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희의 주절주절 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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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작이 완결되어도 계속 나오는 게임들
그만큼 사랑받으며 생명력을 지닌 작품들이 있습니다. 제목 그대로 '원작만화 혹은 애니메이션이 완결된 이후에도 계속 나오는 파생상품들' 중 게임에 관하여.다만 '슈퍼로봇대전' 판권 시리즈와 같이 아예 콜라보레이션이 컨셉인 작품들은 제외하고 원작 하나만을 다루는 게임들에 대해서 썰을 풀어보려고 해요. 일단 완결된 뒤에도 꾸준히 상품들이 나오는 작품을 말하자면 제일 먼저 떠오르는건 역시 '드래곤볼'이지요. 연재기간 동안 물건너 거의 모든 기기의 액션, RPG, 어드벤처와 대전액션으로 쏟아져나온 각종 게임들은 말할 것도 없고, 만화가 완결된 지금도 TV판 애니메이션이 새롭게 재편집되어 방영되는 한편 플삼과 삼돌이, 삼다수 등 현역 콘솔과 포터블에도 꾸준히 신작들이 발매되었습니다 또한 점프 연재작 중

아청법도 있으니 건전한 짭새물(?)을 보자
투니버스의 추억, 기갑짭새 메탈잭!! 바로 제목대로의 이야기. 지금이야 대선 때문에 잠시 잊혀졌다고 해도 지난주 통과된 아청법 개정안 덕분에 이쪽 분야는 아직도 한창 시끄러우며 저도 이래저래 몸사리고 있는데요. 뭐 농으로 이민가네 어쩌네 해도 나라를 바꿀 수는 없으니 취미를 바꿀 수밖에 없는데, 그리하야 요즘 한창 즐겨보고 있는 작품이 민중의 지팡이 짭새, 아니 경찰이 주인공인 본격법치주의SF메카경찰만화 '기갑경찰 메탈잭'입니다. 선라이즈의 1991년작으로, 97년 즈음에 투니버스에서 정식수입해 더빙방영하기도 해서 낯익은 분도 있으시겠지요. 본래는 특촬쪽의 기획을 이어받았다지만 그래도 선라이즈에서 힘을 들여 만든 역작으로, 로봇범죄 사고에 휘말려 중상을 입었던 주인공 형사 칸자키 켄과 F

HEROMAN이 슈로대에 나온다니 가장 신경쓰이는 점
역시 제3의 性(?)을 가진 주인공 죠이 양이지요. 오늘 정보가 풀린 3DS용의 신작 '슈퍼로봇대전 UX'. 삼다수 첫 슈로대이자 첫 판권작으로서 이번에도 또 굉장히 파격적인 참전작들로 화제를 끌고 있는데요. 데몬베인이나 SD삼국전, 마징카이저 SKL과 페이옌 미쿠 등도 놀라웠지만 또 구석세 깨알같이 끼어있는 HEROMAN도 신경쓰였습니다. 아 정말 오랜만에 듣는 이름이었어요. 물건너 제작사 본즈가 제작한 오리지널 신작SF액션물으로서 지난 2010년 4월에 방영한 오리지널 애니메이션 HEROMAN. 미국의 초유명 크리에이터 스탠 리 선생과 협력하여 미일 양쪽의 매력을 살린 새로운 히어로물을 창조해냈다고 자신하였으나, 결과는 인기가 없어도 너무 없어서 애초 기획된 4쿨도 절반으로 잘라먹고 블루레이

이건 집에서 게임이나 하라는 하늘의 계시인감
어젯밤부터 갑자기 휘청휘청하다가 맛이 가버렸습니다. 거두절미하고 바로 제목대로의 이야기. 모 달샤울케이블제 프리미엄 요금으로 쓰고 있는 외장형 모뎀이 어젯밤부터 비실비실하시더니 오늘 오전 아주 황천으로 가버리셨습니다. 어제 밤에 뜬금없이 장치와 DNS서버가 응답못하네 어쩌네 헥헥거리다가 하루 지나서 결국 연결도 안되더라구요. 하기사 여기 이사오기 전부터 동네 이리저리 왔다갔다하며 족히 5년은 넘게 쓴 물건이니 뭐 갈때가 되었나봐요 삼가 묵념…. 근데 달샤울 AS센터에 전화해보니 그쪽에서도 아무리 신호를 넣어봐도 이쪽은 계속 먹통이라 기계가 운명하신게 맞다고 하는데, 아무래도 오늘은 일요일이고 또 담당기사분들이 죄다 못나와서 결국 교체는 내일 저녁으로 미뤄졌지요. 결국 집에서 뜬금없이 오프라인 인생

'전격슈퍼로보! SP' 리뷰 - 팬을 위한 종합선물셋트
수강신청하듯 어렵게 구한 가치가 있는가. 어제 택배로 받은 PS3의 '제2차 슈퍼로봇대전OG 예약판'입니다. 그저께 배송문자를 받고 어제 점심 즈음에 연락를 받았는데요. 나중에 보니 매장이 충북? 이었는데 어쨌든 생각보다 빨리 왔더라구요. 늘 수고해주시는 우체국 택배 아저씨께 감사. 본편이야 이미 빌트군님이 세세한 여러 정보들 정리해주고 계시니 생략하고 제목대로 오른쪽의 예판 특전부록 '전격슈퍼로보!SP'에 관하여. 지난 2005년부터 4년동안 발행되었던 종합정보지 '전격슈퍼로보!'의 일종의 호외판으로, 크기나 두께는 원판의 거의 절반 정도지만 구성은 거의 똑같고 내용도 최신이니 팬으로서 환영할만한 물건입니다. 국내유통사인 인트라링스에서 이 책자의 한글화를 결정해 화제가 되었지만 정작 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