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담 오펀스 - 무식(?)으로 얼굴 붉히는 쿠델리아 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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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담 오펀스 - 무식(?)으로 얼굴 붉히는 쿠델리아 양
우리 공주님은 아무래도 문과셨나 봅니다? 어어어어어? 하다가 엔딩스탭 나오는 순간에 허! 소리가 절로 나오는 이번화의 마지막 연출. 역시 서로간의 앙금을 순식간에 털고 새 동료로 맞기는 어렵겠다…,라고 생각했지만 이렇게 단호하게 리타이어해줄 것까지는 예상못했습니다. 마사히로의 저 표정은 증오와 분노와 그리움과 애증과, 그런 복합적인 감정이 전부 다 섞여있는듯하여 인상적이었네요. 근데 이게 분할 2쿨도 아니고 그냥 총 26화로 알고 있는데 너무 끄는거 아닌가 싶어요. 브루어스전은 다음화에 완결났으면 합니다. 그럼 제목대로의 이야기. 12화 초반에서 눈길 가던게 바로 이 상식부족(?)으로 얼굴 붉히는 우리 쿠델리아 공주님의 장면들입니다. 브루어스를 유인하기 위해 근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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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담 때문에 했던 온갖 뻘짓들을 회고해 보았습니다 ㅠ
한국에서 건담을 보기 위해 했던 뻘짓들과 마지막 반전 돌이켜 보니 참으로 많은 일들이 있었네요 ㅠ.ㅜ

인생 첫 게임 - 모빌슈츠 건담
“나, 생일 선물 대신 가보고 싶은 곳이 있어요!” 오랫동안 참던 이야기를 꺼냈다. 가보고 싶은 곳은 동네에서 유일하게 나에게 금지된 장소였다. 겉에는 지능 개발 같은 말이 쓰여 있었다. 가정부 누나는 한참을 고민하다가 수락했다. 대신 엄마에게는 비밀로 하기로 새끼손가락을 걸었다. 떨리는 손으로 문을 여는 순간, 나의 인생은 결정되었다. 수많은 아이와 어른들이 기계 앞에 앉아 있었다. 그리고 열심히 손을 움직이며 화면을 바라보았다. 이게 뭐지? 처음 보는 세계였다. 누나도 처음인 눈치였다. 나는 여기저기 화면을 구경했다. 이런 세상이 있다니! 조금 돌아보다 보니 사람들의 손 움직임에 따라 화면이 달라진다는 것을 알 수 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