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키나와 여행-이제, 안녕.
By 트랄랄랄라 : 길에서는 우리 서로 모르는 척 하기 | 2016년 10월 27일 |
애미야 난 안 갈거다 아냐아냐아냐 안간다 여기 살 거라구!!!!!!! 이 손 느아라아아아 마지막으로 오키나와 공항에서 소면참푸르, 오키나와 텐푸라(공항음식은 너무 맛없었어요 ㅠㅠ) 그나마 오키나와 텐푸라가 인도튀김같아서 (튀김옷이 빵같은 느낌?) 하루가 잘 먹었다. 케군은 멋지게 재우는가 했드만 맥주 한 잔 마시고 자기도 잠들더니 팔꿈치 삐끗! 해서 "벌떡!!" 애미야, 나 지금 잔 거냐! 아니지? 꿈이지? 그대로 눈 뜬채 돌아오는 비행을 마쳤다. 그리고 우리는 일상으로. 내 맘대로 오키나와 별점! 객실 ★★★★★룸서비스 ★★★★★수영장 ★★★★★조식 ★★★★☆바 ★☆☆☆☆ 만좌해변 ★★★☆☆가데나기지 ★★★☆☆야키니꾸 ★★★★★츄라우미수족관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