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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 북한의 아이패드입니까...??

이것이 북한의 아이패드입니까...??

being nice to me|2017년 5월 31일

이름을 패기 넘치게 아이패드로 지었다고 애플의 주특기(?) 너 고소...? 그런거 없다. 출처: https://www.macrumors.com/2017/05/30/north-korean-ipad/ 링크 따라가보니 북한 오리지널 아이맥(정으니가 쓰는 진퉁 말고)도 존재한다고 하는군요.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VOL.2 (Guardians of the Galaxy Vol. 2)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VOL.2 (Guardians of the Galaxy Vol. 2)

being nice to me|2017년 4월 24일

진짜 쿠키영상이 5개라 강제로 크레딧을 끝까지 보고 나갈 수 밖에 없게 만드는군요.아마도 세계 최초 개봉지역+하루 전 상영을 봤기 때문에 어디 누구처럼 스포일러 테러를 할 수는 없으니 길게 쓰지 않습니다. 아아...역시 욘두 선생님이 짱이시다. 그런데 크게 두가지를 그렇게 했으니 3편 어쩔...??

분노의 질주: 더 익스트림 (The Fate of the Furious, 2017)

분노의 질주: 더 익스트림 (The Fate of the Furious, 2017)

being nice to me|2017년 4월 18일

이 영화 시리즈...처음에는 그냥 무법 길거리 레이서들이 운전이 많이 필요한 특정한 사건에 휘말리는 내용이었던 것 같은데, 이제는 그건 아무래도 좋고 그냥 인간흉기(?)들과 자동차가 나오는 무식한 초인 액션물(?)로 바뀐 것 같은데(어째 제임스 본드 영화 시리즈같은?)... 아무튼 액션 하나만큼은 화끈해서 꽤 긴 러닝타임임에도 지루할 틈이 없다는 면에서 이 영화는 자기가 할 일을 제대로 알고 제대로 했다고 생각됩니다. 주인공이 악당에게 모종의 협박을 받아 배신을 때리게 되지만, 결국에는 초인적인 능력을 발휘해서 철저히 역관광을 시켜버린다는 단순명쾌한 내용인데, 이런 것이 이 영화에는 아주 적절하지 않나 싶네요. 사실 줄거리같은 것은 그냥 양념이라고 봐야...다만 캐릭터성은 꽤 중요했고 주인공과 악당

패신저스(Passengers, 2016) - 스포주의

패신저스(Passengers, 2016) - 스포주의

being nice to me|2017년 4월 17일

프로토스급의 기술을 보유한 인류는 우주 식민지를 개척합니다. 그런 시대에 새로운 우주식민지로 향하는 아둔의 창 스럽게 생긴 여객선의 승객이 어쩌다가 도착까지 90년이 남은 시점에서 혼자 인공동면에서 깨어나게 되어 벌어지는 일을 그리고 있습니다. 그렇게 혼자 깨어났으니 막막한 상황에 처하게 되겠죠. 이 영화속 우주선의 인공지능은 매우 고지식하다보니 주인공의 절박한 상황에 전혀 도움이 안되며 답답함을 가중시키게 되고... 그런데 이 영화, 아이디어를 먼저 내놓고, (자신들이 보기에 그) 아이디어가 좋다고 생각해서 러닝타임동안 사건들을 끼워맞춰나간 느낌이 많이 드는 영화입니다. 그만큼 상황이 너무나 작위적으로 구성된 것으로 보입니다. 나름 SF적인 묘사(고증 제외)는 흥미로운 부분이 있지만, 전개상 아이디어와

미녀와 야수(Beauty and the Beast, 2017)

미녀와 야수(Beauty and the Beast, 2017)

being nice to me|2017년 4월 2일

추억팔이 영화중 마지막으로 고른 것은 바로 '미녀와 야수'였습니다. 어차피 보기로 한거 표값은 신경 안쓰고 한국에서는 개봉 안했다는 포멧인 아이맥스3D로 봤습니다. 이 영화 얘기를 하기 전에 90년대 초로 돌아가서 1991년작 월트 디즈니 애니메이션 스튜디오의 클래식 중 클래식인 원작이라 할 수 있는 '미녀와 야수'와 제 관계에 대해서 얘기를 안할 수가 없겠군요. 당시 인어공주를 보고 월트 디즈니 애니메이션 스튜디오의 작품에 푹 빠져있었기에 신작에 대한 기대를 잔뜩 하며 극장을 찾았습니다. 보통 기대가 크면...실망도 큰 경우가 많은데 놀랍게도 이 영화는 제 기대를 훨씬 뛰어넘는 영화였습니다. 그래서 당시 극장에서만 4번을 봤습니다. 그때 친구들에게도 이 영화를 꼭 봐야 된다고 영업을 해서 데리고 갔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