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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9 posts![[전단지] 광해, 왕이 된 남자](https://img.zoomtrend.com/2012/09/13/a0007328_50514cfa2b4fa.jpg)
[전단지] 광해, 왕이 된 남자
'왕의 대역'이라는 소재 측면에서 최근 개봉한 [나는 왕이로소이다]와 궤를 같이 하는 [광해, 왕이 된 남자] 전단. 정확한 개봉일이 명기되지 않은 티저 성격의 전단인지라 구체적인 극중 이미지 같은 것 없이 사진 한장과 텍스트 요소만으로 꾸며져 있다. 최근 개봉일이 앞당겨졌다는 소식이 들리는데(생각해보니 오늘이다), 아마 개봉 즈음에 보편적인 모양새를 갖춘 전단이 새로 나오지 않을까 한다. 아마도 처음인 걸로 생각되는 이병헌의 사극 연기와 이미 수많은 시도를 통해 여러가지 해석과 재조명이 이루어진 광해군이라는 인물 자체에 대한 매력만으로도 흥미 요소는 충분하며, 시사회를 통해 일단 평단 쪽에선 상당히 좋은 평가들이 나와 있다. 개인적으론 듀나의 '가 라면 는 '라는 평 때문에라도 한번 보고 싶은 작품이 된
![[전단지] 비몽](https://img.zoomtrend.com/2012/09/13/a0007328_5050708fa176e.jpg)
[전단지] 비몽
베니스영화제 황금사자상 수상 이슈도 들려오고 해서 핑계김에 갖고 있는 전단 중 김기덕 감독 작품이 좀 있나 찾아봤는데, 역시나 몇장 없던 가운데 눈에 들어와서 슬그머니 올려보는 [비몽] 전단. 날것스러운 정서가 주를 이룬다는 느낌의 작품세계 가운데 의외로 이렇게 예쁘장한 인상의 비주얼로 전단을 꾸민 작품도 있었구나 싶어서 눈길이 갔다. 주연은 이냐영과 오다기리 죠로, '꿈'을 매개로 연결된 두 사람의 이야기인 듯. 무광지에 코팅 없이 인쇄한데다 분위기를 잘 잡아서, 실제로 보면 꽤 고급스러워 보이는 전단이다. 그 자체로 이미 문양이 되어 있는 로고에도 주목. 전단 두번째. 위아래로 길게 접는 전단의 경우라면 흔치는 않지만 그래도 몇몇 봐온 게 있는데, 아주 드물게 옆으로 길게 접는 스타일이다. 그러니까,
![[전단지] 울트라바이올렛 (한국판)](https://img.zoomtrend.com/2012/09/08/a0007328_504aff161b15e.jpg)
[전단지] 울트라바이올렛 (한국판)
[제 5원소]로 시작해서 [레지던트 이블] 시리즈를 거치며 '싸우는 여성' 이미지를 완전히 구축한 밀라 요보비치가 돌연변이 전사로 등장하는 [울트라바이올렛]의 전단. 전단 겉면을 이렇게 펼쳐놓고 보니 이미지의 강약이 좀 밋밋한 감이 없지 않지만, 푸른 색조 가운데 보라색(바이올렛)으로 조금씩 포인트를 준 전체 색감은 꽤 느낌이 좋다. 전체적으로 빤해 보이는 것도 같지만 오히려 천편일률적인 요새 전단 홍보문구보다 나은 점도 있고. ('미션 임파서블이 시작된다!'같은 건 좀 홀딱 깨지만) 전단 안쪽면. 이거저것 좀 힘겹게 우겨넣은 듯 많이 몰려있는 듯한 하단 편집이 좀 걸려서 그렇지, 큰 이미지와 작은 요소의 배치 자체는 꽤 맘에 드는 전단 안쪽면. 푸른 색조에 보라색으로 조금씩 강조한 인상도 겉면과 마찬가지
![[전단지] 레지던트 이블 5: 최후의 심판 (한국판)](https://img.zoomtrend.com/2012/09/07/a0007328_5049782aa111f.jpg)
[전단지] 레지던트 이블 5: 최후의 심판 (한국판)
'이제 모든 것이 끝난다!'는 카피와 함께 돌아온 시리즈 5편 [레지던트 이블 5: 최후의 심판] 전단. '이것이 내 세상'이라며 언데드가 지구를 장악한 앨리스의 현재를 보여주는 예고편을 통해 일찌감치 홍보를 시작했는데, 마침내 9월 개봉 일정이 잡혔다. 이전 작품들과 분위기를 달리하는 하이테크 풍 수트를 입은 앨리스와 함께 1편에 등장했던 레인(미셸 로드리게즈)과 2편에 등장했던 질(시에나 길로리)가 돌아오는 등, 막판 정리를 위한 분위기를 잔뜩 북돋우는 중. 하지만 '과연 모든 게 끝난다'라고 해서 속편이 나오지 않을 거라고 철썩같이 믿는 사람은 없지 않을까. 감독인 폴 W.S.앤더슨은 시리즈가 이어지는 동안 주연인 밀라 요보비치와 화촉을 밝혔는데, 시리즈 1편과 4,5편을 연출한 만큼 <레지던트 이블
![[전단지] 레지던트 이블 3: 인류의 멸망 (한국판)](https://img.zoomtrend.com/2012/09/07/a0007328_5049766219ee5.jpg)
[전단지] 레지던트 이블 3: 인류의 멸망 (한국판)
실사판 세번째 작품 [레지던트 이블 3: 인류의 멸망] 전단. 푸른 톤을 이미지 컬러로 잡았던 전작들과 달리 황량한 황색 톤으로 분위기를 일신하고, '제 3의 종'을 기반으로 속도감을 덧붙이는 식으로 당시 좀비물 트렌드도 일정부분 반영하는 등의 요소가 눈에 띄며, 아울러 이 3편부터 부제가 붙기 시작했다. 주인공 앨리스는 이제 고독한 여전사 이미지를 완전히 자신의 것으로 확립한 상태. 감독은 로 한때 각광받았던 러셀 멀케이가 맡았다. 실은 일본판 전단도 갖고 있으나 스캔받기가 참 골치아픈 물건(포스터 스타일을 여러번 접어 작게 만든 유형)이라, 나중에 좀 여유를 두고 업데이트할 생각. 사실 이 3편만 해도 어라 이거 또 나오네 했던 분위기가 좀 있었는데, 그 뒤로 5편까지 이어질 줄은... 우리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