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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20 posts2020. 1. 11.-18. 도쿄, 니가타, 나가노 여행기 6부 - 에치고유자와 도착
2020. 1. 11.-18. 도쿄, 니가타, 나가노 여행기 5부 - 카와사키 다이시, 울려라! 유포니엄 정기 연주회 콘서트 보고 다음날 아침. 오늘부터 수도권 밖 일정입니다. 어제 수령한 JR 이스트 나가노-니가타 패스를 들고 표를 받습니다. 재래선은 그냥 패스만 보여주고 탈 수 있지만 신칸센, 특급은 창구에서 지정석이든 자유석이든 발권받아야 합니다. 도쿄역은 JR 토카이와 JR 동일본이 뒤섞여 있어서 창구를 좀 헤맸네요. 녹색으로 가야합니다! 노란색은 토카이라 토카이도 신칸센만 취급. 조에츠 신칸센을 타고 갑니다. 호쿠리쿠는 나중에 나가노 갈 때 타게 될 예정. 토카이도 신칸센과는 창구가 다르기 때문에 잘 봐야... JR 그룹이라곤 하나 별개 회사들이 노선을 운영하다보니 역
소니, PS5 컨트롤러 '듀얼센스' 공개
20년 넘게 이어져온 듀얼쇼크의 이름이 드디어 사라졌네요. 본체보다 패드부터 먼저 나오는 게 신기하긴 한데... 일단 제일 눈에 띄는 건 전체 실루엣이 엑스박스 패드 비슷한 스타일이 되었다는 건데 그립감 측면에서는 더 좋아질 듯 합니다. 듀얼쇼크 4도 크게 불만 있는 그립감은 아니었지만요. 그 다음은 역시 색이겠네요. 블랙/화이트 투톤인데 그럼 본체도 투톤일까요? 사실 패드에 흰색을 쓰는 건 별로 좋은 생각은 아니죠. 변색은 장기적으로 봐야겠지만 그냥 오염 자체가 눈에 잘 띄어서 지저분해 보이니까요. 어두운 색이라고 안 지저분한 건 아니지만 눈에 보이는 것과 안 보이는 것의 차이랄까? 패드를 더 열심히 닦게 된다는 점에서 위생에는 좋을지도 모르겠네요. 사실 흰색도 일반적인 흰색이 아니라 SF 우
탐론, 소니 FE용 70-180mm f2.8 발표
표준줌과 광각줌을 내놨으니 다음은 망원 차례죠. 소형경량을 중시해 보편적인 홀리 트리니티와 다른 화각으로 구성 중인 소니의 FE용 f2.8 렌즈의 최신판은 70-180mm f2.8입니다. 17-28mm가 28-70mm와 딱 맞도록 만들어진 반면 이쪽은 75-200mm로 나오진 않았네요. 사실 유출이 워낙 많이 됐고 출시일과 가격만 안 나왔지 거의 다 공개했고 제한적인 핸즈온도 어느정도 있었던지라 외관은 이미 익숙할 겁니다. 비슷한 마감과 디자인을 하고 있고, 줌락이 있고, 코가 나옵니다. 방진방적도 일단은 되어있긴 합니다. 다만 영어 쪽 자료엔 안 나와있지만 일본어론 "간이"라고 하므로 아주 막 굴리면 안 될 듯? 코가 나와서 간지는 많이 떨어지지만 대신 훨씬 작고 가볍습니다.무게
2020. 1. 11.-18. 도쿄, 니가타, 나가노 여행기 5부 - 카와사키 다이시, 울려라! 유포니엄 정기 연주회
2020. 1. 11.-18. 도쿄, 니가타, 나가노 여행기 4부 - 츠키지 시장, 츠키지 혼간지 카와사키로 갑니다. 케이큐 카와사키 역의 풍채 좋은 중. 케이큐는 처음 탔는데 역 바닥에 노선 안내 스티커가 엄청나게... 근데 한 눈에 안 들어오는데다 엄청 많아서 외국인에겐 더 어렵네요. 환승해서 카와사키 다이시(대사) 역으로 왔습니다. 사실 역에서는 약간 걸어야합니다. 참배로 상점가 앞의 문. 노점이 이것저것 팔고 있습니다. 이제 링고아메 같은데 속지 않을 정도의 짬밥은 먹었지요. 카와사키 다이시의 오오산몬(대산문)으로 이어지는 나카미세인데, 사람이 너무 많아서 이쪽으론 못 들어갑니다. 이제 1월 중순인데 아직도 신년 참
2020. 1. 11.-18. 도쿄, 니가타, 나가노 여행기 4부 - 츠키지 시장, 츠키지 혼간지
2020. 1. 11.-18. 도쿄, 니가타, 나가노 여행기 3부 - 스타벅스 리저브 로스터리, 시부야 스카이 오늘 메인 일정은 울려라! 유포니엄 정기 취주악 콘서트인데 혹시나 늦거나 할까봐 다른 일정은 넣지 않았습니다. 카와사키는 꽤 금방 가지만 안전빵을 위해 오후에는 카와사키에 가기로 했고, 오전엔 도쿄에 잠깐 있을텐데 어디 갈까 고민하다 선택은 츠키지 시장. 쿄바시에서 충분히 걸어갈 만한 거리라(어차피 지하철 노선도 없음) 그냥 걸어 갔습니다. 가는 중에 큼지막하게 있는 나고야 명물 야바톤. 공연장 가부키자(歌舞伎座). 이름대로 가부키를 하는 곳입니다. 가부키는 현대문화에 익숙한 사람들에겐 국적 불문하고 별로 재미 없겠지만 의외로 입장료가 싸다고 하는군요. 평일 낮 공연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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