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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단지] 스노우 화이트 앤 더 헌츠맨 (일본판 2종)

[전단지] 스노우 화이트 앤 더 헌츠맨 (일본판 2종)

EST's nEST|2012년 6월 26일

[스노우 화이트 앤 더 헌츠맨] 일본 전단. 테론 여왕님 때문에라도 꼭 좀 보고싶었던 영화인데, 미친X 널뛰듯 정신없이 지낸 두어달에 똑 하고 걸쳐버린 관계로 아무래도 극장 관람은 물 건너간 것 같다. 눈물을 곱씹으며 모처럼 전단이나 실컷 스캔받아 올리는 상황. 일단 첫번째 전단은 6면(3단)짜리로, 헌츠맨, 여왕님, 백설양 이미지를 나란히 늘어놨고, 당연하게도 가운데 여왕님이 단연 돋보인다. 일본 제목은. 이놈들이나 저놈들이나. (클릭하면 가로 1440픽셀로 확대) 전단 안쪽면. 멋진 비주얼만 해도 충분히 돋보이는 겉면에 비해, 안쪽면은 좀 담백하다못해 심심한 편집. '그림동화 탄생 200주년'을 내세우고 있다. 두번째 전단 겉면. 앞쪽 비주얼은 우리나라랑 동일한 걸 썼는데, 인쇄물을

[전단지] 다크 나이트 라이즈 (한국판)

[전단지] 다크 나이트 라이즈 (한국판)

EST's nEST|2012년 6월 24일

휴일 출근길에 극장에서 집어온 대망의 [다크 나이트 라이즈] 전단. [배트맨 비긴즈], [다크 나이트]에 이어 마침내 방점을 찍는 크리스토퍼 놀란 배트맨 연작의 마지막 작품이다. 요즘 홍보 이미지들을 어마어마하게 쏟아내고 있다 보니 전단 편집 자체는 아주 특별하게 다가오진 않는데, 일단 이게 극장에 깔린 것 만으로도 가슴이 뛸 정도로 반갑다. 경외심이라도 가지라는 듯이 전체적으로 '~다!', '~하라!'로 들이대는 홍보문구에 유의. (물론 기꺼이 그리 하겠지만^^) 개봉 즈음에 좀 더 화려한 전단이 하나쯤 더 나와주길 기대한다. 최근 먹고살기 너무 바빠서 주간 블로그화한데 이어 잘하면 '순보'가 되게 생긴지라... ㅠ ㅠ 핑계김에 한시적으로 큰 이미지 하나 더 올리고 지금까지 포스팅한 크리스토퍼 놀란 영

[전단지] 어메이징 스파이더맨 (한국판 3종)

[전단지] 어메이징 스파이더맨 (한국판 3종)

EST's nEST|2012년 6월 24일

개봉을 눈앞에 둔 [어메이징 스파이더맨]의 우리나라 전단. 레드카펫 시사회 때 공항CGV에서 챙겨온 것으로 8면짜리다. 뒷면 왼쪽 하단의 '7월 개봉'에 유의. 전단 안쪽면. 시원시원한 레이아웃에다, 스파이디 특유의 적/청 컬러를 감안해서 홍보문구상 포인트를 모조리 붉은색으로 통일한 덕분에, 전체적으로 꽤 안정감이 있어 보인다. 전단 펼침면.(클릭하면 가로 1600픽셀로 확대) 역시 우리나라 전단이 이런 쪽으론 서비스가 화끈해서, 이번에도 가로로 긴 포스터를 연출해 준다. 아래 링크를 걸겠지만 역대 스파이더맨 전단들이 대부분 좀 호화로운 편이었다. 보통 이렇게 화려한 전단은 티저에 이어 '본 전단'으로 배포되는 경우가 많은데, 의외로 지금 극장엔 4면짜리만 깔려있는 걸 보고 생각하니 이거 혹시 뒷면의 '

생존신고: 거미남 시사회 다녀왔어요

생존신고: 거미남 시사회 다녀왔어요

EST's nEST|2012년 6월 15일

요새 사는게 사는게 아닌 상황인지라, 당연히 블로그도 꽤 오래 방치상태였습니다. 블로그 시작 이래 근 열흘 이상 이렇게 내팽겨치고 지낸 적이 없는 것 같은데... 뭐 몸도 맘도 바쁜 상황이 일소된 건 아니지만, 어찌어찌 오늘은 월차내서 볼일 보고 여세를 몰아 시사회도 보고 온 김에 슬쩍 기척이나 좀 내 봅니다. 레드카펫 행사는 뭐 이제 기력이 딸려서 그냥 먼 발치에서 사진찍는 흉내만 낸지라 마크 웹 감독이니 앤드류 가필드니 엠마 스톤이니 제대로 얼굴도 못 봤지만, 영화는 정말 좋더군요. 제 예상치를 웃도는 즐거움이 있었습니다. 내일(아, 이미 오늘인가)은 일 때문에 바빠서 힘들겠지만 주말엔 세상없어도 그동안 밀린 일들도 정리하고, 고민만 하느라 미뤘던 일들이며 답변이며 하는 것들도 꼭 정리해야겠어요. 서

[전단지] 프로메테우스 (일본판)

[전단지] 프로메테우스 (일본판)

EST's nEST|2012년 6월 5일

아래 다룬 우리나라 전단에 이어 올리는, [프로메테우스] 일본판 전단. 텍스트 운용에 있어서 로고와 로고 상단의 한줄 카피를 제외하곤 철저하게 빡빡한 세로쓰기로 일관하고 있는 터라 거기서 나오는 특유의 느낌이 남다른데, 티저에 해당하는 전단일 것이니만큼 아마 나중에 좀 더 내용이 붙은 물건이 배포될 거라 예상되는데, 이런 분위기를 계속 가져갈지 궁금하다. 전단 앞면은 일전에 올린 우리나라 합본 전단과 동일한 이미지를 쓴 것 처럼 보이기는 하나 그렇지만도 않다. 이렇게 나란히 놓고 비교해 보면, 계조를 살짝 달리하는 색감이나 하단에 행성의 실루엣을 연상시키는 비주얼 요소가 들어가 있는 점 등이 다르다. 일본에서 지인 K님이 벗 L군편에 보내주신 전단. - [전단지] 프로메테우스 (한국판/합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