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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1. 11.-18. 도쿄, 니가타, 나가노 여행기 10부 - 마츠모토 성

eggry.lab|2020년 4월 22일

2020. 1. 11.-18. 도쿄, 니가타, 나가노 여행기 9부 - 마츠모토 도착 잠깐 밖에 나왔던 무사와 히메가 성으로 들어갑니다. 저도 표 끊고 들어가야... 표는 꽤 고전적인 느낌. 마츠모토 성만이 아니라 시립 박물관과 세트권입니다. 기본 통합권이다보니 둘 중 어디로 기울까 고민하다가 키타 알프스가 메인이 되어버린 게 좀 웃김. 한글 팜플렛은 있으며, 디자인은 좀 낡았지만 내용은 충분합니다. 성문 옆에 전시되어 있는 꽃꽂이. 꽃꽂이 회에서 만든 작품이라는군요. 전국 100대 성 스탬프 랠리가 있지만 일본 거주자가 아닌 바에야 택도 없어서 시작할 생각조차 없네요. 동판 부조 초상이 있는데 폐성 정책 당시에 마츠모토 성을 지켜내려고

캐논 EOS R5, 사양 추가 공개

eggry.lab|2020년 4월 21일

감질나게 정보를 풀고 있는 캐논 EOS R5. 오늘 추가 정보가 나왔습니다. 거의 동영상 중심이긴 하네요. 8K30 동영상: RAW 내부 녹화, 4:2:2 10비트 HDR PQ or C-Log(내부 녹화만), 내외부 녹화 가능, 크롭 없음, 듀얼픽셀 AF 가능 4K120 동영상: 4:2:2 10비트 HDR PQ or C-Log(내부 녹화만), 내외부 녹화 가능(외장은 4K60까지만), 크롭 없음, 듀얼픽셀 AF 가능 듀얼메모리카드 슬롯: CFexpress/SD UHS-II 그 외에 신형 풀프레임 센서라거나, 바디 내장 5축 손떨림 보정, 전자셔터 20fps, 기계셔터 12fps 연사, 개, 고양이, 새 AF는 이전에 나온 정보입니다. 동영상 사양이 주요 정보인데, 꽤나 인상적이네요.

2020. 1. 11.-18. 도쿄, 니가타, 나가노 여행기 9부 - 마츠모토 도착

eggry.lab|2020년 4월 17일

2020. 1. 11.-18. 도쿄, 니가타, 나가노 여행기 8부 - 카루이자와 호텔조식으로 시작합니다. 너무 많이 펐나... 물론 다 먹었습니다. 객실 창 밖의 아침 모습. 난방, 가습 해놓고 밖은 서늘하니까 김이 잔뜩. 셔틀 타고 역으로 갑니다. 1도시 1박인데다 실제 일정은 도착 당일 소화하는 식이라 그냥 아침 먹고 체크아웃->이동입니다. 셔틀이 스키장 앞에도 서더군요. 체크아웃 하고 역으로 가는 사람 외에도 스키장 오려고 스키나 보드 챙긴 승객도 있었습니다. 뭐 저는 제 목적지인 카루이자와 역으로... 어딘가 색이 마음에 들었던 역 주차장. 아침 9시부터 스키 타는 근성맨들입니다. 그래도 설산 다운 설

2020. 1. 11.-18. 도쿄, 니가타, 나가노 여행기 8부 - 카루이자와

eggry.lab|2020년 4월 13일

2020. 1. 11.-18. 도쿄, 니가타, 나가노 여행기 7부 - 유자와 고원, 새쫒기 행사, 온천료칸 아침입니다. 일찍 일어날 생각 없었지만 아침시간 전에 예약탕을 써야해서... 겨울이긴 하지만 1월 중순이라 그래도 이 시간엔 여명이 보이려 하네요. 지하의 온천탕으로 가는 길에 있는 장식. 부엉이는 갈대 같은 걸로 만든 거 같고, 짚으로 만든 전통 방한화가 있습니다. 카루이자와의 옛날 풍경. 철도가 있긴 하지만 역은 정말 자그마합니다. 동네도 작고... 겨울 내내 저렇게 눈에 덮힌 모습이었겠죠. 그에 비하면 지금은 거의 리조트 촌이나 마찬가지. 예약탕인 나무통 탕입니다. 완전 예약이니 느긋하게... 습기가 차는 걸 막으려고 창이 개

2020. 1. 11.-18. 도쿄, 니가타, 나가노 여행기 7부 - 유자와 고원, 새쫒기 행사, 온천료칸

eggry.lab|2020년 4월 12일

2020. 1. 11.-18. 도쿄, 니가타, 나가노 여행기 6부 - 에치고유자와 도착 설국 순례길 걷는 중. 결국 중도에 너무 멀고 길도 위험해서 포기하지만... 스키 관련 산장류들이 많습니다. 에치고유자와 역에서 북쪽으로 향하는 신칸센의 고가구조. 도심부도 아니고 이런 한적한 곳에서 고가구조를 계속 유지하고 있습니다. 신칸센 구간 대부분이 그러한 건 직선성을 확보하고 철도건널목 사고를 원천 방지하기 위함이지만 이런 촌동네에서 이정도 높이로 계속 있는 건 고도변화에 오르락 내리락 하지 않기 위함 같기도 하네요. 남쪽 방면의 산악지대가 보이는 풍경. 신칸센 선로 밑을 지나서 빙 돌아와야 하는데 이쪽 길은 정말 인도 없는 국도라서 너무 위험한데다 발도 아파서 이 지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