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nd Life in Norw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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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키 1일째 – Tasucu > Silifke > Konya]

[터키 1일째 – Tasucu > Silifke > Konya]

[2nd Life in Norway]|2013년 3월 13일

타슈크는 그저 도착한 곳일 뿐. 우리의 오늘 목적지는 코니아.배에서 내려서 입국 수속을 하고 나와보니 열시가 좀 안된다. 이곳에서는 할 수 있는게 없어 버스터미널이 있는 근처 도시인 쉬리케로 갈 예정.내리자마자 어르신이 끌고가는 마차가 보인다.나중에도 꽤 자주 보았지만 동네를 활보하는 말이 나에겐 그저 신기할 따름. 항구에서 나오면

[사이프러스 4일차 - 니코시아 동네구경]

[사이프러스 4일차 - 니코시아 동네구경]

[2nd Life in Norway]|2013년 3월 9일

4일째. 하지만 왠지 집떠난지 한달정도는 된것만 같다. 아침에 일어나서 오늘 뭘 할지 계속 고민을 했는데 결국 파포스는 포기하기로 하고 니코시아에 가서 짐을 풀고 동네 구경을 하기로 결정을 했다. 하루가 힘들었으면 하루는 쉬어야 하는것이 요즘 나의 체력. 하루가 지나면 두배로 늙는것 같은 느낌이란.. 허허.. 니코시아에 가는 버스 정류장까지 니콜라스가 친절하게 데려다 주었는데, 그 와중에도 근처에 있는 사원 구경은 잊지 않았다. 사원에 가니 점심에 있는 뭔가를 위해서 빵과 견과류 그리고 석류등을 준비해두셨다. 우리것이 아니라는건 알지만 빵을 보니 먹고싶다. 아침에 늦게 일어나면 역시 밥을 못먹는게지... 이동네는 어딜가든 사원 건축 양식이 죄다 화려하다. 니코시아에 가는 버스는 12:40분이 되니 정확하

[사이프러스 3일차 - Ancient Kourion]

[사이프러스 3일차 - Ancient Kourion]

[2nd Life in Norway]|2013년 3월 8일

음. 이곳은 고대 로마시대의 유적지. 정확한 유래를 알고 갔다기보다는 원래는 Monestery of St.Nicholas of the Cats 에 가고자 하였으나, 부정확한 정보 전달로 인하야 선택하게 된 곳이랄까... 뭐 옛날 극장같은거라고 그래서 콜로세움 같이 웅장하려나? 이러면서 가게된 곳. 17번 버스를 타고 30여분정도 달리면 만날 수 있다. 17번 버스도 하루에 10회정도만 운행하기때문에 안내센터에서 꼭 물어보고 가는것이 도움이 될것 같다. 입구. 버스정류장에서 내려서 길따라 한 5분여정도 가면 만날 수 있다. 입장료는 1.7유로. 1유로 이상의 입장료에는 좀 망설이는 편이지만 무려 30분을 투자해서 왔으니 아니갈 수 없다. 버스에서 같이 내린 미국인 관광객 아줌마와 같이 셋이 자연스레 한팀이

[Larnaca 이틀째 - 동네 탐방]

[Larnaca 이틀째 - 동네 탐방]

[2nd Life in Norway]|2013년 3월 7일

이전까지의 여행이라면 항상 가기전에 루트와 맛집에 관한 정보를 탐색한 뒤 한곳이라도 더 많이 보기 위해 시간을 쪼개 다녔는데 지금의 여행은 무계획. 느즈막히 오전 열한시쯤 일어나 씻고 원래는 가고싶었던 Ayia Napa 해변까지의 정보를 물색해보았다. 왕복 5유로. 왕복 두시간. 기브업! 니콜라스 왈 근처에도 좋은 해변이 많으니 슬슬 걸어 갔다와. 호오 굿인포 굿잡맨~ 하지만 니콜라스의 인포에는 큰 함정이 있었으니, 걸음이 욜라 빠르다는것! 무려 나의 2.5배속이다.. 흐엉...ㅠ.ㅠ 어쨌던 바다와 시내를 구경하기로 하고 수다를 떨다가 길을 나섰다. 이동네는 가로수가 오렌지 나무랑 레몬 나무. 가는길에 떨어진 오렌지들을 보고 있으니 왠지 가을에 떨어지는 은행 생각이 난다. 탐스러운 레몬. 워낙 많이 떨

[0304~0305 oslo-moscow-Larnaca 도착까지]

[0304~0305 oslo-moscow-Larnaca 도착까지]

[2nd Life in Norway]|2013년 3월 6일

사이프러스. 키프로스라고도 불리는 지중해에서 세번째로 크다는 섬나라. 한국인이 8명밖에 안살아서 대사관도 없고 위치 파악도 안된다는데, 북유럽 사람들은 이 섬을 최고의 휴양지 중 하나로 꼽는댄다. 이래저래 길을 떠나게 되었는데, 첫날부터 아주 제대로 악재가 따로없다. 어느덧 오슬로 국제 공항을 이용한것도 여러번이건만, 갑자기 항공사 데스크에서 발권해주시는 여사님께서 "과연 니 나라 여권으로 모스코바에 무비자 입국이나 되겠니?" 라며, 확인이 필요할거같다고 사라져서 나타나지를 않더니, 그 다음에는 수화물 체크인 영수증 발급 기계가 고장이 나고 결국 옆 카운터에서 티켓을 발급 받아야만하는 불상사가 생겼을때부터 영... 그랬다. 이번에 티켓 예약 하면서는 색다른 시도를 해보고자 시푸드를 신청해보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