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희의 주절주절 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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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 OG를 구했는데 약간 어정쩡한게 있습니다
당연히 기쁜데 또 아주 그런 것도 아니고 좀 미지근한게요. 세츠코 양은 언제쯤 OG에 나와줄까요. 마사키와 아사킴이 겹쳐서 안될까, 이번 2차에 뭔가 그 연결고리의 실마리라도 풀어줬음 좋겠습니다. 설마 계속 라기아스에서만 놀다가 끝나지는 않겠지. --; 제목대로의 이야기. 오늘 PS3의 '제2차 슈퍼로봇대전OG'의 예판이 있었지요. 2쿨 TV판 디 인스펙터가 통째로 들어간 물건너 한정판은 진짜 딴 나라 이야기고 그냥 특전 다이제스트+화보, 설정이 들어간 책자만 부록으로 붙는 초회판. 그래도 이 100페이지 넘는 책을 한글화해준다길래 이왕 구하는 김에 몇천원 더…해서 저도 직장서 눈치보면서(…) 예판넷 들어갔지요. 근데 보통 시간 등은 전날에는 이미 다 알려주는게 정상인데 이번엔 당일 오후

건담 시데도 HD 리마스터 재방영 시동?
엥 이거 정말인가요? --;; R웹의 물컹님이 올려주신 글입니다. SEED 리마스터가 워낙 성과가 짭짤하다 보니(적어도 아게보다야 훨씬 잘 나가고 있지요) 이어서 시드데스티니도 바로 리마스터 되지 않겠냐는 말들도 좀 있었는데 이게 진짜로 나오려나 봅니다. 그런데 저도 SEED 본편만은 이런저런 문제가 많아도 마지막 최종전투만큼은 대단히 잘 뽑아줘서 대체로 호의적으로 봅니다만, 시데 역시 진행 내내 욕을 배가 터지게 먹어도 마지막은 잘해주겠지 했다가 그 맥빠지는 전투에 뭥미해서 완전히 정떨어져버렸지요. 특히 저 이미지에 마치 주인공처럼 나온 신 아스카 군을 보니 가슴이 아려옵니다. 이게 물건너 다른 크리에이터들 눈에도 마찬가지였는지 슈로대 등에도 나오면 SEED는 어찌저찌 살려도 시데는 왕창

콘솔패러디와 미녀가 가득한 신작 '푸른 세계의 중심에서'
패러디 외에 팀 크림슨의 여캐 디자인과 작화가 참 좋습니다 헠헠. 지난달 10월 21일부터 TOKYO MX를 통해 방영을 시작한 신작 애니메이션 '푸른 세계의 중심에서'. 한때 국내 모케이블게임채널의 방송사고로 유명세를 탄 '햇살 속의 리얼'의 제작자이며 만화 크림슨 걸즈 시리즈로도 유명한 물건너 어둠의 서클 크림슨이 2007년부터 그리던 웹코믹이 원작으로, 방송은 부정기적이며 내년 봄에 2, 3화 방영이 잡혀있다네요. 데스크림존은 상관없고. 스토리는 단순해서 대륙을 휩쓰는 제국간의 싸움에 휘말려 친구를 잃은 주인공 소년 기어가 다시는 도망치지 않을 것을 결심해 전쟁에 몸을 던지는 교과서적인 프롤로그로 시작된다지만, 사실 그 배경과 설정 하나하나마다 물건너 콘솔 게임시장의 패러디와 오마쥬가 잔뜩

내 핸드폰은 역전재판 전용 머신이었다
'역전재판HD'가 정식한글화 발매된다는데 말입니다. 캡콤을 대표하는 어드벤처게임을 말하자면 바로 나오는 작품이 바로 이 '역전재판' 시리즈. 2001년 1월 1편 출시 때만 해도 프로듀서 타쿠미 슈우 씨를 중심으로 캡콤의 당장 손이 비는 스탭들이 모여 목소리 연기도 직접 할 정도로 도란도란 만들던 기획이었지만 결과는 대히트해서 시리즈화까지! 현재 '몬스터 헌터'와 함께 캡콤 포터블류 진영을 상징하는 대표작이 되었습니다. 간혹 변호사나 검사 등 법조계 일부가 게임의 소재로 쓰인 적은 있지만 법정 그 자체를 게임화시킨건 이 작품이 거의 처음으로서, 그뒤에 국내에서 어설프게 따라한 모방작 '법정불패 강검사'나 '미녀변호사 세리킴' 등을 비교해보면 그 게임디자인이 얼마나 잘된건지 알 수 있었지요

CLAMP 작품들 반전 서너줄 총날림정리 ver1.05 (미리니름 주의!)
최근 작품들도 추가해서 정리해보았습니다. 요즘에는 많이 약해졌지만 과거 90년대까지만 해도 '반전의 CLAMP'로 한창 이름을 날릴 때 나온 왕년의 작품들부터 최근 신작들까지, 영상화된 완결작들 위주로 조금 더해본 내용들입니다. ------------------------------------------------------------------------------------------------------------------------------------- 성전 제석천 : 「나 니네 아빠랑 잤다?」 아수라 : 「뭐임마 다툴래?」 동경바빌론 세이시로 : 「난 살인마야. 여태까지 그래와꼬 아프로도 계속!」 스바루 : 「뭐라구요?」 신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