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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단지] 스팀 보이 (한국판)

[전단지] 스팀 보이 (한국판)

EST's nEST|2012년 8월 14일

세계 만국박람회를 앞둔 19세기 중반을 무대로 펼쳐지는 스팀 펑크의 향연, 오토모 카츠히로 감독의 2004년작 [스팀 보이]의 우리나라 전단. 앞뒷면 공히 준수하게 편집된 것이, 당시 전단 풍을 감안해 봐도 꽤 깔끔한 편. 일본 애니메이션 제작 공정이 조금씩 디지털로 전환되며 새로운 국면을 맞이하던 시절에 기획되어 꽤 오랜 시간에 걸쳐 만들어진 데다 감독이 감독이다 보니 적잖이 관심을 모았던 작품이지만, 막상 공개 후엔 기대만큼 큰 반향을 얻지 못했던 걸로 기억한다. 전단 뒷면에 쓰인 것 처럼 240억의 제작비를 들여 9년에 걸친 제작 기간을 거쳤는데, 개인적인 생각으론 작품 퀄리티와는 별개로 그 과정이 너무 지리해지면 여러모로 기대치나 인상이 흐릿해지는 것 같다. 특히나 기술적으로 주목받는 작품의 경우 제

[전단지] 바람의 검심 (실사영화: 일본판)

[전단지] 바람의 검심 (실사영화: 일본판)

EST's nEST|2012년 8월 14일

1994년 동명의 만화 원작이 시작된 이래 꾸준한 인기를 얻으며 다수의 애니메이션으로도 제작된 바 있는 [바람의 검심]의 실사판 영화 전단. (다음 영화정보란에는 [바람의 검심: 메이지 검객 낭만담]으로 소개되어 있다) 감독은 오오토모 케이시로, 후쿠야마 마사하루가 주연을 맡아 호평을 받았던 NHK의 대하드라마 [료마전]을 연출했던 장본인이다. 주인공인 히무라 켄신은 왕년의 가면 라이더 덴오 사토 타케루가 맡았고, 타케이 에미, 킷카와 코지, 오쿠다 에이지, 카가와 테루유키, 에구치 요스케, 그리고 아오이 유우 등이 출연한다고. 당대의 인기를 누린 원작을 생각하면 언제고 실사영화가 나와도 이상할 게 없긴 한데, 원작이 다분히 소년지 만화다보니 과연 원작과 실사풍 사이에서 얼마나 균형을 잡을 수 있는지

[전단지] 비밀의 앗코짱 (일본판)

[전단지] 비밀의 앗코짱 (일본판)

EST's nEST|2012년 8월 13일

아카츠카 후지오의 고전 마법소녀물 실사판 전단. 1962년에 연재를 시작한 고참 마법소녀로, 이미 몇차례 영상화 된 바 있는 이 작품의 탄생 50주년을 기념해서 새로이 실사영화로 제작한 작품이다. 원작에서는 초등학생이었던 주인공 앗코짱의 설정을 22세의 화장품 회사원으로 바꾸었다고 하는데(예고편을 보면 본체 쪽은 어린 소녀가 맞는 듯), 아야세 하루카가 배역을 맡았으며 상대역은 오카다 마사키. 전단 이미지는 마법소녀 판타지답게 핑크색 일색이고, 원작이 만화임을 의식했는지 주인공이 입은 옷도 상당히 원색적인지라 전체적으로 꽤나 반짝반짝거리는 느낌이다. 일본에선 오는 9월 1일 개봉 예정. - 공식 홈페이지

다크 나이트 라이즈(4회차/IMAX)-12.8.6.CGV용산

다크 나이트 라이즈(4회차/IMAX)-12.8.6.CGV용산

EST's nEST|2012년 8월 7일

도피처를 찾아 도망친 네번째 관람에서 비로소 깨달은 건데, 나야말로 오랫동안 라자러스 핏에 갖혀 있는 상태라는 거. 여지가 없었으면 진작에 다 때려치웠을 것을, 약올리듯 조금씩 보이는 희망에 계속 베팅하며 달리고 있었다는 생각을 하니 이거 참 얄궂네.

[전단지] 핸콕 (한국판)

[전단지] 핸콕 (한국판)

EST's nEST|2012년 7월 28일

윌 스미스 주연의 변종 히어로 무비 [핸콕] 한국판 전단. 스캔은 진작에 받아놨었는데 이걸 왜 지금껏 안 올리고 있었나 생각해 보니, DC나 마블같은 유명 소속사(?)가 없는 물건인지라 딱히 계기가 없었다. (예를 들면 스파이더맨 개봉할 땐 마블 전단 모아서 올리고 배트맨 개봉하면 DC 전단 주루룩 올리는 등의) 해서 생각 난 김에 올려보는 건데, 전면에 큼직하게 박힌 주인공 얼굴 사진 느낌은 지금 봐도 마음에 든다. 전체적으로 준수한 편집. 앞면에서 핸콕이 착용한 고글에 비친 것은 세종문화회관과 이순신장군 동상으로, 우리나라 홍보에 맞춰 이미지를 교체한 듯. 나중에야 알았지만 당시 우리나라에서도 지역별로 여러 종류를 따로 배포했다고 한다. 아마 그 당시부터 전단에 신경을 많이 썼었다면 그거 지역별로 다 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