈니 공주 외모 순위(디즈니 위키를 통해 알아본)

being nice to me|2014년 3월 27일

위키라는 것은 그 특성상 객관적인 정보 보다는 집단적인 주관(?)을 엿볼 수 있다고 보이는데, 특히 무슨 학술적인 것이 아닌 경우 더 그렇겠죠. 디즈니 위키같은 경우 말이죠. 사실 겨울왕국 처음 보고 과연 엘사의 인기는 어느정도인지 궁금해서 쭉 훑어봤던 기억이 나서 정리해 봅니다.위키는 계속 변화하는 문서라서(누군가가 오큰 사우나 방문 고객도 지금은 오큰 가족이라는 이름으로 고쳐놓았죠) 그냥 현재의 스냅샷이라고 생각되지만, 사실 약 3개월 전하고 달라진 것은 별로 없더라구요. '디즈니 공주'는 사실 디즈니 여주인공 중 가장 상업적인 가치를 지닌 캐릭터들를 재활용해서 골수까지 빨아먹기 위한(?) 프랜차이즈로서, 이 프랜차이즈의 캐릭터로 선정되는 것은 작품의 내외적인 성공이 매우 중요한 요소라고 일컬어집니다

겨울왕국 블루레이(북미) 시청기

겨울왕국 블루레이(북미) 시청기

being nice to me|2014년 3월 22일

북미판 구매한 것이 어제 도착했어요.아이튠즈 구매하고 또 구매한것이라 잠시 와이프의 눈총을 받았으나...실은 다른 버전도 이미 구매한걸...--; 극장에서 12번, 아이튠즈버전을 이미 대략 30번 가깝게 시청한 이후지만 블루레이는 역시 기대대로, 아니 기대 이상(?)의 또 한차원 다른 퀄리티를 보여주네요. 역시 미디어 파일은 비트레이트가 깡패라... 우선 아이튠즈와 화질을 비교해 보면, 비트레이트의 압도적인 차이로 시종일관 안정된 디테일을 보여줍니다. 특히 엘사(안나가 아닌)의 주근깨라든가, 올라프의 질감, 크리스토프 옷의 질감 등은 아이튠즈용에서는 확인하기 매우 어려웠던 디테일인데, 그것 또한 선명해서 안경 새로 맞춘 느낌입니다. 음질 차이도 극명한데, 아마 아이튠즈는 DVD와 동일한 384K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