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랄랄랄라 : 길에서는 우리 서로 모르는 척 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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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의 한국여행기 Ver.3 - 다시 만난 삼형제

하루의 한국여행기 Ver.3 - 다시 만난 삼형제

애미야, 각오는 돼 있겠지?출발하자. 태어나서 세번 째 한국에 가는 하루의 이야기. 베시넷 설치할 수 있는 좀 넓은 앞좌석들 있잖아. 거기가 유료로 바뀌었다. 서비스시작기념인지 반값행사 중이었는데 하루랑 나랑 둘이가는 비행이라 추가요금이 천엔이면 후회해도 되겠다 싶어서 골드좌석(이라고 이름을 붙였더라)을 사 봤다. 4인용 좌석 중 왼쪽 두 좌석은 누군가 체크인을 했고 바로 옆 자리를 샀다. (나는 체크인 된 좌석이 만약 아기동행이면 빈 좌석을 놔두고 알 수없는 신경전이 생길까봐 붙여서 샀다는... 쫌스런 속내가 있었더랬다.) 그랬더니 센스로 똘똘뭉친 아시아나 지상근무 언니가. 어디에 막 전화를 하더니 "네네, 아 그럴까요? 그래도 되겠죠? 네네. 예~"하고 딸칵.고객님, 거의 만석이긴한데 혹시 빌 수

하코네 3대여행 - 하루 만1살8개월

하코네 3대여행 - 하루 만1살8개월

집에서-신주쿠까지 신주쿠 백화점에서 점심 로망스카 탑승 숙소 도착 시어머니 아이디어로 하루는 이렇게 하고 잘 잤어요.침대방일 경우 꿀팁 배우고 감. 일식 퓨전 코스요리 마지막 디저트가 압권이었다. 먹고싶은거 몇개든 종류별로 골라먹음. 지혜와 희망을 넣은 봉다리

오키나와 여행-이제, 안녕.

오키나와 여행-이제, 안녕.

애미야 난 안 갈거다 아냐아냐아냐 안간다 여기 살 거라구!!!!!!! 이 손 느아라아아아 마지막으로 오키나와 공항에서 소면참푸르, 오키나와 텐푸라(공항음식은 너무 맛없었어요 ㅠㅠ) 그나마 오키나와 텐푸라가 인도튀김같아서 (튀김옷이 빵같은 느낌?) 하루가 잘 먹었다. 케군은 멋지게 재우는가 했드만 맥주 한 잔 마시고 자기도 잠들더니 팔꿈치 삐끗! 해서 "벌떡!!" 애미야, 나 지금 잔 거냐! 아니지? 꿈이지? 그대로 눈 뜬채 돌아오는 비행을 마쳤다. 그리고 우리는 일상으로. 내 맘대로 오키나와 별점! 객실 ★★★★★룸서비스 ★★★★★수영장 ★★★★★조식 ★★★★☆바 ★☆☆☆☆ 만좌해변 ★★★☆☆가데나기지 ★★★☆☆야키니꾸 ★★★★★츄라우미수족관 ★★★★☆참

오키나와 여행-다섯째 날

오키나와 여행-다섯째 날

애미야, 상쾌하구나! 정말 싹 다 나앗는지 표정부터가 활짝 핀 느낌이다. 참, 여기 조식을 왜 일식식당으로만 줄곧 갔냐면, 아침부터 오키나와산 돼지고기로 샤브샤브가 나오질 않나(생선과 돼지고기가 격일로) 후 참푸루, 수제 두부 등 오키나와 요리가 많았기 때문이다. 애미야 그래도 난 샤브샤브 국물에 후리카케나 뿌려줘랔ㅋ 마마토모 이야기인데 애가 하도 안 먹어서 엄마! 대체 뭘 갖다 바쳐줘야 먹어주는거야? 했더니친정엄마 왈, 원래 세돌까진 바나나로 연명하는거 아니냐?랬다드랔ㅋㅋㅋㅋㅋ애들이 골고루 안먹고 입짧아서 고생하는 건예나 지금이나 똑같나보다. 점층법의 예 이 날은 하루종일 비가 와서 실내를 찾아다니다가구 해군사령부호를 갔다. 우리 둘 다 역사는 좋아하지만 난 너무 노골적인 사실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