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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레이 구매한 것

블루레이 구매한 것

being nice to me|2015년 5월 5일

007 정주행을 포스팅 하던 중...배송된... 네버 세이 네버 어게인은 TV에서 할 때 인상깊게 본 007(?)이었는데, 알고봤더니 숀 코너리가 기존 정통(?) 007 제작사를 통수치고 타사 이적(?)후 만든 제임스 본드 영화더군요. 본드 50년 박스를 사고 별도로 구매하게 되었습니다(우디 앨런 나오는 카지노 로얄은...음 생각해 봐야 될 듯). 50년 박스에 없다는 것을 알았을때 뒷머리가 얼얼했어요. 그리고 고지라 대 헤도라 북미판 블루레이는...괴랄하면서도 막강한 헤도라, 그리고 헤도라를 잡기위해 공중부양하는 고지라 등...오래 전 VHS로 겨우겨우 사서(렌탈용을 재판매한 북미판) 보긴 했었어요. 공해괴수 헤도라는 똥물(?)을 던져서 고지라를 애꾸눈으로 만들고 손의 뼈와 살을 분리시키는 무시무시한

007정주행 1 - 007 살인번호(Dr. No, 1962)

007정주행 1 - 007 살인번호(Dr. No, 1962)

being nice to me|2015년 5월 5일

007시리즈는 현재 시리즈로서는 가장 장수한 영화중 하나일 것입니다.그 007시리즈를 이번에 정주행 하고 있습니다.아마 스펙터 나오기 전에는 다 보겠죠. 사실 워낙에 오래된 영화다 보니 지금 시점으로 보면 어이없어지는 부분(특히 소위 정치적인 올바름 면에서)도 많고 황당해서 웃기는 부분도 있지만, 007 시리즈가 영화 및 문화계에 미친 영향은 막대하고, 수많은 클리셰의 원조이자 오마주/패러디의 원본을 확인해 보는 것도 가치가 있어 보입니다. 다니엘 크레이그가 리부트 하기 전의 고전 007은 엄밀하게 첩보물로 생각한다면 아쉬운점이 많을 수 있지만 저는 이 시리즈를 마초 판타지 액션 활극에 이상한 특수 장비가 난무하는 B급 정서가 적절하게 짬뽕된 영화로 받아들여지고 있어서 아마도 그런 시각으로 보게 될

빅 히어로 6의 일본판인 베이맥스

빅 히어로 6의 일본판인 베이맥스

being nice to me|2015년 4월 30일

국내 상영판인 일본어 탈색버전 보다 바뀐 부분은 적습니다.엔드 크레딧의 더빙 스탭들을 국내 상영판도 해 줬다고 하니... 대신 특징적으로 일본판 오리지널 보컬곡인 Story의 영문판이 Immortals 에 이어서 나옵니다.일본어 더빙이든 자막이든 영문판 Story가 사용되었네요. 화면의 경우 맨 끝 타이틀은 대부분의 언어에서 지역화 된 부분이구요(대신 국내 출시판은 이 부분이 문제가 있다는 것 같던데...초능육전대 버그라고)일본어의 특징적인 화면 현지화는 맨 처음 샷인 "프레드에게, 만지지 마! 프레드가" 입니다.북미판을 돌려보니 메이저 언어인 불어나 스페인어도 이걸 현지화 해 놓지는 않았더군요.근데 일본어판은 보시는 대로 해 놓았습니다. 더빙이나 번역은 그냥 무리없이 평범하게 느껴지는데 약간은

이퀄라이저(The Equalizer, 2014)

이퀄라이저(The Equalizer, 2014)

being nice to me|2015년 4월 29일

작은 미성년자 매춘부를 건드리면 X되는 거에요. 아주 X되는 거야...작은 마트 직원을 건드리면 X되는 거에요. 아주 X되는 거야... 전체적인 설정은 '아저씨'나 고전 명작인 '택시 드라이버'랑 비슷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무지막지한 폭력성을 억누르고 조용히 살아가던 인간흉기가 어떤 계기(주로 어린 소녀를 구하려다)로 자경단이 되어 악의 조직을 무참하게 발라버린다는 것이죠. 물론 택시 드라이버의 로버트 드니로는 찌질하면서도 위험한 정신병자였는데, 이 영화의 로버트...덴젤 워싱턴은 정교하고 완벽한 인간흉기입니다(아저씨의 원빈처럼). 능력치로 보면 대충 본 시리즈의 본 이상으로 보이기 때문에(설마 트레드스톤의 최종병기?) 엄청나죠. 창고형 마트(철물점에 가까운) 직원으로 조용히 살아가는, 약간 편집증적

빅 히어로 일본판 베이맥스 블루레이 등 구매

빅 히어로 일본판 베이맥스 블루레이 등 구매

being nice to me|2015년 4월 28일

한참 전에 주문한 것들이 배송되었습니다. 빅 히어로의 일본판 베이맥스 입니다. 지금 보는 중인데 사실 더빙 자체는 굉장하진 않은 듯 하네요. 안나와 눈의 여왕(겨울왕국)도 그런 느낌이 있었는데 너무 조심스럽게 연기를 하는 것 같이 들립니다. 번역은 그냥 무난한데 역시 핵심적인 단어 몇개를 의역한 것이 좀 아쉬울 수도 있지 않나 싶네요. 화면의 경우 워낙에 일본풍 디자인을 차용한 작품이라 별다른 지역화가 있지는 않은 편인데(국내판은 상당한 수준의 지역화가 들어간 버전), 결정적으로 메이저 언어 취급을 받는 불어/스페인어도 지역화를 안해준 프레드의 방의 슈트에 붙여놓은 경고 문구(프레드, 손대지 말것. 프레드)를 일본어로 지역화 해 줬더군요. 물론 거의 모든 언어가 최후에 등장하는 타이틀은 해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