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희의 주절주절 포스

Sources

Posts

532 posts
건담 오펀스 - 고속버스에서 필사적으로 볼일 참는 기분

건담 오펀스 - 고속버스에서 필사적으로 볼일 참는 기분

마 다음화부터는 전투씬 많이 나오는듯 하군요. 개인적으로 저 어깨에 프릴까지 세트로 들어간 메이드복을 참 좋아합니다. 쳇 이왕 내내 저 복장으로 나왔으면 좋았을텐데…가 아니라. 아예 16화 제목으로 나온 '후미탄 아드모스'라는 부제 그대로 이번화는 그야말로 안경메이드 누님에게 분량을 팍팍 밀어줬지요. 예전부터 노블리스쪽에 고용된 스파이였다는 정체는 지난화에서 확인사살되었으며 이번화도 쿠델리아 양이 어린 시절 사탕을 주려던 빈민가 소녀에게 예전 자기 모습을 보았다는 회상으로도 이 누님 역시 꽤나 험난한 인생을 살아왔음이 암시되는데요. 결국 노블리스 음모대로 시위에 휘말려 암살위기에 처한 쿠델리아를 구하고 설마 사망각까지 찍어버릴줄은 몰랐습니다 아아아.ㅠ 또 진짜 제목대로

액티브레이드 3화 - 캬 금욜 아침에 달려있어서 취한다

액티브레이드 3화 - 캬 금욜 아침에 달려있어서 취한다

그렇군요 미래사회는 이런 아이돌이 대세가 되는군요. 지난 2화에서 큰소리 뻥뻥치고 의기양양하게 출동해서 학교 건물 하나 다 부숴먹은 우리의 신참대원 카자리 아사미 양의 벌칙게임은 현재 잘 나가는 아이돌 신메이 아무 양의 코스프레로 히트곡 부르기였답니다. 아사미 양의 흑역사 갱신은 어쨌든 노래 자체는 마음에 들어서 협회 씨가 검색하고 실물은 더 예쁘다고 콘서트 예약도 하고 그러니까 지나가던 하루카 누님 말씀하시길 "협회 씨는 그쪽까지 수비범위였구나, 그 애 남자애야." 그렇습니다 유사외골격 윌웨어가 완전히 실용화된 미래세계는 연예계쪽의 상식도 크게 변화화여 낭자애 아이돌도 자연스럽게 메이저가 될 수 있는 진보한 세계였던겁니다? 알고 보니 저 폭주 윌웨어에 탄 아이돌덕후도 이용당한 거였고 이

건담 오펀스 - MS전투는 없고 의무방어전만 있더라

건담 오펀스 - MS전투는 없고 의무방어전만 있더라

마 다음주에는 싸워주겠지요. 지난 화 예고 때도 설마설마했지만 이번 15화도 MS전투는 전혀 한쪼가리도 안나왔습니다. 드라마적인 전개로는 꽤 많이 진행되어 심심하지는 않았는데 그래도 4, 5쿨이면 모를까 절반 이상 넘어갔는데 슬슬 콜로니는 벗어나야 되지 않을까요;; 이래저래해도 숨쉴틈 없던 초반부 화성편에 비해서 쪼끔 루즈해진 느낌은 피할 수가 없는데 제작진이 알아서 후반부에 빵빵 터뜨려주리라 믿습니다. 심지어 프라모델로 설정 다 까발려지고 본편서 겨우 얼굴만 내민 건담 카마리스 보니 더더욱 아쉬웠어요. 스스로 쿠델리아를 자처하고 나선 아트라 양에 대한 아동폭력, 학대 장면에서도 화들짝. 그냥 사운드에서 그치는게 아니고 어린 여자애 뺨을 코피가 터지도록 갈기고 걷어차는 장면

건담 오펀스 14화 - 못생긴 놈이 기체 취향도 변태였다니

건담 오펀스 14화 - 못생긴 놈이 기체 취향도 변태였다니

이번화는 전투씬은 커녕 움직이는 MS도 안나왔습니다. --; 지난화 하도 어이없이 첫 키스를 털려서 초반에 약간의 작붕을 보여주는 쿠델리아 양. 그러나 기합 들어간 2기 오프닝부터는 다시 정신 차리고 어릴적 로리 버전을 포함해 역시 히로인답게 좋은 그림을 보여줍니다. 더구나 말은 안했지만 사나흘에 한번 씻을까말까한 철화단 멤버들 사이에서 솔까말 냄새나는걸 참아왔던 사실도 밝혀졌더라. 글고 보니까 역대 건담 쥔공들은 다들 깔끔하게(?) 지내는 편이었지요. 마찬가지로 2기 오프닝에서 새롭게 모습을 드러내는 적 세력 MS들. 어디 세인트세이야에서 아리에스 골드세인트입고 성의수리하다 온 거같은 동그란 눈썹 누님은 그렇다쳐도 드디어 나온 건담 전통 가면남 아저씨는 역시 초콜렛

남자의 자존심?을 건 파워슈팅게임 재도전

남자의 자존심?을 건 파워슈팅게임 재도전

쳇 어젯밤에 장어요리를 먹고 오는건데. ※주의: 개인의 비위나 기호에 따라 약간 더리한 이야기입니다. 전에도 한번 소개해드렸던 아키하바라 세가클럽에서 촬영 허락해주신 여직원님 직찍샷. 럽라 극장판의 에리치카 회장님 뉴욕 공연복장이 매우 잘 어울리셨습니다. 그런데 이번의 주저리에서 중요한 것은 이 점이 아니라…. 바로 이것. 아키하바라의 네다섯군데나 되는 세가클럽 중에서도 단 한지점의 남자화장실에서 설치된 시설이 바로 이 파워슈팅게임입니다! 만화가 양영순 씨의 만화 '누들누드'에서도 에피소드 하나로 소개된 적이 있는 소변의 위력을 검증하는 게임으로 요금은 당연히 무료. 꼼수도 전혀 없이 남자 각각의 정확성과 수량, 파워 세가지로 결과가 갈리는 정진정명 싸나이들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