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 이브를 불태울 싸나이의 작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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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 이브를 불태울 싸나이의 작품들
이 둘이 있으면 오늘 밤도 외롭지 않진 않습니다. 내일 크리스마스도 다음주의 신정도 다 화요일인 덕분에 징검다리 연휴가 되어 일단 오늘부터도 연차휴가 혹은 오전근무만 하는 분들도 보였는데요. 일단 저는 오늘 야근이라 약속도 변변찮고 거래처 은행여직원하고 "이브에 우린 이게 뭐람"하면서 구시렁대는 한심한 일과를 보냈습니다. 그리하야 제목대로의 이야기. 오늘 밤늦게 퇴근하면 밤과 내일 휴일을 책임져줄 물건들이 바로 저 두개입니다. ● 먼저 플삼의 액션게임 '진 북두무쌍'. 영원한 명작 북두의 권의 무쌍시리즈 두번째 작품으로, 전작서 지적되었던 문제점을 제대로 수정해서 조작이 보다 간편해지고 스피디하며 공격범위도 훨씬 넓어져서 시원시원하게 변했습니다. 전작은 최소한 켄시로 회피스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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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필사하기 크리스마스 아침을 맞아 내가 한 일은 이불을 정리하고 나서 책상 앞에 앉아 늘 하던 아침 필사다. 아침 필사로 나는 현재 두 권의 책을 펼쳐서 한 페이지씩 필사를 하고 있는데… 고수리 작가의 는 때마침 새로운 장으로 넘어가는 장이었다. 네 번째 장에서 읽어볼 수 있는 글은 글쓰기를 마주하는 마음으로, 고수리 작가가 전하는 글도 참 좋았다. 지금껏 말씀드린 이 모든 시도는 자기 자신을 믿어야만 가능합니다. 써야 할 이야기는 이미 나에게 전부 있어요. 하지만 그걸 쉬이 믿지 못합니다. 사람들은 자기 자신을 가장 늦게 발견한다고 했죠. 나를 발견하고 나아가 나를 믿는 일은 생각보다 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