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희의 주절주절 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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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동경은 1월 가을 날씨가 한창입니다…?
한겨울의 만발한 은행나무가 참 아름다웠어요, 가 아니라. 지난 신정 3일 연휴동안 일본 도쿄에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원래는 1월 중순에 느긋하게 다녀오려고 했는데 회사에 좀 일이 생겨 휴가는 몽땅 취소되고 예정을 앞당겨 신정에 어떻게 낑겨(?)왔는데, 연휴라 공항도 무척 복잡했지만 운이 좋아 출발할 때는 대한항공 비즈니스 클래스를 타고 갔었지요. 근데 출발 전 승무원 누님이 커피와 땅콩(…)을 권하는데 살짝 셀프디스인가,도 싶었구요;;; 오락실 세가클럽에서 사진 촬영에 흔쾌히 응해주신 여직원분 사진도 한방 찰칵! 대략 러브라이브 극장판의 에리 씨 뉴욕공연 당시 코스프레로 추정되었습니다. 그럼 진짜 제목대로의 이야기를 하자면요…. 그

건담 오펀스 - 미카즈키는 크게 한번 폭탄 터져야될듯
정말 여러가지로 걱정되는 주인공입니다. 지난화에서 바로 이어져서 극 초반에 철화단이 브루어스 함내를 제압하는 와중에 서로를 죽여가는 양쪽의 소년병 멤버들. 맞서 총을 쏘는 동료를 말리려다가 실패하고 본인도 결국 온몸에 피칠갑을 해가며 싸우고 "젠장, 젠장! 빨리 끝나라고!!"이라고 외치는 시노의 심정이 와닿았습니다. 비교적 철화단의 양호한 승리…라고는 해도 이번 싸움은 1화의 걀라르호른전보다는 적다고 친들 이쪽 멤버도 꽤나 죽어나갔지요. 누가 이번 각본 오카다 마리 아니랄까봐 이어지는 섹드립(?)의 향연. 주변에서 공주님으로 칭송받는 알미리아라 한들 아직 자신이 어린 아이…라는걸 돌아보는 의도는 알겠는데, 꼭꼭 저 아가씨들의 가슴과 힙을 한번 비추고 또 알미리아 양이

성탄절 이브에는 역시 미연시가 최고지요!
오늘 밤도 이 작품들과 함께면 든든합니다? 거두절미하고 바로 제목대로의 이야기. 겨울에 연상되는 미소녀게임을 말하라면 저는 화이트앨범 등과 더불어 생각나는 작품이 바로 아마가미입니다. PS2말기 엔터브레인이 내놓은 이 분야의 역작으로 앞서 나온 키미키스나 후배격인 포토카노도 괜찮지만 저는 역시 이 게임을 가장 좋아하지요. 극중의 배경도 겨울인데다 성탄절을 중심으로 한 이벤트도 있어 시기도 적절하구요. 작년에 비타판도 발매되고 그것도 구했지만 역시 플2로 큼지막한 화면으로 보는게 더 와닿았고, 또 2010년과 11년에 각각 방영된 아마가미 SS와 SS+도 역시 미소녀게임 원작 애니메이션으로서 꽤나 잘 만들었으며 성격은 다르지만 현관합체소라와 마찬가지로 각 히로인 루트별 옴니버스 전개로 오리지널 전

건담 오펀스 - 무식(?)으로 얼굴 붉히는 쿠델리아 양
우리 공주님은 아무래도 문과셨나 봅니다? 어어어어어? 하다가 엔딩스탭 나오는 순간에 허! 소리가 절로 나오는 이번화의 마지막 연출. 역시 서로간의 앙금을 순식간에 털고 새 동료로 맞기는 어렵겠다…,라고 생각했지만 이렇게 단호하게 리타이어해줄 것까지는 예상못했습니다. 마사히로의 저 표정은 증오와 분노와 그리움과 애증과, 그런 복합적인 감정이 전부 다 섞여있는듯하여 인상적이었네요. 근데 이게 분할 2쿨도 아니고 그냥 총 26화로 알고 있는데 너무 끄는거 아닌가 싶어요. 브루어스전은 다음화에 완결났으면 합니다. 그럼 제목대로의 이야기. 12화 초반에서 눈길 가던게 바로 이 상식부족(?)으로 얼굴 붉히는 우리 쿠델리아 공주님의 장면들입니다. 브루어스를 유인하기 위해 근처의

남친 따라 덩달아 맛가고 있는 여고생
하긴 슬슬 미쳐갈만도 하지요…. 현재 방영 중인 '긴다이치 소년의 사건부 R'(소년탐정 김전일 R) 11화 장미십자관 살인사건의 완결편 중 일부입니다. 아무리 살인증거를 찾기 위해서라곤 해도 자기 이복여동생의 엉덩이를 주저없이 터치하는 지옥의 광대 타카토 요이치 씨야 뭐 범죄자 살인마니까 그렇다고 쳐더요. 비록 자기 손으로 기절시키는 했습니다만 그래도 여동생마저 끔찍한 연쇄살인을 저질렀는데 '마무리가 엉성하지만 그래도 괜찮은 트릭과 행동력이었다'라고 칭찬하니 참 답이 없지요. 근데 타카토의 그 대사에 대해서 긴다이치(김전일)가 "뭐 임마?"라고 태클거니까 그걸 또 옆에서 훈훈하게 미소까지 띄우면서 바라보는 우리 여주인공 나나세 미유키 양도 이제 명백히 정상이 아닌거 같습니다. 사람이 셋이나 죽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