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희의 주절주절 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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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의 자존심(?)을 건 화장실 파워 슈팅게임

남자의 자존심(?)을 건 화장실 파워 슈팅게임

과연 언젠가 올클할 수 있을까. ※주의: 개인의 비위나 기호에 따라 약간 더리한 이야기입니다. 보통 남자의 情力을 평가하는 기준 중의 하나로 반우스개소리로 나오는게 소변, 소위 오줌빨인데요. 만화가 양영순 씨의 초기작품 '누들누드'에서도 초등학교 운동회날 화장실에서 두 학부모 아버지가 우연히 서로 소변력을 대결하며 학교 전체 학생 학부모가 응원하는 장절한 사투를 그린 에피소드가 나왔었지요. 그건 그렇다 치고 바로 제목대로의 이야기. 아키하바라 추오도리의 세가 직영 오락실 세가클럽 중의 하나에서 재밌는 오락기(?)를 보았으니 바로 이것이었습니다. 딱히 더 설명할 것도 없고 바로 보시는대로, 아키하바라 세가클럽 지점 중 하나의 남자화장실 소변기에 설치된 슈

일본가면 늘 늦게 자고 일찍 일어나는 이유

일본가면 늘 늦게 자고 일찍 일어나는 이유

심야 애니메이션들과 김전일 특별판 등에 대하여. 금요일 저녁에 본 물건너의 스타킹 비스무리한 모 일반인 참여 예능보면서 깜짝. 저 미야자키 하야오풍 분장한 할머니는 그렇다치고 공중파에서도 바니걸 차림이 당당하게 나오는거 보고 오메~했습니다. 외모는 그렇다치구요. 그리하야 바로 제목대로의 이야기. 보통 여행가면 최대한 더 많이 놀기 위해서 될수 있는대로 늦게 자고 일찍 일어나곤 하는데, 일본여행가면 또 다른 이유로 늦은 밤 취침에 아침 일찍 기상하는 생활을 하게 됩니다. 참새가 방앗간을 못지나간다고 심야와 아침의 애니메이션 때문이지요. 지난 주말낀 3박4일 여행에서 본 몇가지 작품들에 대해서 잠깐 썰을 풀어보려고 해요. 지난 12일 밤 9시에 방영된 실사드라마 '소년탐

엥 다카포3가 이런 작품이었나요;

엥 다카포3가 이런 작품이었나요;

전혀 예상못했던 넘쳐나는 서비스에 놀라고 있습니다. 2002년 때만 해도 풋풋한 신작이었지만, 약 10년 조금 더의 시간이 흘러 2013년 현재 딱 두개의 본편과 외전 몇개 만으로도 스무개 넘는 작품들을 뽑아내고 '다카포' 이름 단 타이틀 전부 합치면 서른개가 넘는다는, 서커스사의 밥줄이자 캡콤과 코나미도 울고 간다는 물건너 설렁탕계의 대작 다카포 시리즈. 뭐 PC용의 에로게로나 혹은 콘솔과 포터블 등의 전연령으로 이식된 미연시로나 퀄리티는 우수한 편입니다만 역시 버전업에 가까운 추가요소 외에 PC와 콘솔의 이식, 역이식을 거치며 1, 2편으로 각각 다섯손가락으로도 모자랄 작품들이 쏟아져나오는건 팬으로서도 약간 요상한 눈으로 볼 수 밖에 없지요. 거기다 작년에는 드디어 대망의 완전신작 3편이 나

영웅전설 관련해서 호구호구해

영웅전설 관련해서 호구호구해

결국 또 이렇게 되고야 말았습니다. 에로게가 90% 이상을 차지한다는 물건너 PC게임 시장에서 자신만의 길을 꿋꿋하게 가던 제작사가 있었으니 그 이름은 바로 팔콤! 초창기에야 마작이냐 에로게에 손댔다지만 그려려니 하고요. 한창 전성기에는 드래곤 슬레이어와 이스, 제나두와 영웅전설, 밴티지 마스터에 브랜디쉬 시리즈까지 수많인 작품들을 히트시키며 일본의 전연령 PC게임 시장을 주름잡았지요. 다만 몇년전부터는 구작들의 리메이크나 콘솔 이식에 더 집중하고 최근에는 아예 이스나 궤적 등의 정식 후속작들을 PSP와 비타로 내며 포터블게임 쪽으로 완전히 방향을 선회하였으며, PC로는 중국 회사쪽에 외주를 줘서 중문판 몇몇만 나오는데 그치고 최신작인 섬의 궤적 역시 비타 발매가 확정되었습니다. 그럼 이제부

크리스마스 이브를 불태울 싸나이의 작품들

크리스마스 이브를 불태울 싸나이의 작품들

무희의 주절주절 포스|2012년 12월 25일

이 둘이 있으면 오늘 밤도 외롭지 않진 않습니다. 내일 크리스마스도 다음주의 신정도 다 화요일인 덕분에 징검다리 연휴가 되어 일단 오늘부터도 연차휴가 혹은 오전근무만 하는 분들도 보였는데요. 일단 저는 오늘 야근이라 약속도 변변찮고 거래처 은행여직원하고 "이브에 우린 이게 뭐람"하면서 구시렁대는 한심한 일과를 보냈습니다. 그리하야 제목대로의 이야기. 오늘 밤늦게 퇴근하면 밤과 내일 휴일을 책임져줄 물건들이 바로 저 두개입니다. ● 먼저 플삼의 액션게임 '진 북두무쌍'. 영원한 명작 북두의 권의 무쌍시리즈 두번째 작품으로, 전작서 지적되었던 문제점을 제대로 수정해서 조작이 보다 간편해지고 스피디하며 공격범위도 훨씬 넓어져서 시원시원하게 변했습니다. 전작은 최소한 켄시로 회피스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