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소청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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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크푸르트 교환학생, Grubebergwerk, 독일 광산 탐험!
이미 3주 가량이 지난 짧은 여행이지만,나름 독특했던 여행이었기에 지금이라도 부랴부랴 기록을 올려본다. 이번 해가 파독광부 50주년을 맞는 해라서 프랑크푸르트의 Goetheplatz에서도 거대한 한인 행사가 열린다. 비빔밥 2013인분도 만들고, 비보이팀도 오고, 뭐 뭔가 많은 일들이 벌어지는 듯 하다. Grube Fortuna 홈페이지 나는 운이 좋게도 5.1일 노동절을 맞이하야 다른 한국분들과 함께 편하게 이 광산을 볼 수 있게 되었다. 물론 대다수의 광산이 지금은 수익성이 나지 않아서 폐광된 경우가 많다. 한국에도 광산이 있나 없나 싶기도 하고, 여기는 임금도 비싼 독일이다 보니 더더욱이 그렇겠지. 위치도 접근성이 좋은 곳에 있는 곳은 아니라, 구글 맵을 잘 찾아서 가

프랑크푸르트 교환학생, 국제도시 프랑크푸르트에도 동물원이 있다!
국제도시인 프랑크푸르트에는 없을 것만 같은 곳이 있다면, 동물원이다 -라고 생각했는데,아니 왠걸 프랑크푸르트 시내 바로 근처에 동물원이 위치하고 있다.Zeil 거리가 위치한 Konstablawache에서 1정거장만 가면 이름도 대놓고 Zoo 인프랑크푸르트 동물원에 도착할 수 있다. 프랑크푸르트 동물원 홈페이지 홈페이지에 들어가면 입장료가 오픈시간, 기간에 따른 이벤트들이 잘 설명되어 있다. 고맙게도 영어로도 설명되어 있으니 나같은 독일어 초보자들도 잘 볼 수 있어서 좋다. TageskartePreisAbend*Erwachsene8,00 €6,00 €Kinder Jugendliche (6-17 Jahre) 4,00 €3,00 €Ermäßigungsberechti

프랑크푸르트 교환학생, 나무 위를 뛰어다니다 - Kletterwald Taunus
국제도시라고 하는 프랑크푸르트는 유럽의 입장에서나 그렇지, 한국이나 동경같은 초 거대도시들에 익숙한 우리에게는 읭? 하는 소리 나올 수도 있는 도시다. ECB가 있기는 하지만 그와 동시에 중앙역 외곽쪽에는 수많은 주말농장들이 위치하고 있고, 더 바깥쪽으로 벗어나면 자연을 벗삼을 수 있는 곳들도 있다. 그 중 트래킹으로 유명한 곳이 있는데 그곳이 바로 Taunus. 중앙역 Hauptbahnhof에서 S반을 타고 약 15분정도를 이동하면 도착할 수 있다. 마침 학교에서 교환학생들을 대상으로 무료로 Kletterwald 체험을 시켜주고 있어서 신청, 가게 되었다. Kletter는 등산, Wald는 숲이니까 숲을 뛰어다닌다고 봐야 할거다. 내가 처음에 생각한 이미지는 실내에서 하는 암벽등반같은 느낌이었는데 사실

프랑크푸르트 교환학생, 아름다운 주말티켓; 뮌헨여행 둘째날 ㅡ 짝퉁 다카우, 노이슈반슈타인 성 가는 길
원래 이 날의 일정은 아침 일찍 일어나 아침을 먹고, 이른 차를 타고 다카우 수용소로 이동. 다카우를 본 뒤, 다시 뮌헨 하웁트반호프(중앙역)으로 이동 후 퓌센-백조의 성을 보고 프랑크푸르트로 돌아가는 거였다. 아침식사 제공시간이 생각보다 이른 아침이어서 마음을 놓고 아침을 잔뜩 먹고(또 싸갈 수 있는 것들을 잔뜩 싸가지고는) 이동했으나 예기치 못한 난관에 봉착했다. 일요일이라서 배차간격이 미친듯이 긴 것. 그래도 어찌저찌 다카우 행 열차를 타긴 했는데 5명이 동시에 실수해서 한 정거장. 단 한 정거장을 더 가버리는 불상사가 발생. 하지만 이 거 하나때문에 기차시간이 틀어지고, 잘못하면 하루 더 묵어야 될 상황이 될 수도 있어서 과감하게 다카우를 포기하게 되었다. 배차간격 하나가 이렇게 계획을 통째로 틀어

프랑크푸르트 교환학생, 아름다운 주말티켓; 뮌헨여행 첫째날 ㅡ 뮌헨맥주하면 생각나는, 호프브로이하우스와 아우구스티너 켈러
뮌헨에서 다른 음식점은 몰라도 꼭 들려야 하는 곳이 있는데 바로 Hofbrauhaus다. 토마스씨도 잘 알고 있는 곳이더라. 대단한 역사를 자랑하는 곳이기도 하고. 어딜가도 공사중인 게 어색하지 않은 곳이 독일인 만큼, 건물 외벽이 공사중에 있다. 내부로 들어가면 영화에서나 보던 바이리쉬들의 술먹는 모습을 볼 수 있다. 기다란 테이블에 1L짜리 맥주를 들고 슈바인학세를 뜯고 있는 모습. 내부를 조금 지나가면 야외 테이블에서 음식이나 음료를 먹을 수 있다. 역시나 공사중인 호프브로이하우스. 건축학도인 Saulius 말로는 독일 전역이 여름 관광철을 대비해서 공사중이라고 하는데, 맞는 얘기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다. 꽈~악 들어찬 호프브라우하우스 내부. 라이브 밴드가 바이리쉬 음악을 연주해주기도 한다.


