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희의 주절주절 포스

Sources

Posts

532 posts
다카포3 - 수위가 대체 왜 이래?

다카포3 - 수위가 대체 왜 이래?

아주 그냥 19禁를 찍으시와요. 바로 제목대로의 이야기. 물건너에서도 코나미와 캡콤도 울고 갈 설렁탕업계의 선두주자로 불리는 서커스의 다카포 시리즈. 그 3편이 PC와 콘솔로 발매되고 피습판도 예정이 잡혔으며 3부의 TV판 애니메이션도 1월부터 절찬방영중인데요. (수정, 리사라님 지적 감사) 다만 이 TV판은 다른 의미로 화제인게, 아예 [1화 시작부터] 히로인들의 특정 부위 서비스를 쾅쾅 뿌려대는 전작 1, 2편과는 비교도 못할 수위 덕분에 아청포(?), 슴가포 등으로 불리며 조용히 이야깃거리가 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번 7화는 제작일정이 좀 촉박했는지 배경화면이나 혹은 인물 얼굴 확대컷의 정지화상에서 픽처드라마마냥 음성으로만 때우는 부분이 많았고, 이건 나중에 나올 DVD나 블루레이 등의

再 지구에는 정말 잔인한 풍습도 다 있다 2

再 지구에는 정말 잔인한 풍습도 다 있다 2

참말로 그러했습니다. 돌아온 운명의 데쟈뷰…? 진짜로 외계인이 봐도 그러했던 것 같습니다. 사실 작년 2월 14일에도 절반은 똑같은 글 그대로 올렸던건 안 자랑. 그리고 별일없으면 아마도 매우 높은 확률로 내년 이맘 때에도 또 똑같은 글 올릴 것 같은건 더더욱 안 자랑. 몇년동안 이러는 제 꼬라지를 보다 못해서 마침 지나가던 같은 부서 여직원 한분이 오늘 많이 가져온 양산형 의리 초콜렛 남은거 하나 주시더라구요 에구구야. 군 시절 이맘 때 후임한테 온 초콜렛 많이 뺏어먹다 천벌받아 배탈났던 추억이 떠오릅니다. 모든 분들에게 포스가 함께 하시기를.

은퇴해서 프리큐어 딸 낳고 잘 사는 세인트 아빠

은퇴해서 프리큐어 딸 낳고 잘 사는 세인트 아빠

많이 닮진 않았지만 문득 떠올랐습니다. 이번에 소개해드릴 꺼리는 80년대의 대히트작 '세인트세이야'의 정통후속작을 자처했지만 현재 열화와 같은 무관심 속에서 40화 넘게 꿋꿋이 방영 중인 '세인트세이야 오메가'와 반대로 현재 여아(&아저씨)용 애니메이션의 인기 흥행 최선두를 달리며 주목받는 와중에 새롭게 시작한 프리큐어 신시리즈 '두근두근 프리큐어'에 대하여. 바로 제목대로의 이야기를 하자면 그 전자인 오메가쪽의 주인공들인 新청동좀비 6인조의 한사람 라이오넷 소우마 군과 후자인 두근두근 프리큐어의 주인공인 아이다 마나(=큐어 하트) 양의 아버지 아이다 켄타로 씨가 조금 닮아보여서 말입니다. 사실 구레나룻, 피부색도 다르며 켄타로 씨가 체격도 훨씬 더 좋고 훤칠하지만 위로 뻗친 옆머리모양이랑 호남형

일본 오락실서 알면서 또 속아넘어갈 때

일본 오락실서 알면서 또 속아넘어갈 때

저거라면 나도 혹시 하다가 또 요모양입니다. 이번에 썰을 풀어볼 꺼리는 지난 일본여행 때 들렀던 오락실, 대형 게임센터들에 대하여. 국내서야 아케이드 시장은 정말 사망 일보 직전이며 일본쪽도 불경기로 규모가 점점 줄고 있긴 하지만 그래도 아직은 여러가지 신작들도 꾸준히 나와주며 활발하게 가동되고 있지요. 또 세가클럽이나 타이토스 테이션처럼 건물 하나를 다 차지하는 대형오락실들은 앉을 자리 외에 아이스크림, 음료수 자판기 등도 많아서 저도 잠시 쉬거나 혹은 가방 정리할 때도 종종 들리고 있습니다. 그 와중에 요즘 한창 잘 나가고 있는 작품이 바로 저 스퀘어에닉스의 아케이드용 신작인 '건슬링거 스트라토스'. 지난 여름에 발매된 3인칭 TPS 게임으로 현재 아키하바라 오락실들의 대형 기기 코너에

죠죠 2부 전투조류의 2천년전 프리퀄이 나온다면

죠죠 2부 전투조류의 2천년전 프리퀄이 나온다면

로마제국을 무대로 한 비극적인 이야기…가 될까요. 바로 제목대로의 이야기. 요즘 한창 TV방영중인 '죠죠의 기묘한 모험'의 2부 전투조류의 특징을 들자면, 역시 천재사기꾼 주인공 죠셉 죠스타 외에도 1부의 디오 브란도에 비해 무지막지하게 파워업된 악역 '기둥의 남자들' 3인방을 빼놓을 수 없겠지요. 1부에서 그렇게 무서웠던 석가면을 만든 창조주인 이들은 그 육체 스펙과 능력은 물론이요 전투경험과 지식수준도 차원이 다른데, 특히 천적인 파문에 관해서는 2천년전 로마 제국의 파문전사들과 격전을 벌여 전멸시켰기 때문에 그 원리나 파해법들을 속속들이 알고 있다는게 큰 차이점입니다. 그렇다면 이 2천년전 로마 제국 당시의 파문전사들의 이야기를 다룬 외전, 프리퀄이 나온다면 어떨까요. 일단 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