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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크 나이트 라이즈- 2012.7.19.CGV용산(IMAX)
다크 나이트 3부작 중 가장 좋아하는 작품을 하나만 꼽으라면 난 여전히 [다크 나이트]를 고를 것이다. 내게 [다크 나이트]는 에밀레종 같은 작품이다. 전도유망한 젊은 배우 하나를 온전히 집어삼키고 불멸의 캐릭터를 남겼으며 숨이 턱턱 막힐 듯한 먹먹함의 카타르시스에 흠뻑 젖게 만들었던 작품인데 이런 느낌이 연속으로 나올 수 있을 리 없다. 하지만 이건 [다크 나이트 라이즈]가 [다크 나이트]만 못하다는 이야기가 아니다. [다크 나이트 라이즈]는 3부작의 완벽한 완결편이며, 올 초여름을 휩쓸고 지나간 [어벤져스]가 혼이 빠질 만큼 흥겹고 떠들썩한 '축제'였다면, [다크 나이트 라이즈]는 3부작을 정중히 마무리하는 '의식'이다. 크리스토퍼 놀란은 이 작품을 통해서 얄미우리만치 멋지게 3부작을 '마무리'를 짓는데
![[전단지] 아이스 에이지 4: 대륙이동설 (한국판)](https://img.zoomtrend.com/2012/07/17/a0007328_500414fba4ced.jpg)
[전단지] 아이스 에이지 4: 대륙이동설 (한국판)
시리즈 최신작인 [아이스 에이지 4: 대륙이동설] 전단. 줄곧 4페이지를 유지해 왔던 기존 작품들과 달리 이번엔 단촐하게 한장짜리로 배포되었다. 전단 이미지는 전에 비해 흰색보다 푸른색이 더한층 강조된 느낌으로, 이번 작품에 새로이 등장하는 적대세력(?)인 해적단 캐릭터의 면면을 살피는 재미도 제법 있다. 티저 전단에서 '이번엔 해적이다!~람쥐~다람쥐'하길래 시답잖은 유행어는 또 뭐냐 했었는데, 본 전단을 보니 개그콘서트의 '꺾기도'코너 진영이 목소리 연기에 대거 참여하는 모양. 음. , 와 함께 3편 홍보가 함께 실렸던 6면짜리 합본 전단에 들어가 있던 페이지. 개인적으론 본 전단보다 이쪽 레이아웃이 시원시원해서 더 좋다. 이 블로그에 올라오는 이미지들이 그리 크지 않기 때문에 자세한 관찰은 불가능하겠
![[전단지] 아이스 에이지 3: 공룡시대 (한국판)](https://img.zoomtrend.com/2012/07/17/a0007328_500413cd15311.jpg)
[전단지] 아이스 에이지 3: 공룡시대 (한국판)
신작 개봉에 편승해서 올리는 시리즈 3편 [아이스 에이지 3: 공룡시대] 전단 겉면. 2편 전단은 아쉽게도 챙겨놓질 않았는데, 이젠 이렇게 이가 하나씩 빠져있을 때마다 못내 아쉽다. 빙하기의 고대 포유류가 주인공으로 나온다는 점이 이 시리즈의 가장 특별한 정체성이지만 이번에는 지하에서 살아남은 공룡을 과감히 등장시킨 점에 주목. 시리즈 1편부터 이어져 특유의 색조가 어김없이 주를 이루고 있고, 이 3편부터 '3D'를 강조하기 시작한 시대적인 흐름이 엿보인다. 전단 앞면은 어쩌다보니 묘하게 '앞면'같지 않은 스타일로 편집된 점도 눈에 띈다. 전단 안쪽면. 빙하시대와 공룡시대를 넘나드는 작품 배경설정답게, 묘하게 한층 색조가 화려한 점이 전단에도 십분 반영되었다. 우리나라에선 2009년 8월 12일에 개봉되었
![[전단지] 아이스 에이지 (한국판)](https://img.zoomtrend.com/2012/07/17/a0007328_500411d7a966c.jpg)
[전단지] 아이스 에이지 (한국판)
빙하기의 고대 포유류를 주인공으로 한 애니메이션 시리즈 [아이스 에이지] 전단. [버니]로 아카데미상을 받은 크리스 웨지가 이 작품을 처음 만들 때만 해도, 오랜 시간에 걸쳐 4편까지 만들어질 거라곤 미처 생각하지 못했던 기억이 난다. 3D CG 애니메이션의 절대강자이자 산 역사인 픽사가 [토이 스토리]로 첫번째 극장용 애니메이션을 만들어낸 이래로 여러 도전자들이 패권을 노리며 출사표를 내밀었으나, 사실상 2강 구도를 형성하고 있는 드림웍스 작품 외엔 장기 프랜차이즈를 형성하며 잘 살아남은 유일한 예가 아닐까 싶은 시리즈이기도 하다. 아무래도 빙하기를 무대로 하다 보니 눈/얼음의 창백한 흰색과 푸른 하늘, 그리고 동물들의 색깔이 이 시리즈만의 독특한 색감을 형성하고 있는 점이 눈에 띈다. 전단 뒷면의 '헬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