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희의 주절주절 포스
Posts
532 posts
2차 그 분 발송 문자가 왔습니다&누구 씨 컴백!
그래 내일부터 바로 달리는거야. 보시는대로 바로 제목대로의 이야기. 내일 29일에 발매되는 PS3용의 시뮬레이션 게임 '제2차 슈퍼로봇대전OG'의 발송문자와 메일이 왔습니다. 사실 정보 자체는 한참전에 공개된걸 미루고 또 미뤄서 기억조자 희미해질 즈음에야 실물이 나오게 되었습니다만, 예약은 지난주에 한걸 바로 받아보게 되니 또 마치 빨리 나온 것마냥 같은 착각이 다 들더라구요. 역시 인간의 망각은 무섭다니까. 그래, 당장 내일부터 달리는거야! 모래는 하필 말일이라서 야근을 피할 수 없으니 그렇다치고 이제 주말부터 연말, 아니 이번 겨울은 이 작품과 함께 쭉 가보려구요. 물건너에서는 벌써 플라잉겟한 사람들이 있어 벌써 여러가지로 풀려나오는 정보를 빌트군님이 정리해서 올려주시는 와중에, 스포일러 중

포토카노 비타판 소식에 기쁘면서 으으 속쓰려
삼돌이판 아이마스2 샀던 분들 마음 알 것 같아요. 포토카노는 대략 이런 작품입니다.(반은 진담) 내년 3월 VITA로의 발매가 확정된 엔터브레인의 연애시뮬레이션 게임 '포토카노'. 올해 2월에 나왔던 PSP판에 부제 'Kiss'를 더해 나오는 업그레이드 이식판으로 내년 4월 매드하우스 제작하에 TBS 계열 애니메이션 방영도 확정되었지요. 이 포토카노는 과거 첫정보 공개 당시만 해도 '아마가미', '키미키스'에 이은 엔터브레인 대망의 차기작으로서 개발샷의 깨끗한 3D 그래픽이 화제를 끌며 피습의 對러브플러스 결전병기(?)격으로 한창 기대를 모았는데요. 그러나 몇번의 연기 끝에 나온 물건은 역시 성능의 한계를 이기지 못하고 눈물나는 계단에 잔로딩들을 보여주며 결국 앞선

바람의 검심 실사판 - 변경점과 아쉬운 점
대략 어○○○ 팬 분들께는 조금 아쉬울지도요. 지난 금요일부터 오늘까지 사흘동안 상영된 '바람의 검심' 실사판 유료상영회에 다녀왔습니다. 정식개봉이 연기된 현시점에서 저 기둥 한쪽에 붙은 포스터와 팜플렛 등을 보니 가슴이 아려오더라구요. 과연 올해 혹은 내년초에 무사히 개봉될 수는 있을까. 입장 직전 티켓 코너에서 줄 선 사람들과 내부 극장의 모습.아무래도 소규모 극장이다 보니 대형 멀티플렉스보다야 불편한 점들이 좀 있었는데, 미리 예매를 하고 왔더라도 반드시 카운터에 들러서 따로 발권을 해야 해서 저렇게 긴 줄이 생겼지요. 결국 상영 바로 전까지도 사람들이 계속 기다리게 되니 결국 정시보다 5분 정도 늦게 개시하는 해프닝도 좀 있었습니다. 거기다 아무래도 학교내 시설이

슈퍼 소니코 양 덕분에 컴 업글을 했습니다
그래 이런 식으로 계속 폐인?이 되가는거야. 요즘 간간이 하고 있는 니트로플러스의 2011년작 전연령 어드벤처 게임 '소니코미'입니다. 애송이 카메라작가 지망생인 주인공이 유명아티스트인 스승의 명령으로, 역시 이제 막 업계에 데뷔한 대학생 신인 모델 소니코 양의 전속카메라맨이 되어 벌어지는 꿈과 야망(?)의 이야기. 게임방식은 적절하게 대화를 나누고 옷이나 아이템을 갈아입히고 사진을 찍으며 그에 따라 전개가 바뀌는 한마디로 좀더 간략화된 그라비아 아이돌 마스터같은 느낌이지요. 소니코 양의 폭력적인 스타일과 다르게 니트로측에서는 확실하게 전연령계 히로인으로 못박은지라 발매전에는 야릇한 컷 등으로 한껏 기대치를 부풀려놓은데 비해서 게임이 좀 심심하단 평도 있지만, 육성 요소가 들어간 평균

'바람의 검심' 국내 전국 1개 극장 동시 개봉
학교 축제 예술영화 상영도 아니고 이게 뭐니 --;; 이번에 소개해드릴 꺼리는 올해 여름에 나온 물건너 사무라이 액션영화 '바람의 검심' 국내개봉껀에 대하여. 만화가 노부히로 와츠키 씨가 그린 동명의 대히트작 소년 만화 원작으로 '료마전'의 오오모토 케이시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가면라이더 덴오'와 '벡'으로 유명한 배우 사토 다케루 씨가 주연을 맡아 일본에서는 8월에 개봉되었지요. 일단 일본영화 퀄리티는 그렇다쳐도 수많은 만화원작 일본영화들의 거식했던 퀄리티, 거기다 지금껏 공개되었던 스틸컷이나 예고를 봐도 과연 괜찮을까 뭔가 불안하다 싶었던게 중론이었습니다. 앞서 나온 역전재판 실사판도 나름 볼만했다지만 이쪽은 전형적인 소년만화를 실사로 어떻게 담아낼지가 원작팬으로서 봐도 걱정되었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